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 10개월 남아를 둔 엄마예요,.
집에 런투리드,스토리붐붐,Hooked on phonics,노부영 영어동화 수십권, 튼튼영어 등등
결혼전 유아영어쪽에 관심이 많아 중,고등 영어과외 접고 이쪽으로 몇년일을 한 경험이 있어요.
일년정도 몬테교사로도 일해봤구요.
그런데 지금 전 아가월드 빙뱅붐을 선택해서 활용해주고 있어요.
일단 5분정도 만화로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울 애긴 이 스토리를 가장 좋아해요... 지금은)
끝나면 스토리속의 핵심단어 6개가 반복되구요
그 다음 알파벳인지 부분이 나오고
영어노래,라임이 소개됩니다.
영어노래도 율동과 노래내용과 관련있는 그림과 함께 나오고 마지막으로 노래의 핵심단어 6개가
또 반복이 되구요.
현재 주변 친구들도 모두 빙뱅붐은 잘산거 같다고 다들 그러네요. 애기들이 잘 본다 하더라구요.
그리고 카드와 스토리카드북도 있구요. 또 스토리와 관련된 동화책한권, 테입이 하나있어요.
이렇게 하나의 스토리를 두고 여러자료를 통해 반복학습을 시키게끔 구성되어 있어서 전 결정했거든요.
가장 처음 밑바탕에 깔아주는 과정이라서 150개의 기본단어와 또 처음에 반드시 꼭 해야하는 라임과
또 따라하기 쉬운 음율로 되어있는 노래 등등 집에서 엄마가 해주기에 가장 좋은 그리고 가장 기본적인
교재라 생각됩니다.
전 빙뱅붐과 노부영 영어동화책 그리고 우리말로 된 인지동화책도 영어로 바꿔 읽어줍니다.
장난감을 가지고 놀때도 생깔,모양,크기 등등 영어로 표현해 주고 있구요.
그리고 전 그림을 보고 스토리를 이해할때쯤 되면 스토리붐붐1을 사주려고 합니다.
일상생활과 연관되는 이야기 위주로 되어있는데 그림이 이해하기 쉽고 아가들이 넘 좋아하게끔 만들어
진거 같고 또 스토리도 재미있구요. 또 몬테교재가 발음이 좋습니다.
노부영은 꾸준히 아이의 관심사에 따라 계속 접해주면 좋을거 같네요.
아기가 깨서... 나중에 또 올릴께요.
저도 나름대로 영어에 신경쓴다고 인터넷도 들어가 밤을 세웠답니다. 근데 목표는 하나였어요. 거부감만 줄여보자는 거죠.. 아마 처음 산건 브라운 베어, 굿나잇 문이였고 계속 틀어주었고 그 다음이 돌지나고 좀 지나 몬테소리 영어만세 였어요.
영어만세를 산건 순전히 방문 하시는 분이 주는 선전용 1개짜리 율동비디오 였는데 울 얘가 그것 보더니 난리가 나서 샀는데 정작 틀어보니 너무 학습용이랄까? 그래서 화를 냈지요... 선전용과 다르다고..
근데 시간이 지나니 오히려 그 생각이 달라졌어요... 우리말도 단어부터 배우고 싶어하듯이 그냥 틀어놓으니 무심결에 따라하더라고요...
지금은 30개월인데 노부영에 빠졌답니다. 이제 문장(?)도 따라 흥얼거리고 다녀요... 정확한 발음은 아니지만 정말 기대이상입니다,
처음 부터 좋다고 해서 너무 긴 문장말고 한단어로 된 것부터 시작해서 차츰 늘려주는것이 좋을 것 같고 노래와 율동은 필수라고 봅니다.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전 몬테식으로 된 스타일이 좋은 거 같아요....
말이 너무 길었는데
그러시다면 굳이 몬테 안하셔도 되구요.
노부영이나 문진 동화 시간나실때마다 서점가셔서 보시고
맘에 드시는책 미리 구매하셔서 여러번 들어보고 읽어보고 하세요^^
그러시면 내년쯤에 아이한테 읽어줄때 내용을 다 알고계셔서
무지 실감나게 읽어주실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