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도 드물게 단어를 찾게되는데요, 첨엔 엄마폰으로 발음으로 찾는걸 좋아해서 -정확한 단어가 나오면 발음이 정확한듯해서 기뻐하더라구요 ㅎㅎ-좀 하게 두었다가 나중에는 폰을 잘 안주니까 답답한지 책상에 늘 장식용으로 넣어두던 엄마의 영영사전을 아주 느리게 느리게 찾더라구요. 그냥 두었더니 지금은 꽤 빨리찾습니다. 읽는 단어마다 다 찾는게 아니니까 그냥 두고있어요. 발음기호도 가끔 물어보고해서 시간이 많은 지금은 유용한 방법인것 같아요.
대부분 찾아오는 문제들은 시간이 다 해결하는게 아닌가 싶을때가 있네요^^
단어장은 리딩교재의 끝에 붙은 단어장을 찢어서 확인용으로 쓰고있어요. 아직 학년이 낮다보니 큰 비중을 두고있지는 않습니다만 언젠가는 저희도 단어장이 필요하게되겠지요~~
아직까지는 리더스 수준이라서 단어는 생각도 안 하고 있는데..
4학년때쯤.... 이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고 읽는 책 정도만 훑어도 되지 않을까 했는데 아닌가봐요
따로 단어집도 봐야하나봐요 ㅠㅠ
댓글보고 선배맘님들 조언을 참고해야겠네요 ^^
저같은 경우는 컴퓨터의 알툴바 사전을 주로 이용하구요
명사인 경우는 구글 검색 후에 이미지들을 보여주네요
그러면, 아이가 아주 흥미있어 하더라구요~
조언은 아니구요 ㅋㅋ.
사실 연우는 거의 단어를 물어보지 않아요,
다 알아서는 절대 아니구요, 행간의 뜻으로 대충 때려 맞추는데 아주 모르겠거나 하는 단어들만 물어봐요,
바쁠때는 그냥 제가 뜻만 말로 해주기도 하는데 제가 모르는 단어를 물어볼때도 많아서 그냥 저는 핸드폰사전이나 인터넷 사전을 이용해요.
집에 코빌드 영영사전 있는데....아직 아이가 알파벳 순서로 찾는게 쉽지 않아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시대가 변해서 구지 종이를 뒤적이며 꼭 찾아야 하는가 하는 의구심도 조금 들구요,
사실 어휘의 확장이 중요해서 단어를 조금 외우게 해야하나 싶은데...아직은 아이가 거부해서 vaca만 따로 해주지는 못하고 있어요.
학습지 하고 있는것에서 매일 단어를 10개 세번씩 쓰는게 있는데 현재는 이것으로 만족해요.
아쉽게도 학습지 단어는 사실 이미 연우가 알고있는 단어이긴 하지만 그래도 스펠링 틀리기도 하니 세번쯤 써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책을 통해 단어를 습득한 아이들이라서 그런지 사실 제가 배우던 단어들이랑 참 다른 단어들이 많다는것을 느끼게 되요.
책에 있는 단어는 뭔가 살아있는 느낌....생생한 느낌이고 ㅋㅋ 제가 알고 있는 단어들은 교과서에 틀에밖힌 단어들 같은 느낌 ㅋㅋㅋ
쑥쑥맘들 좋은 의견들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