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아이 혼자 가기엔 멀고 긴 길입니다. 도와 주자구요^^
자료 늘 감사합니다^^
초 2 지나.
추석끼고 일주일 쉬었네요. 잘~ 쉬었습니다^^
일주일치를 이주에 나누어하니 훨씬 부드러운 진행이었구요.
이주씩 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철없는 엄마 ㅎㅎ
주시는 대로 착실히 하고 있습니다. 그저 묵묵히 달래고 당겨가면서요^^ 사진이 좀 잘렸는데 문장 맞추기 재미있게 했구요, 시제 바꾸기를 지켜워하더니만 이젠 익숙해졌는지 해내기는 합니다.
오류는 잡지않아요. 언젠가는 잡히겠지요 ㅎㅎ
일단 크게 눈에 띄는것만 한번 짚어보고갑니다. 무식쟁이 엄마눈에 뜨인다면 정말 확실히 틀린셈이니까^^

토깽이(초1)

저희는 이제서야 babysit을 마쳤어요..
요약문 빠르게 읽기는 1분 4초, 5초 정도 나오네요..3번을 읽었는데..비슷해요..^^;;
어제 tooth 처음으로 cd 듣고 제가 1번 읽어줬어요~^^
그래도 예전보다 쉽게 이해하는 것 같아서 뿌듯하네요..
엄마도 공부해야된다는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지금이야 그럭저럭 제가 가르쳐주겠는데, 고학년 되면 어휴~~정말 어찌 해야할지..
난감할 것 같더라구요...
저학년 수학도 저희 때랑 완전 다르더라구요..ㅠㅠ
암튼 희서맘님 완전 응원합니다..홧팅!!!
엄마도 같이 해야한다는 말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맞아요. 엄마도 공부해야 한답니다.
쉽지는 않죠 하지만 재미있지도 않나요? 그쵸? ㅎㅎ
희서가 엄마랑 같이 머리싸매고 공부하는 건 아주 좋은 기억으로 남고 긍정적인 효과로 나타날 거에요.
저는 그렇게 믿어요 그래서 아들이랑 같이 으쌰으쌰 하구요.
어제 학부모 상담을 다녀왔는데 선생님께 완전 칭찬 들었답니다.
아이를 어쩜 이렇게 반듯하게 잘 키웠냐구.. (자랑이 넘 심했나요 ㅋㅋ )
선생님 말씀 중에 다른 아이들에 비해 엄마를 아주 긍정적으로 크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어요.
선생님께서 어떤 상황에 대해 아이들에게 질문했는데 울 아들 혼자서 다른 대답을 했다고 해요
'아니에요. 우리엄마는 저를 믿어요 그래서 이해해 줄거에요. 열심히만 하면 결과가 안 좋더라고 괜찮아요. 열심히 했으니까요'
이렇게 대답했다고 하네요.. 제가 항상 울 아들에게 하는 말이거든요.
열심히만 하면 시험결과가 안 좋더라도 엄마는 상관없다 우리 아들이 열심히 한 걸 알고 있으니까
그리고 제가 항상 옆에서 공부하거든요. 그런 모습들이 우리 아들에게 아주 크게 작용하고 있었나봐요.
선생님께서 평소에 제가 아이에게 어떻게 하는지 정말 궁금했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저 좋은 엄마 아니거든요.
그런데 어제 갑자기 폭풍칭찬을 들어서 너무 어떨떨하고 행복했어요.
내가 생각하고 가고 있는 길이 틀린 길은 아니구나... 싶어서 눈물까지 나더라구요.
제가 여기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울 아들 자랑하려는게 아니라요.. 엄마표 하시는 모든 어머니들...
아이는 믿고 기다려주면 됩니다.
결과에 신경쓰시지 마시고 항상 꾸준히 노력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면서 정신적 지지를 해준다면
우리 아이들은 뿌리부터 건강하게 튼튼하게 자라날 수 있어요.
작은 일에 일희일비 하지 마시고 엄마도 옆에서 같이 노력하면서 아이에게 힘이 되는 말들 많이 해 주세요.
아이에게 '엄마는 너를 믿어' 이런 말이 정말로 이렇게 빛을 발할지 몰랐어요.
위인전에나 나오는 이야기인줄 알았지.. ㅋㅋ
희서맘님도 지금까지 완전 잘 해오셨잖아요 조금만 더 으쌰으쌰 하시구요.
다른 눈팅하시는 모든 엄마표 어머니들~!!
우리 아이를 믿고 힘내봅시다~!
아이는 믿는만큼 자란다고 합니다~!!!
같이 공부하는거 정말 쉽진 않아요. 그치만 엄마가 노력하는 모습 보이면 아이도 따라오는 것 같아요.
힘들고 지친다고 귀찮아하면 아이도 덩달아 학습을 귀찮게만 여기고 성실히 하지 않더라구요.
애를 키우면서 엄마도 같이 커가야 아이가 제대로 크는거 같아요.. 참.. 힘든 시대입니다.. ㅠㅠ..ㅎㅎ
맞아요. 수학문제 갈수록 어려워져요..
울아이 수학을 좋아하긴 하는데, 3학년되니 좀더 깊이가 있더군요. 아직은 제가 봐줄만 하나, 고학년되면 어찌될런지.. 요즘 아이들 불쌍해요. 공부할것도 많고 어렵고.. 학원은 안가지만 집에서 해야할 공부들이 있으니.. 마냥 놀수만은 없죠. 엄마들도 그만큼 힘들공..
다들 홧팅해요. ^0^
희서맘님~~ 엄마표의 어려움 정말 저도 느끼고 있어요^^; 저희 집은 3학년인데도 어쩜 수학문제도 그리 어려울까요? 물론 문제만 풀고 답만 맞추는 식의 풀이라면 오히려 더 쉬울 수 있어요. 하지만 요즘의 수학문제 추세는 그렇지 않잖아요? 답이 도출되는 과정을 알고 있는지 파악하는 문제가 더 많죠. 그렇기 때문에 문제 풀이식의 강의나 공부 방법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하고, 언젠가는 실력이 뽀록(?)ㅎㅎ 나구요~~
선배맘께서 수학책과 씨름하신다니 응원 마구마구 보냅니다~~^--^ 그 씨름이 싫어서 접으시는 분들 많으시잖아요..이게 뭔 소용이 있나.. 뭐 그러면서요^^ 저도 그런 마음 자주 올라옵니다만...ㅎㅎ
맨날 학습지 받아만 가다가 댓글 올려요~! 좋은 가을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