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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필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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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댓글쓰기 본문보기

  • 그리미
  • |
  • 2014-10-25 01:19
답댓글

맞는 이야기~ 다 때가 있는 법이죠.

기다릴 줄 알고, 믿어주는 게 참 아이들 키우며 필요한 덕목인 듯~

조바심보다는 인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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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10-25 05:01
그리미님~^^ 지나가 자라오면서 무언가 잡고싶을때 그리미님의 글을 읽었답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을 위해서 항상 신경써주시는 그리미님 감사드려요. 저도 나중에 아이가 더 컸을때 쑥쑥의 아이들과 엄마들을 위해 무언가 할 수 있어야겠다...고 생각하게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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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4-10-23 23:56
답댓글

좋은글 읽고 짧은 댓글이라 미안해집니다.

이럴때 써먹을 수 있는 좋은 한마디~!!!

머씨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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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10-24 09:13
ㅎㅎ 이렇게 댓글을달아주셔서...
벨벳님 머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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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4-10-23 18:07
답댓글

맞아요~~~~모든것엔 다....때가 있는법이죠^^
그 시기또한 모두 다르고 말이죠~
저역시 무지 급한성격인지라....^^;;
노력하며 살고있어요....조급해하지 말자!
순간순간 잊을때가 있어 탈이지만요 ㅋ^^;;
좋은글 잘~읽고갑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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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10-23 19:22
급한 성격이 좋은 점도 있는데, 육아에 있어서만큼은 참 어려운 일이 많습니다...
제가 온 몸으로 겪다보니 ㅎㅎ
기다리는 연습은 평생 해야할듯 하지요?^^ 힘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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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10-23 16:00
답댓글

저도 한 급한 성격인데 아이들 키우면서 도 닦는 느낌이예요.

다른집 아이들은 왜이리 토끼발에 로켓타고 다니고 우리집 아이들은

달팽이처럼 꾸물거리며 나아가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적도 있어요.

아이들마다 제 각가의 속도로 어른이 되어간다는 글 정말 마음에 와 닿아요.

아이 하나하나 시계가 다른데 저는 매번 똑같은 시계로만 보았네요.

조급한 마음 다시 누를수 있는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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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10-23 19:21
저도 성격 급해서 아주 속이 타는 엄마입니다 ㅎㅎ
지나도 급한 성격이라 그나마 좀 맞춰가지 아니었으면 아마 3차대전을 방불케 했겠지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아이는 아이의 세상을 살아가고있으니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몸속에 사리탑을 쌓아도 될 정도지만... 아이가 웃고있으니 또 기다려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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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이 성이 맘
  • |
  • 2014-10-23 15:24
답댓글

혜정님 글에 동감 또 동강입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속도대로 잘 크고 있는데 우리가 못 기다리고 보채죠.

자꾸 앞서가려하고 비교하려하고

누가 나에게 그렇게 대한다면 진짜 싫을거에요.

사랑으로 시간으로.....

다시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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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10-23 19:19
어느 책에서 그래요. 엄마들의 시계는 아이들의 시계보다 훨씬 빨리 가고있다고...
아이들의 시계를 마구 돌릴 수는 없으니까 엄마들의 시계를 잠시 멈추어 주어야 할 듯합니다.
우린 엄마니까 그렇게 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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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4-10-23 11:05
답댓글

오늘 혜정님의 글이 특히나 마음에 와 닿네요.

조급함을 버리고 기다릴 줄 아는 엄마! 이거 제가 꼭 해야할 일이랍니다 .

좋은 글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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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10-23 19:17
저도 꼭 해야할 일! 함께 해봐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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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4-10-23 11:05
답댓글

우리집에만 오면....

다 죽어요....ㅠㅠ

다른 친구들은 장수풍뎅이도 되고 하던데 우리는 아예 죽었는지 흙 속에서 나오지도 않고

달팽이도 키우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보니 죽어 있고...

예쁜 화분도 우리집에만 오면 죽고...

 

그래도 우리 아들들은 이쁘게 키우고 있습니다 ㅎㅎ

정신이 건강한, 마음이 따뜻한 아이로 키우는데 더 집중해요...

공부는... 뭐 자기 몫인거 같습니다.

잘하면 좋겠지만....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기다리면 되겠지... 합니다만...

내색 안해도 속으로는 조급할 때가 더 많지요 ㅎㅎㅎ

혜정님 글 읽으면 힘이 나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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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이 성이 맘
  • |
  • 2014-10-23 15:22
반갑다 영어야님 우리집이랑 똑같아요.
화분도 죽고 사슴벌레도 죽고 물고기도 죽고 허브도 죽고....
아이들만큼은 그래도 세상 가장 행복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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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10-23 19:17
어느집이나 모든 상황은 비슷합니다 ㅎㅎ 저희집도 얼마나 죽어나가는지 지나가 지내는 장례의식이 있을 정도입니다... ㅎㅎ
엄마들의 속사정도 마찬가지지요. 남의 애는 빨리 크고, 내 애는 더디 크는것 같은 생각은 지우기가 힘듭니다...그저 조용히 기다리는게 상책이라는 것도 잊은채 말이지요^^
그래도 우리 엄마들이 할수 있는게 많지가 않네요. 기다리고 또 기다리다보면 어느새 인간이 되어있겠지요^^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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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율새나맘
  • |
  • 2014-10-23 10:20
답댓글

사실 이 글읽으면서 밀웜이 뭔지 몰라 찾아봤다는....ㅎㅎ
아이들이 키우고 싶어하는 거 키우게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혜정맘 대단하신데요~~

애벌레가 번데기 되는 것도 제각각인데
하물며 울 아이들...ㅋㅋ사람이 되가는 시기도 제각각이겠지요
결국은 다 되는 것을~~
엄마표 하시는 분들 모두모두 시간의 힘을 믿자구요^^
그냥 평범하고 느린것 같아보여도 결국은 다~~자라는 것을 믿자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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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10-23 19:13
네, 믿고 기다리면 다 번데기가 되고 어른이 될겁니다!^^
믿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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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4-10-23 09:20
답댓글


좋은 글이에요.
저희 집 두 녀석이 다 늦되는 아이들이라...
참 조바심을 많이 냈었는데...
이제는 크는게 아까워요.
제 품에서 많이 꼬물거리고 이쁜 짓 더 많이 했으면...
쑥쑥 커가는 아이들이 서운할 때도 있답니다.
엄마 마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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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10-23 10:02
아이를 키우면서 조바심내지않는 엄마는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래봤자 아이는 아이의 시계대로 자라나는걸요~^^
엄마의 마음만 복잡한 그런일을 하고 후회하고 또 하고 후회하면서 아이는 또 한뼘자라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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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10-23 08:39
답댓글

난 이글이 너무너무 좋아요. 내 입으로 외치면서도 자꾸 잊고 내 자식은 왜 아직 애벌레같이 구는가 걱정하던 마음 버리리다. 그렇구나. 번데기 되는 속도가 다 다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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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10-23 10:00
ㅎㅎ 저는 홍쌤이 너무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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