오래간만이에요^^ 박사님^^
광안리 불꽃축제 보러 가셨구나!!
저의 학창시절 듣기평가를 책임지셨던 6시의 그분 오성식샘까지^^
넘 반가워요^^ 한동안 일하느라 들어와 보지도 못하고 눈팅만 하였는데,
사진 보니 넘 반가워 댓글 남깁니다.
역쉬 여전히 멋진 홍박샘!!
처음 강연에서 보고 깜짝 놀랐지요.
박사님 글을 읽으며 상상했던 모습과 너무 달라서요^^
박사님처럼 우아하게 나이들고 싶습니다^^
그러게요... 얘기 나눌 곳이 있다는 건 더구나 온라인세상에서 말이지요....
너무나 행복한 것 같아요...
저도 육아에 지칠때, 아이들 때문에 고민있을 때, 내 자신이 힘들 때 친구에게 털어놓듯 마음 놓고
얘기 할 수 있고, 투정부리기도 하는 공간이 쑥이네요...
쑥에서 하소연 하고 푸념하고 투정도 부리고, 또한 위로받으며 버터온 세월이 꽤 기네요 ㅎㅎ
소중한 인연들도 맺고 말이지요 ㅎㅎ
박사님 저 만두 전골 무지 좋아혀요~~
맛나 보여요~~ 곁에 계신분도 ㅎㅎ
멋진 선배님을 두셔서 좋으시것어요~~
광안리 밤풍경은 본지 오래라 눈호강만 하고 갑니다...
아~ 이 새벽 기침으로 목이 아픈디 저 만두전골 국물이 땡기믄 어찌한데요ㅠㅠ
오~~ 광안리에 이렇게 맛있는 만두 전골집이 있나요?
너무 맛나보여요.. ㅎㅎ
박사님 글 읽고 맞아 이러고 오성식샘보고 이야~~ 이러다 만두보니 흑.
먹고 싶어요.. 담에 부산가면 꼭 가야지~~
저는 아주 친한 맘들이 있어요. 그 맘들과 만나면 참 맘이 편안해요. 서로 챙겨주고, 서로 위해주고~
그런 관계의 사람이, 그런 곳이 있다는 건 참 좋은 거죠.
가족 이외의 사람인데도 든든한 울타리 같다는~
반가운 얼굴 사진으로라도 뵈니 좋네요.
저한테도 쑥쑥은 너무너무 고마운 곳이에요.
좋은 오성식 선생님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저는 맨 밑에 먹거리에 자꾸 눈이 가네요 ㅎㅎ
마음에 맞는 사람과의 만남은 항상 마음을 즐겁게 하더라구요~
낮에 아이 탁구 강습 마치기 기다리며 벤치에 앉아서 이 글을 읽고 있는데
친구랑 탁구치다가 저를 보더니 완전 폰 중독이라면서 제게 타박을 하더군요.
정해 놓은 게임시간 초과할 때 한 마디씩 하는 제게 소심한 보복을 하는 셈이죠.^^
아들내미는 모를거에요. 제가 박사님 글 애독자이자 쑥중독인 걸.ㅎㅎ
홍박샘의 열정으로 이 쑥쑥이 엄마표영어에서는 아직까지도 탑아닌가 싶어요~
어디서나 리더십은 중요하죠!
저도 굿모닝팝스 팬이었는데 오성식쌤 사진으로라도 오랫만에 뵈니 반갑네요~
두분이서 그런 사이셨구나~그것도 부럽네요^^
덕분에 부산사진과 먹거리 잘보구 갑니다
우왕~~넘 맛있어 뵈네요. 부산의 별미인가보네요.ㅎㅎㅎ
부산에 가면 꼭 먹고 싶어요.
두분이 오누이 같이 다정한 모습도 참 보기 좋구요.
정말...여러글들에서 느끼는거지만 홍박샘의 열정이 팍팍 ㅎㅎㅎ 느껴져요.
저번 대전 지역방에서도 아는척 해 주시고...그때 참 고마웠거든요...들어온지 며칠 안됐는데..아는분이 안 계셔 뻘쭘해하고 있을때 손을 먼저 건네주셨거든요.
박사남의 열정과 따뜻한 인간다움에 따뜻한 저녁이네요.~~ㅎㅎ
음... 저게 만두인가요????
전 무를 졸이나 했어요 ㅋ
박사님 글을 읽으면 열심히 생활하고 싶어져요
이게 글의 힘인가 봅니다.^^
ㅋㅋ 어쩜 저랑 똑같으신 생각을~~
저도 그래요 나 이상하게 보면 어쩌지? 나 원래 이상해
나 할일 없는 사람으로 보면 어쩌지? 나 딱히 바쁘진 않아 ㅋㅋ
여기 와서 쓰잘데기 없는 얘기지만 제 속을 털어놓고 나면 며칠은 마음이 편해요 ㅋㅋ
읽고 공감해 주시는 분 있으면 감사하고 뭐 공감 못하고 욕한다 하셔도 제가 세상 모든 분들을 다 품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모든 분들이 저를 좋아해 주길 바라는 것도 말이 안 되고..
박사님 저는 박사님 직접 뵌 적도 없는데 사진 보면 원래 아는 사람같아요
이것도 병인듯...
사실 쑥맘님들 닉네임 익숙한 분들은 저혼자 친한 분이라고 착각하곤 한답니다.ㅎㅎ
오랜만에 부산 사진 보니까 좋으네요~~
아~~~ 가고 싶어라~~~
이렇게 늘~소소한 이야기..들려주셔서 감사해요^^
박사님께서 쑥을 위해 여러모로 애쓰시는게 느껴져요

오성식샘 칼럼은 잘 보고 있는데..
댓글을 꼬박꼬박 달지 못해 늘~죄송한 마음이예요..
두 분 늘~건강하시고..행복하시길 바래요~!!

저도 쑥에서 애기 나눌 선배 친구 후배맘들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동네에서 매일 같이 얼굴보며 커피마시고 애들 키우는 엄마들과의 모임도 좋고 필요하지만 얼굴도 본적없는 서로의 아이들을 격려하고 걱정도 해주는
쑥만의 마음을 나누는 공간이 있어서 너무 행운이라고 생각해요..만두전골 너무 뜨끈~~해보여요..침 질질..
전 오늘 남편도 출근하고 애들이랑 떡뽀끼나 해먹어야 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