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쑥쑥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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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속에서 여유가 느껴집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네요.~
선생님 팬이였는데 이렇게 봬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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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시리즈를 보고 있으니 20년전 캔버라가 떠오르네요.
저녁만 되면 노을이 너무 예뻐서 한참을 넋 놓고 바라보기도 하고
밤하늘에서 마구 쏟아질 듯 총총한 별들을 보며 새벽까지 깨어있기도 했고
하늘만큼 새파랗고 거대한 호수 주변을 몇 시간씩 돌며 산책을 하기도 했지요.
정말 맑고 자유로운 곳이었는데 지금도 그런지 가끔 궁금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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