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강한 언니들의 진행기는 언제나 눈이 반짝반짝해져서 보게 됩니다. 여기 곧 언니되는 여자아이 하나 추가요!! 태어나면서 부터 밀당의 고수였던 아이는 지금도 엄마 간보기가 취미이자 특기입니다...
뭐 그럼 어때요, 엄마도 아이만큼 밀당의 고수가 되어가고있으니 해볼만합니다!
언니 오빠들의 이런 이야기들, 감사히 머릿속에 담아 갑니다.
쑥쑥 엄마들의 몸에 쌓이는 사리들은 한꺼번에 잘 모아두었다가 사리탑을 쌓아야겠어요 ㅋㅋ
제이제이맘님.. 어떤 맘이셨을지 짐작이 가네요...그래도 아이가 하겠다했으니...좋으시겠어요...^^;;;
전 제이제이맘님과 똑같은 이유로 9월1일부로 아~~~무것도 안하고 있답니다..
저희 아이도 4학년...
9월 말쯤....밥먹다가....어떠냐고 물으니....아들 왈 "엄마, 너~~~무 편해" 이러는 겁니다...ㅋㅋ
불안하지 않냐하니..."전혀~" 라며 해맑게 웃어주시는 아드님...
그래 너가 안하겠다면...내가 하마...라는 맘으로...sqr 엄마 반에도 들어가고 영어책도 일고...제가 요즘 그러고 있답니다...
전 언제쯤 하겠다는 얘기를 듣게 될런지...^^;;;;
제이제이맘님이 부럽네요...ㅎㅎㅎ
저도 이번 학기엔 문제집을 아예 안샀습니다. 사봤자 못풀고 지나가는게 더 많고 그거 풀리자고 애랑 씨름하기도 귀찮고...... 그랬더니 자기 공부해야된다고 자꾸 수학 문제집을 사달라네요..ㅋㅋ그래도 안 사주고 그냥 익힘책이나 열심히 풀어라~~ 그랬습니다.
귀여운 4학년이네요. 남자의 자존심....ㅋㅋ 3주만에 끝나서 속으로 많이 좋으셨겠어요..ㅋ
아~~3주~~ 전 유아맘인데... ㅎㅎㅎ 전 학교갈때까지 참아봐야겠습니다..
아직 학교 갈려면 1년도 넘게 남았지만... 요 몇일 저도 참 많은 고민을 하고 있었거든요.. 늘상 하는 고민...
내가 첫애라고 너무 욕심부리고 이아이한테 바라는게 참 많구나.. 근데 해주고픈것도 많아요..
함께 하고픈것도 많고요.. 근데 이게다 엄마의 욕심일 뿐이라는 생각!!!ㅜㅡ
다행이네요..그리고..4학년 아들 왜케 귀엽나요?? 암요~~ 남자의 자존심은 지켜줘야죠??ㅎㅎ
반가워요~ 제이제이마미님 ^^
저도 아들을 키워서 그런지 읽는 내내 나중에 저와 울 아들래미 모습이 겹쳐지네요 ㅎㅎ
3주면 정말 긴 시간을 잘 인내하셨네요 ^^
저도 매일 수행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 쑥맘님들 나중에 몸에서 사리 나오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ㅋㅋ
아드님이 왠지 듬직할 거 같습니다. 아드님과 계속 화이팅 하세요~ ^^
3주를 참았으면 아우 도를 한참 닦았네요.
인생 긴데 그깟 3주 가지고 뭘 그러냐고 하겠지만,
그렇게 말하는 자 진짜 애 키워봤는지 궁금하요.
잘 하셨어요. 혀 물고 참는 것도 훈련이 필요하더라고요.
아이가 스스로 판단해서 행동을 바꾸니 고맙네요.
남자가 자존심이 있지? ㅋㅋ 그 자존심 꼭 지키면 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