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 7세인데요~튼튼 2년 꾸준히했어요~
저희 쌤 욕심 많으셔서 복습주 없이 진도 쭉쭉 나가주셨구요~
그러나 뭐나뭐니 해도 시간 정해놓고 매일 빠지지 않고 집중듣기 해주는것이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ORT는 저랑 많게는 하루15권정도 적게는 3~4권이라도 매일 꾸준히 정말 동화책 읽는 것처럼 잼나게
읽었구요~워낙 저희 딸은 ORT좋아해서요,,,
저는 어린아이들이 문법부터 손대는 우리나라식 영어 정말 싫어합니당ㅠㅜ
참고로 저희 딸 지금 9월 학기부터 영국서 초등학교 다니고 있답니당~
7월에 영국 함께 갔는데 Hearing 어느정도 되더군요....
엄마표 레벨 검증 안된다고 맘들 불안해 하시는데 그럴필요 없는것같아요~
가랑비에 옷 젖듯이 언어라는것이 그렇게 되는것 같아요~
ORT내용 잼나니까 적정 나이라는것은 따로 없는것같아요~
아이가 좋아하면 엄마가 계속 잼나게 읽어주시는데 손가락으로 단어 따라가면서 읽어주세요~
좋아하는 책은 자꾸 읽다보면 저절로 읽게 되더군요~
우리 딸도 그렇게 읽어갔습니당~
학습에 있어서 반복 만큼 좋은것은 없답니당~
저는 바이올린 쌤을 오래해서 그런지 그런것들을 많이 느꼈답니당~
조금이라도 도움 되셨기를 바래요~
글은 처음 올려보네여~^^부끄
제가 ort랑 같이 튼튼이랑 병행하고 있는데요...
튼튼은 지난달까지 샘이랑 하다가,이번달부터 제가 중고로 구입해서 직접 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해도 튼튼은 충분하더라구요, 주위에 튼튼6단계까지 엄마표로 해서 성공한 아이가 있어서 그맘한테 조언을 구하면서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튼튼은 듣기,집중듣기만 잘하면 성공하겠더라구요.
저희 아이도 지금 7세인데, 일주일에 저랑 튼튼교제 3권이상 나가는거 같아요. 튼튼교제만 볼수 없으니까, 간간히 이것저것 ort랑 단행본책도 읽어주면서 병행하고 있어요.
ort는 그림만으로도 너무 재미있는지, 깔깔거리면서 보더라구요. 보고 싶을때 읽어주구요.
따로 수업은 안하고 전 다 엄마표로 읽어주고, 스스로 읽고,듣고 하고 있답니다. 특히, 듣기가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저도 뭐 전문가가 아니라 잘은 모르지만...여기저기서 강의듣고, 사이트 들어가서 조언얻고 하니까, 어느정도의 저만의 방법이 생기더라구요.
맘도 힘내시구요~ 부디 현명한 선택하시길....
저는 ort를 안하지만, 튼튼과 다른것의 병행에 대한 물음이라면,
병행은 의외로 안힘듭니다.
저희 애도 5세 여아이고, 튼튼 1단계 끝나가요.
튼튼이 권장하는 방법은 하루 한시간 이상 흘려듣기인데,
저희애는 "튼튼만 하루 한시간 듣기"는 질려하더라구요.
그렇다고 그만두기는 제가 안내켜서,
저는 "튼튼을 포함해 뭐든 하루 한시간 듣기"로 바꿨어요.
애는 물론 더 좋아하죠.
"튼튼을 엄마기준 완벽히 끝내고 병행" 은 당연히 애가 힘들구요,
저처럼 튼은 날림으로 하고 (말하자면 끼워팔기) 다른 재미있는걸 오알티는 뭐든
이것저것 수시로 하는 것은 전혀 힘들지않아요.
읽기책이지만 5세에 영어책읽기는 저는 비추에요.
문장이 좋으니 다른책처럼 그냥 엄마가 읽어주시기만 해도 좋을거같아요.
무엇보다, 교재를 120프로 활용하며 진도나간다.. 는것이 엄마의 욕심이 아닌지요.
그냥, 책이고 오디오테이프를 읽고 듣는다.. 는 마음이 먼 길 모녀모두 지치지않는 박카스라고
횡설수설 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