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전민정
미션 이제서야 올립니다. 책이 아직도 도착이 안되었어요. ㅠ.ㅠ
대충 어떤 내용인지는 감은 오지만 이번책 미션은 전치사에 관한 것만 좀 했어요.
하반기 첫 미션 내주신 민은맘님 감사합니다.
동영상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
1. 전치사놀이하기
예전에 민정이 3살쯤에 코팅해둔 게 있어서 활용해 봤어요. 차, 버스, 모자 등등을 이용하여 전치사놀이를 해봤어요. 중간에 구멍도 뚫어서 in도 연습해 보구요. 남자아이랑 오리를 이용하여 이야기식으로 했더니 깔깔대고 재미있다고 계속 하자고 하더군요. ^^

전치사에 따라 고양이 붙이기도 해 보구요.

2. 웍싯하기

이제야 댓글 답니다.
대니는 책만 날마다 듣고 따라하기 했어요.
제가 친정에 일이 있는 바람에 주말에 내려가서 제대로 미션 제출을 못했네요.
죄송하고,,,이번주 미션 잘해보도록 할께요.
책을 아주 재밌게 보았어요.
실제 동영상도 올려주셔셔 그걸 먼저 보아서인지 아주 흥미로워 하더군요.
5살 박세진
도서관에서 원서로 된 책과 한국어로 번역된 책을 같이 빌려왔습니다.
먼저 한국어로 된 책을 읽어주었는데 무척 재미있어했습니다.
워크시트지는 아이가 어려워해서 쉬운걸 골라서 작업을 했습니다.
서커스에 관한 활동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5살 전민정
1주일전에 책주문을 한꺼번에 했는데 아직도 책이 도착 안했어요. 한꺼번에 해서 그런지 좀 늦네요.
1주차 미션은 2주차랑 함께 제출해야겠습니다. ㅠ.ㅠ
많이 늦으면 웍싯정도만 하고 제출할께요.
초1 한지호, 6살 한서윤
책을 주문해서 받아보고 읽어주기에 너무 어렵더라구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알아보니, 지호 학교 도서관에 한글책이 있어서 대여해서 여러번 봤어요,
원서로는 민은맘님께서 올려주신 동영상으로 2번 봤구요.
책 내용중에 사라진 빌딩,,,왜? 물어보길래 나쁜사람이 부셨다고 하면서 올려주신 사진도 함께 보여줬어요, 너무 알차게 올려주신 내용 덕분에 재밌게 책 읽었어요.
원서는 차분히 단어공부해서 읽어줄려구요.
워크식보단 책읽기했구요,
삐에로 할핀한다고 예쁘게 색칠한것을 셋째 예린이 손에 의해서찢겨졌네요,,,
9기 활동 하면서 메이즈를 종종 해서인지,,,이번 서윤이 어린이집 상담때 선생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서윤이 반에서 서윤이 혼자서만 시간내에 일찍 미로찾기 끝내고 손들더라고요. 깜짝 놀라셨다고..ㅋㅋㅋ
BTI 검사에서 상상력 창의성 시각부분에서도 혼자 만점받았다고, 평소 어머니의 공부보단 보고 느끼게 해주는 교육관이 이런 결과가 나왔나 싶더래요~ 기분좋은 상담이었어요^^


수민(6) 아, 숙제 제출은 일요일까지군요...앞으로는 지키도록 노력할께요. 동화책이 어려워서 읽고 한글로 설명해주고 했네요.. 다행히 피터 노트르담 동영상 같이보고 대충 이해는 하는듯 합니다.. 서커스 활동으로 놀이터에서 모래놀이 막아놓은 타이어 위를 걸어가녀 보았어요..그리고 위치를 나타내는 용어 몇가지 리모콘을 요리저리 옮기며 해봤습니다~
6세 소윤
급 일요일까지 숙제제출해주세요 란 쪽지를 봤던 기억이 이제 생각났어요..ㅜㅜ
책읽기.. 동영상 먼저 보았어요... 아이들이 정말 흥미롭게 보았답니다...
영어책은 힘들어하더라고요..듣는지...마는지...ㅜㅜ 한글책으로 빌려주니..소윤이 혼자 몇번 보더라고요....^^
Worksheet,craft....는 소윤이가 골라서 했어요... 색칠하기랑 삐에로 만들기 입니다...
예쁘게 색칠해주어서 코팅해서 큰 삐에로는 활핀꽂아주고 작은 삐에로는 고리로 연결해 주었네요~~~^^

몸으로 활동하기... ^^
마트가면 필수 코스 ㅋㅋㅋ 카트나가지 말라고 세워둔 돌 건너기 하고요~~^^
주말에 친구네 놀러갔는데.. 놀이터가 물놀이장으로 바뀌어있더라고요..
물놀이하고.. 저렇게 밧줄건너는게 있어서 해보았어요...
무서원하던데... ㅋㅋ 엄마의 미션욕심?? 으로 무사히 건넜네요~~^^
그리고 집에서 재주넘기... 뭔가를 해봐 했더니... 혼자 쇼파에서 물구나무 서기랑 해주더라고요~~

이번주는 요렇게 미션~~ 끝!!!!
더운 여름시작이지만.. 우리 모두 힘내보아요~~~^^
화이팅입니다!!!!
민군과 은양 숙제 내요~
1. 책읽기
매일 영어책 혹은 한글책으로 한번씩 읽었어요. 영어책은 3번정도 읽은거 같네요.
한글책으로 먼저 읽어서 영어책으로 읽어주니 처음에는 한글책으로 읽어달래요.
그래서 처음에는 제목만 영어로 읽어주고 한글책으로 바꿔 읽어주다가 조금씩 영어책 읽는 페이지를 늘려갔어요.
주 중반 넘어가니 영어책도 옆에서 잘 듣고 있어요. ^^
그리고 도서관에서 같은 작가의 다른 책 빌려와 읽었는데 아이들 반응이 괜찮아요.
다음에 도서관 가실때 '모디케이 저스타인'으로 검색하셔서 빌려보시길 권합니다. ^^
서커스 관련된 책으로 올리비아도 하나 빌려왔구요.

2. 워크지
쉬운 미로찾기 위주로.. ^^
저녁 식사 준비할때 아이들 노는 거실 탁자에 가져다 두면 미로찾기는 알아서 몇장씩 하더라구요.
똑같은 미로찾기는 각자 한장씩 했고 저 복잡해보이는 미로는 길이 안 보이는 듯해도 민군이 고심하면서 탈출구를 찾아낸 거랍니다. ㅎㅎ

은양이 다음 날 조금 더 한거요.

집에 있던 네버보드 중에 광대 마스크 오려 봤어요. ^^

3. 균형잡기
필립처럼 민군도 균형잡기 해보았어요.
아파트 입구 옆 난간에서 태권도 가는 길에 이렇게.. ^^ㅋㅋ

4. The Man who walked between the towers
마침 아이들 치약이 떨어져 새 치약을 뺐는데 치약상자를 보니 생각이 났어요.
치약 하나 더 박스에서 빼 이렇게 twin buildings를 만들어보았답니다.
rope는 민군이 엄마 학용품 바구니에서 찾아왔어요. ㅎㅎ

집에 있는 포켓몬스터 작은 장난감들로 줄 위를 걷게 해보았는데 요건 아이들이 장난쳐서 필립이 떨어질때 발로 살짝 줄을 잡던 장면이네요. ㅎㅎ

5. 화살 쏘기
책에 보면 저쪽 빌딩에서 이쪽 빌딩으로 줄을 던질 때 화살을 이용하지요?
민군이 최근 화살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거든요. 그런데다 최근 친구네 집 놀러갔다가 제대로 된 화살판과 활을 경험해보고 오더니 집에서 이렇게 만들어서,,, (안쓰럽.. ^^;;;)
나무젓가락과 조금 튼튼한 빨대, 고무줄로 화살 만들었더라구요.
화살판도 A4지에 동그라미를 여러겹 그리구요. (그런데 점수가 좀 이상하게 써있어요.. 마치 시계처럼.. ^^;)

그리곤 집에 오면 저리도 쏴 댄답니다..
조만간 하나 사줄라구요.. ^^;


사실 요 책을 읽으며 뉴욕이나 파리에 가고싶다는 생각을 했었더랬죠 ㅋㅋ 그리고 줄타기 공연을 보여주고싶었는데 알아보니 멀고 덥고 금방포기 ㅋ 그래서 집에서 가까운 아인스 월드 방문했는데 나언이가 엄마 노트르담이에요 해서 놀랐다는 정말 맞았어요 ㅋㅋ 그리고 뉴욕도 들렸다 둘다 오는길에 잠들었어여 그리고 아침엔 그 그림 전에 올려주신 쇠라의 서커스 보고 같이 그리긴어려워 대충그려 점묘화 설명해주고 점찍어 그렸어요 마지막으론 경찰놀이 했어요 youre under arrest 외치고 잡기 놀이 ㅋㅋ 나언이가 이책통해 알게된 단어 handcuff ㅋㅋ 이번한주 요책으로 재밌게 놀았어요 감사합니다 이 북클럽 알게 되어 행운 좋아요 ♥♥♥♥
5세 성지
'서커스'다~~ 줄위를 걷네?!
성지도 줄 위를 걷는 할아버지 본 적 있지?
하면서,
아이의 흥미를 유도했지요.
그리고는, 아이가 책 보고 싶다고 말할때 얼른 보여줬어요~~ ㅎㅎ

누워서 보다가 엎드려서보다가 ㅎㅎ
한글책도 보여줬구요,(앗, 사진을 올리니 한글 제목이 안보이네요^^;;)
마침 까이유에도 서커스에 관한 책이 있어서 읽어줬어요~

옷을 거는 행거를 철봉삼아 매달려보기도 하구요,
널브러져있는 저 말을 타기도 했지요^^;;

인도를 걷다가
화단과 경계인 돌 위로 걷기도 하고, 팽이도 돌려보았어요~
^ㅡ^
6세 유주,4세 유이.
책받아보고 깜짝 놀랐어요. 너무 어려워서요. ㅎㅎ
little critter 정도의 책만 읽어주다가 이 책을 읽어주니 읽는 저도 내공이 부족하고 듣는 아이도 어려웠던것 같아요~
그래도 그전에 미리 동영상보고 얘기 많이 하고 그 빌딩이 이제는 없어졌다는 등의 사전 지식 덕분에 책을 끝까지 볼 수 있었어요.
웍싯은 몇개 좋아할 것 같은거 뽑아서 해봤어요~

집에서 서커스 관련책을 한번 찾아봤어요.
주제를 확장 시키면 더 찾을 수도 있는데. 우와..책 찾는것도 일이더라구요 ㅎㅎ
서커스 주제덕분에 몇달전 유주가 흠뻑 빠졌다가 잊은 바바파파책도 다시 들여다보았어요.
바바파파책은 아이가 좋아할 요소가 많은 책이라 어떤 책을 봐도 서커스같다는 느낌이예요.
이책이 영문판으로 나오면 참 좋을 거 같은데... 앗..삼천포.

동영상보고나서 줄넘기 줄위 걷기를 해봤어요. 저 줄위에서 균형이 흐트러지면 어떻게 될까? 무서워~~!하면서 봤더니
줄 위에서 걷는게 진지해요. 혀 낼름 내밀고. ㅎㅎ


방방 소리지르며 노는게 좋은 살짝 정신 없는 큰딸은 매일매일이 서커스예요 ㅠㅜ
그네는 안타고 왜 기어 올라갈까요? ㅋㅋ

살짝 긴장됐던 첫 미션이네요.
이번주는 롯데월드도 다녀오고 오늘 계곡 물놀이도 다녀왔던 터라 좀더 관련 액티가 나오지 않을까 했지만
더위먹은 에미가 사진한장도 안찍고 고만이네요~
남은 주말 즐겁게 지내시고 다음주 미션때 뵈요~^^


6세. 승찬. 책은 가지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꺼내봤네요. 도서관에서 한국어로 된것도 빌리구요. 사자 , 곰 마스크 만들기, 미로찾기, 서커스텐트 색칠하기 등을 했습니다. 동영상은 노틀담성당 사이를 걷는게 인상적이었는지 여러번 봤구요. 책 읽기보다 동영상이 더 재밌다네요. 그리고 본인은 서커스 공연하면 마술 하고싶대요. 시계바늘을 모조리새우과자로 바꾸는 마술을 하고싶고, 그 과자는 자기마술을 잘 본 아이들에게 나눠줄거래요.ㅋ 처음이고, 글밥도 많아 걱정했는데 시간이 걸리리라 생각하고 천천히 따라가렵니다. 아직은 이렇게 글밥 많은 책 안 봐 왔는데
6세 현우
2014년 하반기 시작이네요.
처음보는 책에 약간 긴장도 했었답니다. ^^
하지만 이 기회가 아니면 아마 못 읽고 넘어갔을 책이라서
책 소개해준 오공쥬에게 감사해요~ ^^
1. 책읽기 : 여기 도서관 중에서 딱 한 군데!! 이 책이 있더라구요.
월요일에 못 가고 화요일 도서관가서 부랴부랴 빌려오면서
누가 먼저 빌려갈까봐 어찌나 조마조마 하던지.. ㅋㅋ
좀 어려워서 2번 정도 읽었었요.
미리 올려주신 동영상 덕분에 책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
이렇게 동영상 보면서 엄청 신기해하면서 함께 봤어요.

2. Circus Show
써커스를 위한 초대장을 만들자고 했더니... 엄마한테 내용만 불러주네요.
엄마가 적고, 현우가 내용을 일러줬어요.
어디서 써커스를 하냐고 물었더니 'west way building'이라고..
이유를 물었더니.. 그 쪽에 있는 곳에서 한다는 대답만 했어요.
아주 단순한 대답!! ㅋ

현우가 선보인 나름의 써커스!!
1) 바닥 평균대
담요를 저렇게 말아서 평균대라고 생각하고 뛰기도 하고 한 다리 들기도 하면서 묘기를 부렸어요.


2) 바닥 평균대 지나 과자 먹기
담요를 조금 더 좁게 접어서 의자 건너편의 과자를 먹었어요.

3)의자 사이 건너뛰기
처음에는 조금 좁게, 그 다음엔 조금 넓게 벌려서 의자 건너뛰기 해 봤어요. ^^

4) 동물들의 줄 타기
현우가 직접 할 수는 없어서 의자 사이에 실을 묶어서 곤충들이 묘기를 부렸어요.
쥐, 거북이, 메뚜기, 거미, 새 등등 모두 등장했어요. ㅋ

자신도 줄을 타는 척만 해 봤어요. ㅋㅋ

5) Acrobatics
유치원에서 배웠던 동작이라면서 저리 선 보여주네요. ^^

그리고 간단하게 활동지는 2장만 했어요.

더운 여름이 시작이네요.
그래도 이렇게 북클럽이 있으니 영어책을 읽게 되는 것 같아요.
함께 힘내보아요~~^^
초2 나림/ 7세 재훈
전에 우연히 한글책으로 먼저 접해보았던 책인데 아이들은 별로 관심이 없었어요.
엄마는 그런 도전정신 대단한데. 혼자 흥분해서 설명하는데 왜 빌딩에서 줄 하나로 건너는지 이해가
안가는거 같아요. 그래서 올려주신 동영상 열심히 보여주었어요. 엄마의 설명이 매번 부족하네요.
워크지를 좋아하는 저희집 아이들 하루에 두장씩 했어요.
<재훈>

<나림>

날씨가 더우니 오래 북클럽 숙제하면 집중도가 떨어져서 만들기도 간단히 색칠된거 프린트 해서 진행했어요.
재훈이 가위질이 많이 좋아졌어요. 나림인 여전히 얼굴 나오는게 싫다고 하네요.


서커스 동영상 보여줘도 반응이 별로 없고 따라해보려고 안하네요. 엄마 어릴때는 명절에 tv에서
외국 서커스 하는거 보여주었다. 우리나라에는 동춘 서커스장이 있다 등등 말하기만 했네요.
이번주 아이들 반응이 없어서 그냥 조용히 마무리 지어요.
다른 책도 접하다보면 열광해주는 날도 있겠지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7세 나혁>
새로 시작하려니 각오가 새롭네요.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새로 오신 분들 모두 환영하고, 기존에 계속해 오시는분들 감사합니다.
혼자 가는 길은 외롭지만 같이 가는 길은 외롭지 않습니다.
옛말에 빨리 가고 싶으면 혼자가고, 멀리 가고 싶으면 같이 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빨리 가봤자 어디까지 혼자 갈 수 있겠어요.
장거리 마라톤같은 인생, 서로 의지하며 천천히 같이 멀리 가고 싶습니다.
도서관에서 한글책이 인상이 깊어서 영어책을 사서 두었지만
저의 귀차니즘으로 못 읽어주다가 이번 기회에 읽게 되었어요.
한글책과 영어책을 번갈아 가면서 읽으면서 한글문장은 거의 외우다시피 했어요.
그래서 제가 영어책을 읽으면 나혁이가 번역해주는식으로 진행했답니다.
원래 서커스라는 주제로 진행하려고 다른 서커스책도 같이 주문했더랍니다.
그러나 그것도 한번도 안 읽어주었어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그 책도 꺼냈답니다.
대부도에 동춘서커스장이 있어서 그것도 보려고 했는데 아직 못 갔어요.
의욕만 넘치고, 늘 게으른 엄마는 북클럽 덕분에 겨우겨우 영어의 맥을 이어갑니다.


이번주 주제가 서커스니까 관련액티를 하면 좋겠지만 이미 여러번 했지만
만들고 나서 나혁이가 절대 안 놀아주는것을 알기 때문에 엄마도 약아져서 이번엔 그냥 패쑤입니다.
담달에 대부도 서커스를 보러 갈 거기 때문에 그걸로 만족하기로 했어요.
대신 쇠라의 <서커스>라는 작품을 보여주었습니다.
쇠라는 <그랑자트섬의 일요일 오후>로 더 유명하지만 저는 쇠라하면 이 <서커스>가 떠올라요.
나혁이는 이게 쇠라의 마지막작품으로 미완성이라는 것도 알고 있더라구요.
여기저기 수업을 들으러 많이 다니니 귀동냥이 꽤 되어있네요.
화가는 죽음을 알고 있었는지 미완성인 이 작품을 전시하였지요.

앞에 소개해드린 서커스라는 그림책의 장면이 이 그림과 비슷하지 않나요?
흰 말과 검은 말, 배경등이 다르지만
왠지 그림책 작가도 이 쇠라의 그림을 모티브로 삼지 않았나 싶었어요.
서커스를 실제로 보진 못했지만 영상으로 접한 서커스는 진기하면서도 왠지 슬퍼저요.
그건 광대의 이미지때문인가봐요. 그래서 리쌍의 <광대>도 같이 떠오르지요.
가끔 리쌍의 노래를 나혁이와 함께 듣곤 하는데 이번엔 <광대>를 같이 들었어요.
나혁이는 그림도, 음악도 엄마취향을 맞춰줍니다.
하지만 이 엄마는 제 취향만 고집하고 나혁이의 취향을 잘 못 맞춰줍니다.
도대체 레고키마나 어벤져스 놀이는 기력이 딸려서 못해주겠어요. 온통 칼싸움이니.....^^;
오늘도 나혁이와 명화를 보고, 음악을 들으면서 참 고마운 녀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김범수가 부르는 광대도 참 멋지더라구요.
동춘서커스단이 등장했지요.^^
이게 우리집 북클럽 진행하는 방식이예요.
떠오르는 그림을 같이 보고
떠오르는 음악을 같이 듣는.......
집집마다 다 각각의 스타일이 있을거예요.
그 스타일을 찾아가는게 처음엔 중요한듯 합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각자 집의 스타일대로 그렇게 꾸준히 가시면 좋겠습니다.



주말에 다 못올린것겉아 할때마다 이렇게 올릴께요 나언이가 첫째 네살 둘째 소율이 두살이요 책은 나언이만 읽는데 소율이 놀이는 열심히 따라하네요 둘째 잘때 나언이와 책한번더읽고 circus train 만들었어요 솔직히 만들생각없었는데 색만칠하고말라했는데 사이트보더니 저 트레인 만들래해서 정말 가위질 계속해서 구멍뚫어줬어요 ㅋㅋ 그래도 나언이가 즐거워하여 뿌듯하네요 여러동물이름같이 말하며 put the elephant,,monkey gogo chuchu 다 만들고 동생한테 아빠한테 막자랑 ㅋㅋ 그리고 between 블럭으로 같이 만들어서 놀았어요 where is it??the bear is between the towers 요런식 나혼자 말하고 애들은 그냥 열심히 만들고 부시고 그랬어요 재미난 책과 즐거운 미션 감사해요 굳나잇
저희도 피터 동영상 찾아 봤어요..
노트르담 건너는 것 봤는데, 옆에서 아이들이 왜 이렇게 무서운 걸 하냐고??
자기는 이런것 못한다고...
평균대 요런거 건너보게 해보고 싶은데 요즘 장마라 힘들 것 같고..
다른 활동 열심히 해 볼게요~
책을 주문했는데 아직이네요~ 도서관에 한글책은 있던데 그거라도 빌려볼걸 그랬나봐요.
그래도 미로도 해보고 동영상도 보고 이번주는 써커스에 관련된 놀이를 많이 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북클럽 첨해보는데 맥락이 있으니 너무 좋네요~ 책도 관련책 찾아보구요.
재밌게 놀고 미션 올릴게요~^^
감사합니당~^^
이렇게 미션이 올라와 있었군요..
너무 알찬 미션글이네요.
제가 요즘 이것저것 정신이 없어서리,,,,
일단 책부터 구입해서 얼른 미션에 돌입해야겠어요.
이렇게 알차게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은 한번정도 읽고 그림보며 따라하느라 시간 다 갔어요 ㅋ 그래도 즐거운 이야기 시간이였어요 he juggled balls 저글링해보겠다 하다 통에 공넣고 던져받기 놀이 하고 아저씨가 코에 모자 올렸다고 따라하고 그리 놀다 마지막으로 저 tower왜 없어졌냐고해서 9.11동영상 잠깐 보고 잠들었네요 첫쨋날은 요렇게 어려서 걱정했는데받아들이는게 다른거다 생각하면될듯해요 필립아저씨 재미있다며 좋아해요
저는 피터의 영상이 유투브에 있을거라고는 생각지 못했어요.
역시나 멋진 미션으로 이끌어주시네요.
저번에 대부도에 가니까 동춘서커스단 상설공연장이 있더라구요.
남편에게 나혁이 이거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는데 시큰둥이어서 아직도 못 가고 있어요.
미션에는 못 올려도 올해 한번쯤 꼭 가보려고 해요. 멀지도 않은데 말이죠.
티몬에서 반값할인을 9월까지 해요. 민은맘님댁도 혹시 시간되시면 가보면 좋을것 같아요.
네~
다양한 놀이로 확장해서 보여줄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