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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to the point of tears - Albert Ca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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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축복또복맘
  • |
  • 2014-10-27 12:28
답댓글

정말 소중한 하루.. 소중한 남편.. 소중한 아이들~
잊지말고 사랑해줘야겠어요!
감동의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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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카프레소
  • |
  • 2014-10-27 10:28
답댓글

아... 마음에 많이 와닿는 글이네요.

하루하루 소중한 시간을 지금 낭비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봅니다.

내가 누리고 있는 것들을 너무 당연하게만 여기고 있는 것은 아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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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10-23 06:49
답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스스로에게도 힘이되고 여기 모인 엄마들에게도 힘이 되어요.

어떤 말도 그시기의 터널을 통과하는 엄마에게는 잘 들리지 않지요.

다 잘해야한다는 마음을 내려놓고 함께 가요, 우리.

아이를 하나 키우려면 마을 하나가 필요하다자나요.

그걸 혼자서 감당하는 우리 엄마들은 정말 대단한거예요.

그러니 쉬엄쉬엄...같이 가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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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개의보석
  • |
  • 2014-10-22 18:02
답댓글

폴라님.... 많이 힘드시죠? 아직 몸도 회복안되셨을테고 잠도 제대로 못주무실거고 또 큰 아이들 챙겨할 일도 많을거고.......  거기다  아가는 수시로 먹어대고 빨래며 식사며 집안일은 산더미같이 쌓여있을거고, 치우고 돌아서면 다시 난장판이 되있을거고.....

 

저도 아토피가 극심한 셋째 키우면서 너무 힘들어서 이렇게 고통스럽게 살바엔 죽는게 낫겠다는 생각 많이 했었어요. 그리고 조금있다가 이렇게 나약해서 엄마가 될 자격이 있는건가 또 고민하고, 내가 이정도 밖에 안되는 사람이었나 실망스럽고......

물론 아이가 아프니까 더 힘든것도 있었지만 건강한 아이었더라도  아마 많이많이 힘들어했을거 같아요.

전 셋째 임신한거 안 그순간부터  웃음을 잃었었으니까요.

하지만  주위에 아이 여럿 키우시는 분이나 아토피 심한 아이 두셨던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나만 그런 극단적인 생각을 한게 아니더라구요. 내가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니 좀 맘이 편해지기도 했었어요.

마음속 이야기를 풀어 놓으면 좀 더 나을텐데 지금은 어디 나갈수도 없고 이야기할 시간도 없으실거고.....

 

나 아니면 이 아이들 누가 돌봐주겠어요? 제가 가끔 남편에게 농담으로 하는 말이 우리 이혼하면 당신만 불쌍해진다. 요즘 세상에 누가 애 셋딸린 남자랑 재혼할 사람이 있겠느냐. 그러니 나한테 잘 해야한다....... ㅋㅋ

 

어쩌겠어요. 하느님이 아마 저나 폴라님이 아이 잘 ~~~키울거같으니까 보내주신거 아닐까요? 우린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은 해낸 능력자니까 (ㅋㅋ) 힘내세요.  이 힘든시기가 지나면 아마 셋째가 커가는게 너무 아쉬울거에요. 우리가 또 잘하는거 하나는 뭐든지 잘 잊는다는거....^^';;;;;

가까이 계시면 정말 제가 아기도 봐주고 같이 얘기도 나누고하고 싶은데.....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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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4-10-22 11:23
답댓글

삶에 대한 생각을 다시한번 생각하게하는 글이네요...

우울증...

저도 아이 낳고 산후풍인지 몸은 아프고, 아이는 잠이 짧아 수면부족이고, 집을치울시간, 밥할시간, 잠자는 시간이 모두 부족한때

누가 도와주지는 않고... 그런 엉망진창인 집꼴을 보고는 울 남편은 짜증내고...

정말 우울하더라구요.. 아파트 베란다에서 밖을 내다보면 정말 훨훨나는 새가 되고 싶더라구요...

그럼 친구들도 만나고 새로운 일을 계획해서 해보세요~ 좀 나아지더라구요~

물론 그에따라 아이가 커가면서 몸도 상황도 모두 회복되더라구요~^^

우리모두 누군가가 그토록 원했던 내일을 살고있으니 그 분들 몫꺼정 열심히 생활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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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10-22 10:42
답댓글

정말이지 식상하디 식상한 말이 있지요.

내가 낭비한 오늘은 어제 죽은 누군가가 그토록 살기 원하는 내일이었다고....

폴라님의 게시글 덕분에 하루 하루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을 읽으면...이런 말이 나와요.

시한부 선고를 받은 모리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누군가를 대할 때 그 사람이 곧 세상을 떠나는 시한부 인생을 산다고 생각해보라구요.

그럼 그 사람을 좀 더 귀한 마음으로 대하게 된다는 의미였죠.

 

우리 자신도 어쩌면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정신 바짝 차리고~!! 사랑하는 마음 가득품고 오늘도 살아야겠어요.

 

폴라님 멋진 글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힘내세요~~~!!

폴라님에게는 든든한 큰 아들 재호와~ 귀요미 둘째와~ 뭘해도 예쁜 셋째까지 있으니 말이에요. ^^

막둥이 사진도 언제 한 번 올려주시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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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4-10-22 10:31
답댓글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오늘아침에도 일어나,밥먹어,양치해,,를 아주 재촉하며 학교를 보냈는데 말이죠.

저분은 그런 삶을 그리워하게 되었으니...

아이들도 오늘 꼭 안아줘야겠어요.

남은 가족이 힘들겠지만 행복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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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큐티남매
  • |
  • 2014-10-22 09:05
답댓글

참 가슴아픈 사연이네요. 어린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로써 넘 공감 가는 부분도 크고...... 내가 생각없이 하루 하루 사는 모습이 누군가에겐 몹시도 하고 싶은,부러운 일이 될 거라는 생각을 하면 .....하루 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내선 안되겠다 싶어요.

일상에 파묻혀 작은 행동,말 한마디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그냥 바쁘게만 떄론 생각없이 살 때가 많은것 같아....저를 되돌아보는 시간이었네요.

 

오늘 하루도 따뜻한 커피 한잔 마시면서 의미있는 날이 되길 바라면서~~~~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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