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번 채니
멋진 여행 다녀오셨네요. 즐거우셨겠어요. 저도 실천은 못 하지만 가끔은 남편과 둘이만 여행을 떠나서 이런저런 생각도 정리하고 싶은 일인입니다^^
언젠가 그런 날이 있겠지요 ㅎㅎㅎ
에이미는 엄마가 없어도 스스로 너무 잘 했네요.
아주 야무져요.
채니는 이번주에 청동기 부분을 읽고 올려주신 문제들을 풀어보았어요.
같이 읽으면서 예전에 외우기만 했던 익숙한 단어들이 이런거 였구나 하면서 매치해 간답니다 ^^
어릴떄 이렇게 공부했음 얼마나 좋았을까요~~

20번 다이아나 숙제 제출 꼴지인가요? ㅎㅎ 다이아나 학교 숙제로 가족 독서 신문이 있는데, 고것 때문에 골치가 아프네요. ㅠ.ㅠ 그나마 오늘 탄력 받아서 지금까지 열심히 하고 있다가, 숙제 제출 안한게 생각나서 부랴부랴 들어왔네요.. 신랑님 회사 넘 좋네요~~~ 부부끼리 여행도 보내주고~~ 어디 다녀오셨나요? 넘 부러워요~ 저희 집도 내년이 결혼 10주년이라 여행을 계획하고 있긴한데, 애들 두고 가려니 걸리고, 데리고 가자니 돈이 걸리고... ㅋㅋㅋ 두분이서 넘넘 좋은 시간 보내고 오셨길 바래요~ 이번주엔 역사방 선생님 휴가셔서 사진이랑 그림 없다, 너 혼자 해봐라 하고 줬더니 그래도 하네요. ㅎㅎ 애들이랑 같이 보고 공부하신다는데 요즘 전 그냥 혼자 하게 놔두는 편이라... 일단 한번 역사를 훑고 간다는데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 방학이 다 끝나가니 더 조급해지는건 왜인지.... 방학이 더 길었음 좋겠다는 이상한 생각을 해봅니다... ^^;;





19번 초2 윤이
좋은 시간 보내시고 오셨네요~~~ 세아이와님^^
저도 작년 가을 갑작스런 남편 제의로 두 아이들 놔두고 오붓하게 둘이서
2박 3일 일정으로 산행도 하고 여행을 다녀왔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물론 맛있는거 먹고 좋은 거 볼때면 두 아이들이 생각나긴 했지만요 ㅎㅎㅎ
저번주는 아이들 데리고 체험다니고 물놀이 다니느라 제가 힘에 부쳐 한주 쉬었어요 ㅎㅎ
집에 와서 같이 봐줄 여력이 없는거에요~ 혼자서 해볼래 그랬더니....
읽기는 문제없는데 요약정리가 어렵다며... ㅎㅎ
이번주는 신라 반정도 했구요~ 지난주 도서관에 못간터라 관련책도 못봤어요.
오늘 도서관 책 반납일이니 가서 많이 데려올려구요^^

제가 쉬어가는 퀴즈를 내주니 흥이나서 풉니다. 그리고 초록사과님의 웍싯도
바로 주면 쉽게 푸네요.... 며칠 지내고 주면 오픈북 해야하구요 ㅎㅎㅎ
내일부터 남해 여행 일정을 잡아놓았는데 ㅜㅜ
비가 와도와도 너무 많이 와요 ㅠㅠ
부산엔 8월달 비안내리는 날이 손에 꼽을 정도네요. 특히 주말, 연휴에는 어김없이 비가 와서
관광객들이 대폭 줄었다네요~
저희는 내일 비옷준비해서 무조건 가려구요~ ㅎㅎ 그것도 추억이지 싶어서요^^
그럼 다음주에 뵐께요*^^*
14번 올리비아 클라라
오우~~~~ 단 둘이서의 여행.... 정말 좋으셨겠어요. 저도 그런 시간을 갖고 싶지만 막상 단 둘이 떠나면 어색할거 같아요...ㅋㅋ 제가 워낙 말이 없어서..... 남편이 뭐 물어봐도 대답하기가 왜이리 귀찮은지^^;;
에이미 엄마 없는 동안 더 열심히 한거 같네요. 지금 내는 숙제는 지난주에 한건데 이번에 정리도 해봤어요. 시키지도 않았는데 해보겠다고 하더라구요^^
이번주는 캠핑다녀오느라 제가 뻗어버려서 암것도 못했네요. ㅋㅋ



초 1 Elsa
즐겁고 달콤한 여행이였겠어요.
어쩜 에이미는 혼자서도 척,척 꾀도 부리지 않고 이리 잘 하나요. 에이미 노트 점점 더 멋져요.
저희는 지난주 명량 보고 왔어요. 큰애랑만 갈려 했는데 시간이 안 맞아서 엘사까지..
15세 관람가라 잔인한것 보다 성적 내용이 나오면 어쩌나 걱정이였는데 한 컷도 없어서 감사했네요.
잔인한 장면은 손으로 가리고 생각보단 수위가 높지 않아 저학년도 잘 볼듯합니다.
최민식씨가 살을 쬐매만 뺏어도 몰입도가 더 높았을듯해요.^^;;
벌써 2권이네요.
신라 금관 박혁거세,,많은 알들 ㅎㅎ
저희집은 항상 오픈 북이예요 예전은 이것도 버벅 한참을 찾더니 이젠 혼자서도 책보고 답을 잘 찾아네요.

와~~세아이와님 뱅기 타고 여행다녀오셨네요.
막둥이 눈에 아른거려 어찌 지내셨을까요? 힐링하셨다니 다행이에요.
엄마없이도 이쁘게 정리 끝낸 에이미에겐 이모가 칭찬 만땅 해줄게!!!
트루쓰는 여전히 틈틈히 시간 내어 역사책 읽고 있네요.
제가 쓰윽 읽어보고 빈칸 내어 놓으면 트루쓰가 다시 읽으면서 정리 하더라구요.
광복절에 친구들과 올림픽공원내에 있는 한성 백제 박물관과 몽촌토성에 다녀왔답니다.
같은 서울안인데도 아주 멀더라구요. 지하철만 한시간. 다행히 수다떨며 함께 할 친구들이 있어서 즐거운 나들이었어요. 트루쓴 첨엔 자원봉사 할머니가 해주시는 설명 듣기 싫다고 조금 찡찡 거렸는데 막상 듣다 보니 재미있다고 해주었어요. 역사라든가 유물에 별 관심없던 저도 요즘 트루쓰와 같이 역사공부하다 보니
설명이 쏙쏙 귀에 들어오더라구요.
그동안 박물관 가자~하면 손사래 치던 트루쓰가 이번 기회로 좀 바뀌지 않을까 싶어요.
트루쓰는 신라 <진흥왕>까지 정리했답니다.



와~ 둘만의 여행이라...
그런 시간들이 꼭 필요하지요^^ 부럽습니다^^
책읽고 표시하고 노트하는 시간들이 조금쯤 덜 부담스럽네요. 다 역사반 덕분입니다.
우리집은 고구려가 쓰러져가네요~ 곧 백제의 왕들을 만나겠어요^^
일주일도 씩씩하게 보내자구요~^^

1번 초2 나림
세아이와님 여행 다녀오셨군요. 사진속의 하늘에 구름 가득이지만 구름속에 구름나라에서 보았던 아이들이 노는 나라일거 같아요.
에이미 혼자 스스로 이렇게 멋지게 정리도 잘 했네요. 여행 다녀온 엄마의 피로를 이걸로 싹 날려버리게 했을거 같아요. 이번주는 선생님이 자료를 안 주셔서 그냥 책 보고 정리하자고 했어요. 매일 조금씩 하면 신라도 어느새 끝나는 날이 오겠지요.



신라에 대한 이야기책으로 계속 이어가고 있어요. 나림이는 연오랑과 세오녀 이야기 책을 제일 좋아해요.
이야기책 읽어주는 저도 새롭게 역사공부를 하고 있으니 새로운 이야기도 알게 되고 참 좋아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