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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파란만장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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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댓글쓰기 본문보기

  • 혜정
  • |
  • 2014-10-17 06:06
답댓글

자존심강한 언니들의 진행기는 언제나 눈이 반짝반짝해져서 보게 됩니다. 여기 곧 언니되는 여자아이 하나 추가요!! 태어나면서 부터 밀당의 고수였던 아이는 지금도 엄마 간보기가 취미이자 특기입니다...

뭐 그럼 어때요, 엄마도 아이만큼 밀당의 고수가 되어가고있으니 해볼만합니다!

언니 오빠들의 이런 이야기들, 감사히 머릿속에 담아 갑니다.

쑥쑥 엄마들의 몸에 쌓이는 사리들은 한꺼번에 잘 모아두었다가 사리탑을 쌓아야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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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4-10-15 20:28
답댓글

새벽에 썼던 제 댓글이 날아가 버렸네요.
제이제이맘님 글에 1빠할수 있었는데 ㅋㅋ
엄마표의 매력이 쉬고 싶을때는 언제든 쉬어갈수
있다는거 아니겠어요~~
잘쉬었으니 더 잘 달릴꺼라 믿어요~♡♡
힘들면 또 잠시 쉬면 되고요.
사정이 바뀌면 외부도움도 받으면 되지요.
인내의 기다림에 대한 달콤한 보답은 반드시 있을꺼에요~~!!!
저희집은 아드님처럼 한자존심하는 4학년 딸아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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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마미
  • |
  • 2014-10-16 09:44
그러네요^^
이게 또 엄마표의 장점이네요
학원보내고 있었음 학원비 때문에라도 갈팡질팡 했을텐데 말이에요^^
벨벳님 말씀처럼 잘 달릴 준비가 된것 같아요
전과는 달라진 모습으로 아이를 대할수 있을것 같긴해요..지금으로써는 말이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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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들녘
  • |
  • 2014-10-15 15:52
답댓글

제이제이맘님.. 어떤 맘이셨을지 짐작이 가네요...그래도 아이가 하겠다했으니...좋으시겠어요...^^;;;

 

전 제이제이맘님과 똑같은 이유로 9월1일부로  아~~~무것도 안하고 있답니다..

저희 아이도 4학년...

9월 말쯤....밥먹다가....어떠냐고 물으니....아들 왈 "엄마, 너~~~무 편해" 이러는 겁니다...ㅋㅋ

불안하지 않냐하니..."전혀~" 라며 해맑게 웃어주시는 아드님...

그래 너가 안하겠다면...내가 하마...라는 맘으로...sqr 엄마 반에도 들어가고 영어책도 일고...제가 요즘 그러고 있답니다...

전 언제쯤 하겠다는 얘기를 듣게 될런지...^^;;;;

제이제이맘님이 부럽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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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마미
  • |
  • 2014-10-15 17:02
우리 다들 비슷하게 살고 있군요^^;;
이래서 쑥이 좋습니다 ㅎㅎ

우리 쑥맘들은 엄마들의 열정이 대단하고 또 쑥맘들 참 멋진것 같아요^^
특히 황금들녘님 내가 하마...들으니 정말 멋지십니다 .
난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요?..
따라하면 폼 안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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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개의보석
  • |
  • 2014-10-15 10:55
답댓글

저도 이번 학기엔 문제집을 아예 안샀습니다. 사봤자 못풀고 지나가는게 더 많고 그거 풀리자고 애랑 씨름하기도 귀찮고...... 그랬더니 자기 공부해야된다고 자꾸 수학  문제집을 사달라네요..ㅋㅋ그래도 안 사주고 그냥 익힘책이나 열심히 풀어라~~ 그랬습니다.

귀여운 4학년이네요. 남자의 자존심....ㅋㅋ 3주만에 끝나서 속으로 많이 좋으셨겠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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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마미
  • |
  • 2014-10-15 17:06
여기 또 저랑 비슷하시군요
항상 아이가 원하기도 전에 문제집 사서 안겨다 주니 아이가 고마워 한적이 있어야 말이죠?^^
문제집을 안 사다주면 사달라고 하긴 할까? 혼자 별 생각을 다하죠ㅋ
그래도 문제집을 사달라고 하는 아드님을 두셨군요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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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개의보석
  • |
  • 2014-10-15 18:25
ㅎ ㅎ 아드님은 아니구요... 전 딸만 셋이어요...ㅋㅋ 우리 3학년 첫째딸 이야기 입니다. ^^
아직 3학년이라 제가 넘 맘이 편한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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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마미
  • |
  • 2014-10-16 09:41
에고고.... 제 입장을 생각하며 흥분하면서 글을 썼나보네요^^;;
이런 실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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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10-15 10:11
답댓글

아~~3주~~ 전 유아맘인데... ㅎㅎㅎ 전 학교갈때까지 참아봐야겠습니다..

아직 학교 갈려면 1년도 넘게 남았지만... 요 몇일 저도 참 많은 고민을 하고 있었거든요.. 늘상 하는 고민...

내가 첫애라고 너무 욕심부리고 이아이한테 바라는게 참 많구나.. 근데 해주고픈것도 많아요..

함께 하고픈것도 많고요.. 근데 이게다 엄마의 욕심일 뿐이라는 생각!!!ㅜㅡ

다행이네요..그리고..4학년 아들 왜케 귀엽나요?? 암요~~ 남자의 자존심은 지켜줘야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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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마미
  • |
  • 2014-10-15 17:09
맞아요 릴리여우님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게 너~~무 많아요^^
근데 그걸 남들은 욕심이라 하더라구요^^
사실 좀 ... 그런면도 있구요ㅎ
그래도 릴리여우님은 일찍 아셨으니 발란스 잘 맞추시면서 잘 하실수 있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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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4-10-15 09:16
답댓글

반가워요~ 제이제이마미님 ^^

저도 아들을 키워서 그런지 읽는 내내 나중에 저와 울 아들래미 모습이 겹쳐지네요 ㅎㅎ

3주면 정말 긴 시간을 잘 인내하셨네요 ^^

저도 매일 수행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 쑥맘님들 나중에 몸에서 사리 나오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ㅋㅋ

아드님이 왠지 듬직할 거 같습니다. 아드님과 계속 화이팅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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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마미
  • |
  • 2014-10-15 17:16
반갑다 영어야 님 쑥맘들 몸에서 사리 나온다에 500원 걸겠습니다 .ㅎㅎ
알고보니 우리 아이들이 엄마 도 닦도록 도와주러 온 효자 효녀 인건 아닐까요?^^
밉다 밉다 하면서도 예쁜 우리 아이들인것 틀림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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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10-15 09:07
답댓글

3주를 참았으면 아우 도를 한참 닦았네요.

인생 긴데 그깟 3주 가지고 뭘 그러냐고 하겠지만,

그렇게 말하는 자 진짜 애 키워봤는지 궁금하요.

잘 하셨어요. 혀 물고 참는 것도 훈련이 필요하더라고요.

아이가 스스로 판단해서 행동을 바꾸니 고맙네요.

남자가 자존심이 있지? ㅋㅋ 그 자존심 꼭 지키면 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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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마미
  • |
  • 2014-10-15 16:52
맘들 공감 글에 왜 눈물이 핑 돌까요?
세뇌 시킨다고 시켰는데 저~~기 맘 깊은속에서는 속상해 하고 있었나 봐요^^
그렇게 참아 낸 시간이 지나고 나니 왠지 아이와 좀더 잘 지낼수 있을것 같은 생각도 들어서 나름 저에게도 필요한 시간들이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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