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군과 은양네 숙제에요.
숙제 제출 늦었어요.
지난주에는 민군 친구들도 집에 놀러오고 친구들과 같이 실내 놀이터도 다녀오고 주말에는 양평으로 이른 휴가 다녀왔어요.
어제 월요일까지 바깥일 좀 보느라 이제 들어와요. ^^;
주중에 놀다보니 숙제 제대로 못했어요.
책읽기 이렇게 했구요.

관련책으로 이렇게 읽었어요.

주말에 양평에서 보트 타는 모습이에요.
이쪽도 물이 많이 말랐네요. 지나가다 보니 계곡도 물이 적거나 아예 마른 곳도 많구요.
다행히 아이들 아빠가 예약한 이 펜션 옆 계곡은 보트를 띄울 정도는 되요.
민군은 몇번 노 저어보더니 이제 감이 생겼네요, 은양은 배 앞머리에서 유유자적 물에 떠있는 나뭇잎들 건지고요. ^^*
숙소 안에 작은 수영장도 있어서 물놀이도 하고 왔어요. ^^

6세 현우
지난 주 책은 잔잔한 감동을 주는 책이었어요.
2년전 이 책을 읽을 때는 현우가 어려서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이젠 함께 읽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
1. 책읽기 : 3번 정도 읽었어요. 딸림 자료가 테이프였지만 다행히 상태가 좋아서 2번정도 들었어요.
2. 독서대 만들기
책의 내용에 맞게 의자를 만들어야하지만..
현우는 1인용 소파가 있어서 독서대를 만들었어요.
소파가 생긴지 2년즘 되었지만.. 항상 찬밥 신세였는데..
이번에 이 책 읽으면서 현우 소파에 맞는 독서대를 만들게 되어서
아주 유용하게 잘 쓰고 있답니다. ^^
*재료: 사과 상자 1, 포도 상자 1
*방법: 그냥 마구 만듬
원래는 만드는 과정을 사진으로 찍었겠지만..
이 독서대는 엄마 혼자 만든거라 그냥 완성품만 보여드릴께요.
현우가 아빠랑 외출했을때 혼자 만들었거든요. ^^
이렇게 사과상자에 포도상자를 엎어 놓고, 책 놓는 곳은 튼튼한 사과 상자의 일부를 잘라서
글루건으로 떡칠을 해서 붙였어요. ㅎㅎ
이 독서대에 앉아서 바로 책을 읽는 현우..
아주 좋아해주어서 엄마도 기뻤어요. ^^

상자가 너무 지저분 한 듯해서 집에 있는 달력으로 깨끗하게 포장을 하고
현우가 그려놓았던 '참치고래'들을 붙여주었어요. ^^

요즘 여기서 정말 책을 잘 읽어요. (완전 뿌듯!!)
매번 바닥에 놓고 책을 읽어서 눈 나빠지고 자세가 구부정해질까봐
잔소리를 많이했는데.. 이제 그럴 일이 없어졌어요. ^^

3.리딩카 만들기
인터넷에 '리딩카'라고 검색하면 타요버스 모양의 리딩카가 나와요.
나이가 조금 더 어렸으면 사 줬을텐데.. 이젠 현우가 들어가기엔 넘 작을 듯 해서 사 주진 못하고
항상 눈 여겨 두기만 했는데..
이번을 계기로 리딩카에 도전해봤어요. ^^
준비물은 대충 이렇고요... 이 또한 엄마 혼자 만들었어요.
현우가 아빠랑 목욕 간 사이에 만들었는데..
또! 엄마 혼자 만들었다고.. 현우가 좀 울었어요. ㅎㅎㅎ
그래서 다음에 좀 더 큰 상사 구해서 다시 만들기로 했어요. ^^

홈더하기 가서 구한 상자인데.. 크기가 좀 작아서 현우 발 나오는 구멍도 만들었어요.

대충 뚝딱 뚝딱 해서 이런 모양으로 만들었어요.
발 나오는 구멍도 이렇게!! ^^

엄마 혼자 만들었다고 한바탕 울고는
좋아라~ 하면서 여기 앉아서 책 읽었어요.
이것도 예쁘게 타요 장식을 해야하는데... 요기까지만 진행을 했어요. ^^

4. A chair with roses all over it
우유곽으로 장미무늬 의자를 만들어봤어요.
네 모서리를 잘라서 한 면은 등받이를 하고, 한 면은 앉는 부분을 하고
마주보는 양쪽 면을 돌~돌~ 말아서 팔걸이를 만들었어요.

엄마가 분홍 색종이로 포장을 하고 현우가 꽃무늬 스탬프로 장미꽃 무늬를 넣었어요.

5. 주인공 방 만들기
여기 책에 주인공 이름은 안 나오네요.
현우랑 불이 나서 새 집으로 이사가게 된 주인공의 집을 만들어봤어요.
[We painted the walls yellow]
노랑 색종이로 벽 부분만 붙였어요.

전단지에서 pizza, rugs, red and white curtains, pot, dishesm, stuffed bear 등
찾을 수 있는 물건들만 찾아서 자르고
없는 것은 종이를 접어서 대충 만들었어요.

엄마가 읽어주는 문장대로 주인공 방에 가구들과 물건들을 현우가 원하는대로 배치했어요.
책 그림에 보이는 조리기구가 없다며 저렇게 실제 조리기구를 가져오기도 했어요. ㅋ

이렇게 완성된 방에 동전 유리병을 놓고, 집에 있는 동전들을 조금씩 넣었어요.
지난 주 13기 북클럽에서 미국 동전 활동하면서 만들어두었던 동전들이 요긴하게 쓰였어요. ^^

[We set the chair right beside the window with the red and white curtains]
이렇게 채워진 동전들을 가지고 현우가 만들어두었던
장미무늬 의자를 사 가지고 와서 책처럼 배치해보았어요.

이번에도 13기 북클럽과 한 주 차이로 같은 주제가 반복되어서
미국 동전 활동은 뺐어요.
한 번 더 하면 또 시장놀이를 하자고 할까봐.. 엄마가 생략! 했네요. ㅋㅋ
벼르고 별러 만든 독서대!!
현우의 자세 교정에 큰 역할을 하는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
근데 현우도 함께 만들었어야했는데.. 그러질 못 해서 많이 아쉽네요.
엄마 혼자 만들었다고 울어서 다음에 다시 만들자고 했으니..
'리딩카'는 다시 함께 만들려구요. ^^
6세 소윤
책읽기는 세번정 읽었어요... 제가 한번 읽어주고 소윤이가 종종 본듯해요...
영어책이랑 한글책 모두 빌려놓았지만.. 한글책으로만 보게 되더라고요...ㅜㅜ
손가락으로 동전찍기 대신 10원 50원 100원 500원 동전이랑..
필리핀 동전이랑 그리고 유럽토큰 같은데.. 기타등등..
다양한 동전본떠서 유리병 채웠어요~~~^^
이걸로 뭐할지 적으라니 아이스크림 케익을 사겠다며..언제 살거냐고 물으니
희건이 생일에 산다네요... 다음달 희건이 생일엔 아이스크림케이크 사줘야 할거 같아요~~^^

그럼 이번주도 화이팅 해볼게요~~~^^





<7세 나혁>
다른 분들은 다양한 미션이 나올듯 하더라구요.^^
우리는 그냥 관련책 읽고 웤싯 두장만 했어요.
한글책으로 위의 네 권을 읽고 영어책은 한 번 밖에 못 읽었어요.



종이로 의자만들기 아빠가 틀만들고 나언이 색칠 근데 몸에 옷에 다묻어서 남은천 손수건으로 급 커버 만들기했네요 ㅋㅋ 아이들이 좋아해서 다행 우리가족의 하나의추억이되었네여 다함께 의자만들기
6세 유주,4세 유이.
영어책은 한번밖에 못읽었어요. 그것도 빠삐코 입에 물린 덕에 계속 붙어있지 않았나..생각되요 ㅎ
이번책은 어느방향으로 초점을 맞추든지 재미있는 부분이 많은것 같더라구요~
저희는 저축보다 money와 shop에 맞춰서 해봤어요.
1. 관련책 찾아봤구요.

2. 식당놀이는 영어로 해봤어요.기껏해야 I'like to~ 로 주문하고 please bring me~ 정도고
애들은 Yes! Thank you!만 무한반복이지만요.ㅎ
돈도 출력해서 계산하고 팁을 줘 봤는데 나중에는 돈을 마구 가져가는.. -.-;;

3. chair shop놀이가 재밌었어요.
잡지에서 의자오려 붙여서 shop이라고 하고 아이는 주인이 되고 저는 손님.
식탁의자를 사러왔다고 보여달라고 하면 아이가 골라주고 뭐가 좋은지 설명하고 가격흥정하고 돈주고받고 영수증까지 받았어요. 어떤 의자는 비싸게 부르길래 고건 왜 그렇게 비싸냐고 했더니 이쁜데 편하기까지 하다더라구요.ㅋㅋ정말 장사시켜도 되겠어요.이거저거 사게 하더니 돈 엄청 벌었어요 ㅎㅎ
둘째는 개념없구요. 언니돈 엄마돈 줬다 뺐었다 하는 이상한 직원으로 나중에는 변질.

4. 색종이로 의자만들어봤어요.

이번에는 책자체에는 별로 집중을 못했지만 실컷 놀았어요 ㅎ
5세 성지
책읽고 병에 동전넣는모습, 따라해 봤어요~
동전이 13개라고 하더군요..그러면서 그렇게 넣어야 한다고^^:;
크레파스로 동전을 종이아래에 두고 문질러서 모양 나오게하는(이걸 뭐라고 부르죠?^^;;) 활동도 진행하려고 했으나.. 동생은 다른 활동이 하고 싶었나봐요^^;;; 종이를 가져다가 그림을 그렸네요^^;;;
한글책도 같이보구요,
파란의자라는 책도 보았어요. 의자로 여러가지 상상놀이를 그려놓은 책이에요.
작가의 다른책들도 빌려놓고는 아직 못봤네요^^;;
오공쥬님이 올려주신 '레몬~~'책도 도서관에서 봤어요~(엄마만 ㅎ)
아직, 성지에게는 조금 많이 어려울듯하지만,
경제용어를 이해하기 쉬운 상황에 맞춰 사용하는 모습을 담은 책이라
기억해뒀어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그리고, 서커스 ㅎㅎㅎ
서커스책이, 미션 끝나고 나니 더 잘 보이네요 ㅎㅎ
여기도, 저기도 서커스가 보입니다^^
올리비아 책에도 서커스가 있네요~
낮은 소파에서 물구나무 했는데, 그 모습이 책 속의 모습과 흡사해 한컷!
속옷만 입어서 사진에 스티커 하나 붙였어요 ㅎㅎㅎ
밤인데도 덥네요~
모두 건강하게 지내세요!!





6세, 승찬.
한글책 가르쳐 달라고 해 놓고는 책을 못구해서 그냥 읽어줬어요. 나림재훈맘님. 죄송요~!^^;
그래서 그냥 cd먼저 계속 틀어주고 그림보며 내용을 자세히 설명해 줬는데 그냥 잘 듣고 있더라구요.
저희집은 지난 겨울부터 밥 먹기 전에 동전을 넣는 통이 있어요. 그 통에 가득찬 동전으로 심장수술 하는 아기에게 기부한 적이 있는데 승찬이는 그걸 기억했는지 가난한 사람 돕고 싶다고 했어요.
그리고 의자 오려붙이기는 자기의자는 잡지에서 마음에 드는게 없다길래 My mom책 보며 그려 줬더니 잡지에서 맘에 드는 몇가지 그림을 잘라 저렇게 붙였어요. 저는 맛사지 의자가 갖고 싶다 했더니 저렇게 붙여주고, 아빠의자도 오려붙였어요. 그래서 My mom책도 한번더 읽었어요.
책은 거의 매일 한번은 읽었어요. 승찬이는 모든 가구가 다 타버려서 사람들이 나중에 엄마가 앉을 멋진 암체어도 갖다주는 줄 알았대요. ㅋㅋ 혼자서 이야기를 유추해 나가는 모습은 처음이네요.
아이들이 돈 버는 내용이 있는 Shops도 읽었는데 승찬이는 보석파는 가게를 하고 싶다네요. 그래서 돈을 벌고 싶다는데...(저희 아들이 악세사리를 좋아하는 관계로~ㅋㅋ)
저희는 이렇게 마무리했어요. 아직 승찬이가 숫자를 잘 알지 못해서 동전을 맞추는 건 해보지 않았는데 다메 한번 해볼게요.
더운데 다들 건강조심하세요.



5살 전민정 오늘 저희가족은 이른 휴가를 강원도 평창으로 왔어요. 한꺼번에 주문한 책들은 저희가 출발한 다음에 도착되어서 이번주도 역시 책을 못봤어요.담주에 밀린책까지 다 읽어볼께요.짐챙기라 미션을 집에서 못하고 급히 프린트한 3장만해서 올립니다. 휵가마치고 정말 맘을 잡고 해볼까 합니다. 주말 잘 보내시구요^^
초2 채니
지난 주 엄마의 출장으로 아무것도 못하고 이번 주 부터 시작했어요.
아직 채니에게는 글밥이 많아 한번에 이해가 힘들 것 같아서..그냥 좋아하는 책읽기식으로만 진행했어요.
한글책과 같이 영어책 읽고, 간단히 워크시트로 저축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 영어가 어려운 건 한글로 적어보았네요.




나언이 이책 어려워해서 읽진않고 그림보고 다시 이야기하고 jar is empty full 바깥놀이 하녀 모래로 무한 반복하고 의자에 관한다른책과 본문에 나온 저 책 같이 읽고 같이 의자 만들기작업했네요 같이 이야기나누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함께 작업하는게 즐겁네요 각자의자 그리니 함깨앉을수있는 의자도 만들래요 ㅋ 의자에서 음악도 나오고 물위에 앉고 풀향도 나고 즐거운미션이였어요
초2 나림/ 7세 재훈
이번주는 한글책 2번 읽어주고 영어책 1번 읽어주었네요. CD없는 책으로 구입했더니 집이 너무 조용해요.
요즘 제가 침체기인지 작년보다 더 적극적이지 못해서 책을 덜 읽어주게 되네요.
주말에 영어책 한번 더 읽어주어야겠어요. 저희집 늘 워크지 중심으로 숙제제출해요.
저희집 아이들 매주 용돈을 받긴 하는데 엄마를 도와주면 추가로 주말에 건당 100원씩 더주고 있어요.
각자 돼지저금통에 동전 넣는 재미에 항상 돼지가 얼마나 무거운가 자랑만 하네요. 가끔 제가 농담으로
그 돼지 잡아서 엄마 맛난거 사달라고 하면 나림이는 아무말도 안하고 재훈이 자기방에 가서 얼른 가지고 와서
엄마를 주더라구요.
<나림>

<재훈>

미국 동전을 잘 몰라서 링크 걸어주신 사이트에 가서 워크지 뽑아서 진행했어요. 동전 그림이 생소하니
줄긋기 하다가 잘못 연결하기도 하고 다시 설명해서 진행했어요.



나언소율 중간 미션올림^^ 1. Go to the bank~ bank 가 모야??그러고보니 나언이 은행을 안가봤네요 같이 은행에 가서 제볼일보고소율이 통장이라도 만들어줄걸 여러가지 안챙겨가서 은행방문한걸루 만족!! 2. Making a chair with blocks 푸쉬 블럭 가지고 놀자 하길래 같이 can you make a chair?? 나언이 말없이 동그란 의자 세모의자 테이블도 만들어주고 소율인 계속 무너뜨리고 나 너랑 안해로 마무리!! 3. Collect chairs 잡지보면서 안고싶은의자를 먼저 찾아서 부쳐보았어요 나언인 코끼리 의자 앉겠다하고 소율이것도 소율인 강아지 좋아하니 강아지 의자 앉으라하네요 요책도 어려워해서 한번은 들어주더니 담번엔 읽기도 전에 책장을 넘겨서 두번째는 그림보고 이야기하는정도만했어요 그래도 chair, bank 는 정확히 알게 된듯해요

항상 시간내어 좋은 미션과 방향 알려주셔 감사합니다 다들 한꺼번에 올리는데 자주 올려 죄송해요 애들이랑 웬종일 집에있으니 길게 쓸 시간이 안날때가 많아서요 시간날때 생각날때마다 올릴께여! 나언이와 책읽고 소율이와 나언이 함께 동전과 돈 살펴보고 나언인 동전 대고 그리기 엄청 오래했어요 ㅋㅋ 그리고 동전잘라서 copy the coins! put it in the jar! 놀이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