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시작하지 3개월밖에 안되셨으면서..뭔가가 눈에 보이길 원하신다면..
욕심이 조금 과하신것 같아요..^^
조금 더 천천히 느긋해지시바랍니다..
그냥 지금하시는대로 여러가지 종류의 책을 많이 접해주시는게 좋을것같아요..
특히 요맘때는 단어인지가 중요한것같아요..
concept word가 나오는 책을 고르면 좋겟지요..
(farm animal,색깔이름.. zoo animal,,직업관련.. 차관련.. 그런 단어들 있잖아요..)
전 우리딸(5세)영어책을 좀 읽히긴했지만..
후회되는게 있어요..
그냥 단순히 읽어주기만 했다는거..
짧은영어라로도 아님 한국어라도..
커버페이지나 그림을 요리조리 보아가며 읽히는게 좋은데..
그냥 무작정읽기만 한것같아요.
알고 있으면서도 안했다는게 더 그래요..
이젠 새로운 책을잡고 이런저런 얘기를 할라치면 아이가 몹시 싫어합니다.. 습관이 안되어있었다느거죠..
액티비티나 그 책에서 꼭 익힐 표현이나 단어를 인지시키지 않고 그냥 읽히기에만 급급했던거같아요..
권수만 채우는..저같은 실수를 범하지 마시길..
그리고 둘째가 4세인데요..
다른 둘째도 마찬가지곘지만..
요넘을 위해선 한게하나도 없어요..
그저 가져오는 책읽어주고..
요넘은 누나어깨너머로 배운것같아요..
하나도 모를거라 생각했는데..
어느날.. 돌쇠맘님의 사잇워드 워크시트를 내밀고.
단어읽어주고.. 줄그어보아라 하니..
꽤 많은 단어를 알고있어서 놀랐답니다..
그림사전같은걸놓고.. 엄마가 말하는걸 찾아보게하는것도 단어수준을 알수있는방법이겠지요..
4살에서 딱히 아웃풋이라하면 뭐.. 단어정도가 아닐까싶네요..
책많이 읽다보면.. 어느새 단어가 늘어있더라구요..
우리아이도 한글지이름 어슴푸레알고있고..
알파벳은 대충알고는 있더라구요..
알파벳 뭐 그리 중요합니까?
4세 한테 글자알라하는건 좀 무리지요..
알파벳 자석이나 뭐.. 그런걸로 갖고 좀 놀다보면 금방 뗍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지금 잘하고 계십니다..^^
고수는 아니지만.. 쑥질3년된 초보라..댓글적어봅니다..
준이맘님 지금 잘하시고 계신거 같은데요..제가 보기엔...
저희집 둘째랑 같은 나이인데...저희집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글도 영어도 모릅니다.
다만 영어노래 좋아하고 책도 걍 오버해서 읽어줌 좋아하고
디비디 암거나 다 좋아합니다.(틀어주는게 고마워서^^)
단계...넘 신경쓰시지 마시구요 아이가 좋아하는 책위주로
열씨미 읽고 놀아주심이 어떨지....
지금 하시던 대로만요..
인풋.....제 생각엔 이 시간이 꽤 긴듯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초등가기전까진 가르치긴보다 많이
읽어주고 들려주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단계 그런거 잘 모릅니다.
걍 영어 거부안하고 즐겁게 즐기길 바랍니다.
지금 넘 잘하고 계세요.
힘내시구요..맘 편히 즐겁세 하시길 바래요^^
(조언이 아니라 죄송해요...넘 고민 하시는 것같아서
비슷한 집이 있다 생각되심 좀 맘이 놓이시려나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