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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접니다 ^^(제목정하기 너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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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댓글쓰기 본문보기

  • dkcarrot
  • |
  • 2014-10-14 14:54
답댓글

저도 평범한 엄마입니다. 아니, 평범보다 더 못한 엄마가 맞을 거 같은데요~ 그래도 전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이번 원서모임을 하면서 전 평범보다 더 못한 엄마라는 것을 다시한 번 확인 하는 자리였던거 같아요...^^;;

그리고, 저희 부모님들도 배움이 짧아 대학입학에 관한 조언을 못해주셨죠. 그래서 나중에 저도 알게되어 반갑다 영어야님처럼 다른 인생을 살고 있을 거라는 생각, 무언가 달라져있을 거라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네요~ ^^ 그런면에서 동감이요~

제가 공감가고 위로가 되는 분들중 하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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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4-10-14 15:21
반가워요 dkcarrot님~
저는 저처럼 아무 것도 없어도 말할 수 있고 말하자는 취지로 글을 썼는데 가끔은 제가 단어 선택, 표현을 잘못했나 싶기도 해요... 혹시나 그래서 마음 상하신 분들도 계셨을 것 같기도 하고..
제 뜻은 그런게 아니었는데...
암튼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원서모임하시는 거 너무 부러워요 계속 쭉~~ 잘 이어나가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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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4-10-12 21:29
답댓글
쑥쑥에 좋은 글을 서슴치 않고 던져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쑥쑥에서 활동한지 1년 즈음이지만, 좋은 분들이 많이 계셔서 늘 감사하답니다. 저희 아이도 더 놀려야할까 더 시켜야할까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는 엄마랍니다. 앞으로도 반가운 글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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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4-10-13 08:46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해요~^^
모든 엄마들의 고민 아닐까 싶어요 놀릴까 시킬카 ㅎㅎ
저는 어제도 고민했습니다 ^^
게시판에서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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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길사랑
  • |
  • 2014-10-12 05:12
답댓글
ㅎㅎ 항상 반갑다 영어야님 글읽으면 뭔가.. 뜨~~~ 끔...ㅋㅋ  저도 저희부모님께서 공부로 스트레스를 주신적이 없어서.. 오히려 그때 나를 좀 닥달해주셨으면..ㅋㅋㅋ 틀려지지 않았을까.. 싶고 ..또 저희아들 하나다 보니. 좀더 신경쓰게되었던것 같습니다... 어렸을때 마~니 시켰죠.. ㅎㅎ 근데.. 3학년되어보니..오히려 어렸을때 놀릴껄 싶더라구요..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고.. 우선은 아직 초등학생이니...라고 마음을 진정시키며..ㅎㅎㅎ 아이가 즐겁게 공부를 즐길수 있기만을 바래봅니다... 생각이나 말이 무의식중 현실화가 될수 있다고 하니.. 긍정마인드로 지내려고 노력해 봅니다...ㅋㅋ 오늘도 쑥님들 모두 화이팅이구요~ 새벽에 잠이 안와서 글 쫑쫑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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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4-10-12 08:46
저도 아직도 정답이 뭔지 모르고 내가 가고 있는 길 말고 다른 길들이 눈에 들어오고 그래요
다 처음이니까 시행착오하면서 키우는 거죠
그래도 쑥엔 선배맘들의 발자취가 있으니 그나마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막 잘하고 있진 않지만 하나씩 하나씩 이뤄가면서 그것들이 쌓이니 앞으로 가는 거 같긴 해요 ㅎㅎ
호길 사랑님도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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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호하하
  • |
  • 2014-10-12 00:11
답댓글

ㅋㅋ 좋아요~
반갑영~님
예전에 참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 올리며 서로 공감해주고했었는데 반갑영(제 맘대로 줄여 부릅니다. 닉네임이 너~~~무 길어서 ㅋㅋ 제 닉네임은 줄여 호하거든요)님께서 그때 그시절로 부활시키시는 모습 좋아요.
저도 유게때는 아이가 잘 쫓아온건지 끌려온건지 했는데 초등 들어가니 정신없고 남들 잘 하는 아이보다 울 아들보면 급좌절이였죠.
지금은 걍 제가좋아 제 공부로 바꾸니 속은 편해요.
본인이 깨달으면 금방 쫓아오지 않을까 싶기도해서요.
굿 방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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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4-10-12 08:42
저는 사실 아들공부보다 제 공부가 더 중요해서 저에 집중하는데 그걸 보고 자라면 자연히 따라오지 않을까 바라고 있죠^^
근데 제가 열심히까지는 아니더래도 끊임없이 영어공부하는 게 아들에게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던 듯 해요 엄마도 공부하는구나하고...그리고 저는 재미있는 책들 들이밀어 대박나면 아들에게 막 생색내요 이렇게 재미난 책 열심히 공부해서 찾아냈다고, 이런 엄마 많지 않다고 ㅋ 쑥에 들어오면 이런 엄마 천지지만 현실에선 주위에 한명도 없거든요
호하님~오늘도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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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인제인맘
  • |
  • 2014-10-11 20:15
답댓글

ㅋㅋㅋㅋ

안녕하세요...긴 연휴로 너무나도 여유로운 주말을 집에서 간만에 뒹굴뒹굴 하고 있다 쑥에 들어왔네요...

영어야님 글 읽다가...어!!! 이거 내 이야기인데??? 하고 완젼 깜놀했어요....

학창시절이 저와 같으시네요...

저도 첫째로... 부모님의 관심(?) 덜 받으며자유로이 공부했어요...

다 좋았는데...고3때 좀 아쉽더라구여....이런 저런 가이드를 좀 받았다면...더 좋아을텐데...

저 혼자알아보고 결정하고 원서내러 다니고 그랬거든요...ㅋㅋㅋ

 

저도 쑥에 발 들여 놓은지는 꽤 오래 되었어요...예전엔 엄마표 영어 고민 나누기....학습 진행방향...진도 등 묻고 답하고  도움 많이 받았는데....

쑥영어 유치원도 했엇고....

가을맘님 서울 강연도 찾아다니고....ㅋㅋ아주 오래전이죠???

 

근데 엄마표 영어를 제 욕심대로만 밀고 가다 아이와 트러블이 생겨...영어도...쑥쑥도 한 2-3년 정도 내려 놓았어요...ㅠㅠ

최근에 관계회복(?) 어느정도 되거 같아....다시금...스멀스멀 시작하려는 단계에요..저는요...

 

잠깐 만에 다시 돌아온 쑥쑥은 사실 제겐 좀 낯설 더라구요

북클럽 날따방 sqr sp등등....

영어야님 말씀처럼 게시판에 딱히 뭐 하나 내새울것도 없고....

이미 엄마표의 고수분들이 너무 많이 계셔서....ㅜㅜ

늘 눈팅만 하는거 사실이에요...ㅋㅋㅋ

제가 도움을 줄것은 없고....도움만 받는거 같아...좀...그렇기도 하구요...

 

하지만...저도 영어야님 처럼 긍정녀라서요....

저희 아이들...쑥의 다른 또래 아이들보다 영어 못하지만....꾸준히 따라가려구요....

그러다 보면 저도 게시판에 엄마표 100% 영어 성공기 올릴 날이 오겠죠??

 

혹시 오지 않더라도...그건 중요치 않구요....저희 딸램둘이랑 같이 가는 과정이 즐거우니까요...

나중에 아이들이 엄마랑 참 재미있게 영어를...뭔가를...했었네...라고 기억할수 잇음 좋을거 같아요...

글 자주 올리셔요...공감가고 위로가 되는 일인...여기 있씁니당....ㅋㅋㅋ

 

영어야님...조만간...도움 청할게요...저번에 쪽지에 답변 자세히 해주셔서...감사했는데...또 질문사항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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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4-10-11 23:16
왠지 익숙한 닉네임이다 했네요 ㅎㅎ
따님들과는 잘 진행하고 계시죠?^^

맞아요 이미 엄마표에 고수분들이 너무 많아요
사실 아직 아니신 분들은 더 많을테구요 저는 후자이지만 예인제인맘님 말씀처럼 고수가 또 안되면 또 어떻습니까 아이와 함께 즐겁게 가면 되지 않겠습니까 ㅎㅎ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낼 또 글 올라갑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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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호하하
  • |
  • 2014-10-12 00:13
예인제인맘님~~
저도 가은맘님 서울강연 들었는데 혹 같이 들은건가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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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인제인맘
  • |
  • 2014-10-12 11:25
호호하하님~~~~!! 반가워요!! 가은맘님 강연 ... 같이 들었을수도 있겠네요... 가은맘을 가을맘이라고... >,<... ㅋㅋㅋ가을맘님은 다른싸이트에서 활동(?)하셨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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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혜맘
  • |
  • 2014-10-11 10:33
답댓글

요즘 아이들이 아무리 똑똑해도..

전 우리 자랄때가 좋았던거 같아요..

가방 집어 던지고..

땟국물 줄줄 흘려가며 해질때까지 놀았던거..

그냥 하는 만큼 정직하게 성적 받았던거..

저도 두아이 키우지만..

요즘 시대에 맞춰키우느라..

안스럽고..안타까워요..

고무줄도 모르는 아이들..

슈퍼에서 고무줄 사다 동네에서

같이 해주다 관뒀어요..

이것도 배워야 하는 건가 싶어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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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4-10-11 10:58
그렇죠 저도 그래요 예전이 더 좋아요
그리고 그 시절이니까 공부를 그런대로 했던 거 같기도 해요
저는 주입식 공부가 제 체질이라 ㅋㅋ
얼마전 매직트리하우스 워크시트받고 저도 같이 숙제하려다가 나만의 문장 만들고 이야기 만들라는 소리에.. 그냥 접었어요. 아이들은 잘만 하두만요..ㅠㅠ
땟국물 줄줄.... ㅋㅋ 급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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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4-10-11 10:29
답댓글


반갑님 출근하셨죠?^^
오늘도 힘차게~~~♡♡
일단 짧게 인사만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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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4-10-11 10:55
출근했으니 글도 올렸겠죠 ㅎㅎ
요즘은 이 일이니 이렇게 쑥질이 가능하다고 위로하고 있습니다.
바쁠 땐 바쁘지만 한가하게 자리만 지키고 있어야 하는 경우도 많은 일이라 ^^
그 덕에 아이 공부에 관한 그림도 그릴 여유도 있구요
벨벳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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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10-11 10:25
답댓글


반갑여사 글 싫어하는 사람 나왓. 듀겄떠~

그런 사람 없어요. 굴하지 말고 출근부 도장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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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4-10-11 10:28
아침부터 박사님 개그에 빵~~@@@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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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4-10-11 10:53
그러게요 ^^ 박사님 유머감각을 따를 자 있나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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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4-10-13 09:02
월욜 아침부터 큰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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