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운다는건... 정말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과... 발품과...정성이에요...
사랑이 아니면 할 수 없는것...
정말... 엄마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거 아닐까요?
저도 요즘... 조금 고민하고 있는게... 제가 영어회화를 배우고 싶어서... 집에서 조금씩 나름대로 외우고 있었는데
기회가 생겼어요... 영어도서관에서 일주일에 2번... 엄마회화를 한다는데... 우찌해야 하나 나름 고민이더라구요
영어에 무지인 엄마가... 얼마나 아이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요기 새로생긴 영어학원이 있던데... 일주일 두번 3교시씩 하던데... 그걸 보낼까...
내년에 학교를 가는데... 무언가를 더 해야 하는건 아닐까...
지금... 영어학원에 상담하고 오는 길이랍니다... ( 구래도 답답... )
쑥쑥에 들르면서.. 배우는것도 많고, 도움도 많이 받는데.. 그만큼 제가 해야할 일들 또한, 고민해야 하는것
또한 많네요... 으으으으응
존경스런 오순이맘님...^^
긴 글속에 질문도 들고 대답도 들고 그런것 같네요..
여기 유아게시판에 오순이 맘님에 답을 기다리는 많은 분들이 계신 이유를 알겠구먼요..ㅎㅎ
아이를 잘 관찰 할 수 있는건 역시 엄마 뿐입니다.
옆에 두고 관찰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게 엄마표인데
게을러서 힘들어서 그렇게 못하기가 일수인게 또 엄마표이구요..ㅎㅎ
항상 고민하시고 아이에게 맞는걸 찾아내시는 모습이 또 한번 보이네요...
울 준서는 어쩌다 보니 글을 읽게 된 경우라서
사실 엄마의 노하우가 뚜렸하게 있지를 못합니다.
둘째가 서서히 문자에 관심은 보이고 있으나 적용법을 딱히 이거다 하고 실행하지는 못하구요.
저도 책읽기를 엄마와 함께 하다보면 아이가 서서히 눈에 넣으리라 기대하면서
아직 적극적으로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본인이 진짜 알고 싶어할 때가 가장 빠르게 흡수한다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요...
한글에서 그런걸 조금씩 느끼고 있기 때문에 더 그렇게 믿고 있어요.
그리고 아이마다 더 도드라지게 성향을 나타내는 분야가 있는 건 확실 한것 같습니다.
같은 집 같은 배에서 낳았지만
이렇게 다르다니 매일매일 느끼는걸요..
정말 이렇게 외롭지 않게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민이 웃음으로 바뀔 수 있는것 같어요.
맘님이야말로 참 많은 쑥맘들에게 도움이 되시는 글을 쓰시는군요.
그런데 진짜 그런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수학도 그렇고 우리 기준에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애는 모르겠다고 하고 어렵다고 하는걸 이해못하는 경우가 많쟎아요.
'아니,이걸 왜 몰라.' 이전에 애들 눈높이에서 다시 한 번 생각해줘야 하는데...
남의 자식 대하듯이 내 자식을 대하면 마음도 비워지는데, 알고있으면서도 항상 잘 안되죠.
저도 요새 엄마의 욕심만 높아져가서 딸래미를 잡고 있네요.
phonics in reading하고 에반무어 교재를 하고 있는데
아이를 떨어져서 보고 있으면 조금씩이나마 늘어가고 있는데....
엄마욕심에 차지 않네요.
6살인데 7세에 방과후 영어학원이나 영어유치원으로 바꿔야하나 많이 고민하고 상담도 받아봤어요.
결론은 그냥 천천히 해가려고요. 엄마표라 모자라는 부분도 있겠지만, 영어유치원도 울딸 수준에 맞춰가려면
매일 공부만하는 곳으로 가야하더군요.
저희 딸도 -en,-at, -ot 같은 어미와 음가, 아는 사이트워드들로 쉬운 리더는 읽어내려가네요.
말하기, 쓰기, 읽기 ,듣기 모든영역을 다 발전시켜줘야 한다고들 하는데....
그러다보면 6살 아이가 공부해야하는 양이 너무 많아 지네요. 그냥 천천히 가는 걸루 맘바꿨어요.
제가 그래요. 잘 가르쳐 주지도 못하면서 애는 잘하고 있길 기대하고...
좋은글이네요. 엄마표이기에 한박자 쉬기도 하고 단계도 바꿀수 있다는 말에 용기가 생기네요.
음.......뭐라고 힘이 되는 말씀을 드리고 싶긴 한데......드릴 말씀이 생각이 안나요.
저희집에서는 100words 딱 한권 두어장 하다가 그만두었으니....
화이팅입니다~
오순이 맘님이 놓치고 계신게 많다고 그러시니...
저같은...사람은...ㅜㅜ~~~~
9월은 아무것도 못한 달이었어요~~
10월엔 좀 더 계획적으로 해보려고 했는데...
벌써 3일이나 지나가 버렸으니...ㅋㅋ
그래도 낼 부터라도 열심히 해야겠네요~~
울 아이들 잘 살펴보면서요~~^ㅡ^
이리 경험담,고민담 올려주시니 오순이맘님 선배맘들께 받으시는 고마움
다 후배맘에게 돌려주시고 계셔요..
저도 참 흔들리는 요즘이네요. ㅋㅋ
놓치는 부분들이 많다는 걸 이제야 깨닫고 있으니...에고~~
멋진 오순이맘님 고민하시고, 노력하시고 풀어가시는 모습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