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전 단계 끝나가는 맘입니다.
지금 6단계 15권째니,,, 30개월 무렵에 시작해서 지금 6세구요
1단계를 제외하고는 모두 엄마표로 진행했어요, 선생님 역할이 별로 없는거 같아서,,,
엄마가 충분히 해줄수 있는 교재라고 생각해요
듣기에 꽤 도움이 되었고,,, 어휘확장에도 도움을 받았어요
근데 역시 튼튼 하나로만 의지하기엔 부족하구요
다른 단행본과 같이 진행하면 좋을거 같아요
흑흑..저랑도 같은 고민이시네요..
사실 튼튼이 교재는 나쁘지 않지만 교재비가 넘 사악하죠?
이 돈이면 튼튼중고+에 얼마나 많은 교재를 더 구입할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절로 나게하더라구요..ㅎ
전 이제 1단계 11권 하고 있어요..
튼튼의 좋은점은 매일매일 읽기하는 습관을 들이게 된다는점..
(요것이 부지런한 엄마라면 당연한 거겠지만 저처럼 게으르고 의지나약한 엄마한테는 선생님이 오신다는 이유로 반강제적으로 열심히 시키게 되더라구요.. 저 혼자했다면 진도 잘나갈땐 일주일에 2~3권도 나가지만 안하면 일주일에 한권도 제대로 못하는 사태가 발생하기 쉽상이지요.ㅠ.ㅠ)
더 고민인것이 아이는 튼튼선생님을 좋아한답니다..
아이가 교재 읽기 싫어할떄 공부를 안해놓으면 선생님이 안오신다는 협박이 통할정도로 선생님을 좋아해요..
저도 맘에 들구요..
아이한테 1단계 끝나고 나서는 선생님 오시지 말고 엄마하고만 공부할까?? 라고 물어보았더니
그럼 선생님이 슬퍼해서 안된답니다..-.,-
그래서 지금 잠정적으로 내린 결론은
2단계 까지는 선생님께 부탁드리고 3단계부터는 튼튼 새것을 구입해서 저랑 같이 해보려고 합니다...
2단계 끝날때쯤되면 아이들이 대부분 싫증을 낸다고 하더라구요..
써놓고 보니 별도움도 안되는 말이라 죄송하네요..ㅎㅎ
ㅎㅎ 오늘 공모전끝내고 튼튼고민하는 날 인가봐요.
아이가 튼튼책을 좋아한다면 한단계쯤 엄마표로 시도해보세요.
저는 튼튼교재를 안좋아하는데 선생님은 좋아하고, 또 저도 선생님이 좋아서
그래서 고민이 깊어갑니다.
주니어 전단계 끝나신 맘님이 이 고민을 해결해주세요~~
미투!!!!
역시 비용이ㅣ 문제야!!! 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