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은 이렇습니다.
영어를 언어 자체로 생각을 하면 아이에게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언제 영어를
시작해야 할지 답이 나올까 싶네요.
아이가 우리말을 어떤 단계로 배워가고
익혀가는 지를 생각해 보시고
영어도 그렇게 해보세요.
빠를수록 많을 수록 입니다.
저두 5세남아 올3월부터 영유다니는데 아웃풋도 제법 나오고있고, 그 원을 일단 너무 좋아해서 원래 1년다녀보려했던거 일단 2학년까지 계속 보낼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 전 일단 영유찬성론자 인데요..
솔직히 영유는 포커스가 너무 영어에만 집중되어있고 다른 놀이수업이나 특히 art부분이 부족한건 사실입니다 (저흰그래요) 제 주위 영유맘들 보면 방과후 미술학원을 하나씩 보내요. 저희두 그렇구 원에서 만들어오는게 거의 없습니다. 한글은 한자도 가르치지않고 쓰는거 자체를 원칙적으로 금하기 때문에 영어보다 더 중요한 한글은 전적으로 집에서 엄마가 해줘야 합니다. 그리구 쑥쑥에서처럼 엄마표로 확실히 해주실수 있음 영유가 당연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영유를 보내고자할떄는 큰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거 같애요.. 분명 한글수학음악체육미술등이 더 중요할수있는데 영어에만 몰입해야하느냐, 아니면 엄마표로 해주고 일반유치원가느냐..
전 그냥 다른부분을 약간 포기하구 영어몰입을 택한것이구요... 이것이 옳다고 할수는 없죠
어느 시기에 반드시 필요한것들을 충분히 경험하고 배워야하는데 영유에선 영어만,,, 분명 문제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유에서도 5세는 놀이중심으로 많이하려고 노력은 하는것 같은데 6세부터는 갑자기 긴문장이 나오고 어려워 진다고 하네요. 7세때는 완전 빡세게 시키구요
영유를 보내고있는 부모들이 한결같이 같은 고민을 하시던데.. 어쩔수없이 아이를 제일 잘아는 엄마가 양자택일을 할수밖에 없는 부분인거 같애요. 그래서 저두 한글땜시 요즘 걱정이 많아요. 영유보내면 엄마가 다른 부분은 반드시 신경을 써줘야 할거 같습니다. 우리어릴적 유치원서 불렀던 동요한곡도 모릅니다. 영유에서는 오로지 영어노래만 배우니까 떳다떳다 비행기도 모르죠... 그런걸 생각하면 참 아이러니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단연코 좋은점은 원비로치면 일반유치원 3배가 약간 안되는정도인데 지금 우리애 반은 5명이 수업을 합니다. 학생5에 선생3명... . .당연히 일반보다 케어가잘되구 원생대비 선생숫자가 많으니까 그부분이 참 좋습니다. 가격대비를 생각안할수없게 되는데, 그 가격에 그케어를 받는게 낫다싶었기두 하구요.
많은 맘들이 구지 5세부터보다는 6세부터 영유보내는게 낫다고들도 합니다. 또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고 좋은석택 하시길 바래요.
아이가 6세되고 7세되면 그 상황에 맞게 엄마 맘들도 변합니다.^^
엄마의 판단이 잘못되었을거라는 생각하지마시고요^^
지금은 엄마가 올바른 판단을 했다고 믿으세요^^
지금계신곳이 어디신지 물어봐도 되나요?
저랑 비슷한 경우라서...^^
저도 한동안 무지 고민많이 했는데 저는 안보내는 쪽으로 결론을 내렸어요.....^^
집에서 한다는것도 한계가 있더군요..전 ..직장맘이라그런건지..휴...
9월에 영유넣고 어제 오픈클래스 갔더니 예전보다 적극적인 표현에 나름 만족하고.집에서..영어동화책 읽으며.아자를 외쳤습니다... 예전엔 영어로 물으면..쑥스러워하고..그랬는데..손들고 발표하는 모습에..감동했습니다..
저같은 직장맘은 영유도 괜찮을듯 하네요..집에서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비교적 짧으니까요..
꾸준히 유치원에서 영어채고가 시디를 보내주고..5권씩 빌려볼수 있어서...어제 내친김에 첨으로 빌려와서..읽고.오늘 아이 가방에 한권을 돌려주라고 넣어주었더니..이제 자주 빌려오겠다하네요..
다들...힘내세요...
요즈음 영어유치원 교사자질에 대해 얘기가 많아 고심이 많은데....
갑자기 늘어난 영어유치원에 누가와서 가르치냐도 관심사네요...
저도 갈등이 많은데...아직 어린아이에게 가혹한 생각도 들고 창의적이고
글로벌하게 키우고 싶은 엄마들의 맘은 다 같다고 보구요...이맘때 인성교육도
매우중요합니다...세살버릇 여든간다구요 기본에 충실하다보면 반듯이 훌륭한
인재가 나올것이라고 믿습니다...엄마가 동기부여를 어떻게 해주냐에 따라 다르지만요...
저도 아이들 영유에 대해 고민했어요. 이런저런 생각 끝에 내린 결론은 영유는 단지 영어환경을 만드는 데 조금의 도움만 될 뿐이라고. 제 생각엔 엄마나 가족들과 함께 지내는 환경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일시적인 영어환경 조성보다는 항상 주위에서 접해주는 1:1 엄마표 영어환경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저도 5살 우리아이에게 늦었지만 영어시작 해 주려고 해요. 아직 영어에 대한 거부반응은 없는지라 영어동화책부터 잘 읽어주려구요. 힘내세요. 아자!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모두 영어유치원을 보낸다고 해서 다 보내야 한다는 법은 없죠~*집에서 영어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면서 적절히 교재와 함께 엄마표로 해도 전 무리 없다고 생각해요~!!용기 백배 드립니다~*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