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은 7세인데요.알파벳 대문자만 알아요.벌써 영유다닌 아이들은 리딩도 줄줄 하겠지만요.
그래도 조급하지 않을려구요.다른 아이들이랑 비교하지말고 꾸준히 해야겠어요.
인생은 완행열차니까요.
1. 매일 손가락으로 알파벳을 짚어가면서... 알파벳 노래 , 음가 노래를 하루에 두번씩 부르게 하세요.
2. 매일 알파벳을 한번쓰게 하세요. 대/소문자를 짝글자로
아이들은 규칙이 간단해야하며 금방끝나야 합니다.
노래 총 4번- 6분
알파벳 1번 - 2분
하루 10분만 매일 투자하세요.
이것만 하면 되니 1~2달 정도면 금방 익숙해지고
다음은 단어를 글자별로 끊어 소리를 말하고 합치는 연습하세요.
cat /ㅋ/ /ㅐ/ /ㅌ/ ---> /캩/ 이것은 예로 써놓은것이니 한글로 발음을 쓰지는 마세요.
발음을 다 익히지 못했는데 한글로 발음을 써놓으면
익숙한 한글을 보고 읽는 습관이 들어 안되거든요.
그럼.. 화이팅 하세요~
참고로 우리 아들은 젤 쉬운 책으로 베껴쓰기 하는데 굳이 외우지 않아도 스펠을 외우는 단어들이 조금씩 느는게 눈에 보여요. 물론 공부 엄청 잘하는 아이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저는 힘들이지 않고 이렇게라도 머리에 남아줘서 고맙다 생각해요 ㅋㅋ
여기저기 둘러보시고 우선 아이에게 맞겠다 싶은 방법으로 해보세요.
일단은 영어동화는 엄마가 많이 읽어주는 것도 좋고 cd를 많이 들려주는 것도 좋습니다.
일단 조급함을 먼저 버리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남의 집 아이와 내 아이를 비교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정말루요!!!
이제 초 1이면 조급하게 생각지 않으셔도 될 듯합니다.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하면 되요
물론 정말로 꾸!준!히! 해야합니다.
그리고 엄마는 발전하지 않으면서 아이더러 하라는 건 음... 조금 말이 안 됩니다.
앞으로 아이의 교육에 있어서, 특히 영어교육에 있어서 조급해하지 않고 이리저리 휘둘리지 않으려면 엄마가 먼저 준비하면 됩니다. 엄마가 아이보다 한 발 앞서 공부하면 어렴풋이나마 길이 보입니다.
쑥에 공부하는 엄마들 많아요. 보고 같이 하세요.
엄마가 공부하는 모습이 아이에게 좋은 모델이 될 수 있습니다.
엄마표는 갈길이 좀 많이 외롭고 멉니다.
지금부터 찬찬히 준비하시면 되요.
조급증은 휴지통에 버리시구요 ^^
화이팅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