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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칼럼]엄마노릇과 자식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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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댓글쓰기 본문보기

  • 혜정
  • |
  • 2014-08-09 08:59
답댓글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보게하는 글 감사합니다.

사실 사회라는데가 어떻게보면 참 정글과 같은곳이라 지금 내가 내아이를 위하지 않으면 밖에나가서 대접받을일 별로 없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되도록이면 이야기를 들어주고, 보듬어주려고하는 편인데 그게 도가 지나치게되면 아이의 행동이 멋대로 되지 않을까하는 우려도 생기고해서 중도를 지키면서 가는게 참 힘든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엄마노릇도, 그 엄마의 아이노릇도 쉽지만은 않은 세상인게 맞는거 같아요.

한번 지나가면 되돌릴수 없는 시간들. 엄마와 아이 즐겁게 가는게 맞은거니까, 서로서로 조금씩 양보하면서 존중해야겠지요. 아이가 엄마를 이해할수 있는 시간이 온다면 그때는 엄마도 아이에게 존중받고싶습니다^^

지금은 그저 잔소리꾼이라고 생각하는건 아닐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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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경샘
  • |
  • 2014-08-13 10:44
우리의 부모님들도 똑같은 마음으로 우리를 키우셨겠지요. 혜정님의 글을 읽으며 존중받고 싶은 부모님의 마음을 떠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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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니네
  • |
  • 2014-08-08 10:30
답댓글

부모라는 권위 하나로 아이의 모든 행동을 제혼할수 있는 시기는 생각보다 짧은것같습니다.. 그리고 그때 아이의 사회생활에필요한 규정들을 가르치기가 오히려 쉽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렇게 더불어사는 삶에 좀 익숙해졌다면 그야말로 세상이 자기를 중심으로만 돌지 않는다는것을 알고 적절히 다른사람과 어울려 사는 법을 익혀가고 있다면... 그때부터는 아이의 자잘한 의견들도 무시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그러나 생각일뿐 오늘도 아이에게 끝없는 잔소리를 늘어놓겠지요..
쌤의 소소한 일상가운데 지혜를 얻어가시는 귀한 시선을 쌤의 글을 통해 저도 조금이나마 나누어 갖게되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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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현민준맘
  • |
  • 2014-08-07 12:22
답댓글

엄마가 아이를 존중해주어야 밖에 나가서도 남에게 존중받는다는말 깊이 새기려구요.

어렸을땐 습관이 무섭다고 엄마마음대로 만들려고 무진 실랑이를 벌이적이 많았던것 같아요.

하지만 이젠 지들도 좀 자랐으려니 자기의 의사가 분명해 집니다.

이제는 정말 마음대로도 안될뿐더러 정말 존중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 존중받는 사람으로 크도록 힘써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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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경샘
  • |
  • 2014-08-07 18:19
네, 존중받는 아이들은 엄마의 신뢰감을 담보로 하기 때문에 신중해 집니다.
성인인 나부터도 누군가가 날 존중한다고 생각하면 그 사람 앞에선 더욱 조심하게 되거든요.
아이들도 나이는 어려도 다 생각은 있습니다.
믿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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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성마뮈
  • |
  • 2014-08-06 16:25
답댓글


나를 돌인보게 하는 글이네요..
또한 이 글 읽으며 반성해 봅니다..
칼럼 열심히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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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경샘
  • |
  • 2014-08-07 18:1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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