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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영어를 하는 나의 이유

컨텐츠

댓글 25 댓글쓰기 본문보기

  • 준서맘
  • |
  • 2008-09-16 10:44
답댓글

알수록 멋진 쑥의 맘님들입니다..

준규맘님도 그렇구요..

내가 참으로 많이 부족하구나를 느끼게 되구요..

수단으로써의 영어를 저도 부르짖고 다니는데요...

이렇게 재밌는 책읽기로 간다면 꼭 그리 되리라 믿고서 가고 있네요..

스페인어...

참 매력있구요..

영어권을 이해하는데 꼭 빠져서는 안되는거잖아요..

무슨 언어라도 잘 한다면 넘 부러워요..

저도 고딩때 스페인어 1년 했는데 ㅎㅎ

그때 한건 생각하나도 안나구요..

도라 보면서 열심히 들었던 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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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규승규맘
  • |
  • 2008-09-17 09:20
부끄~~준서맘님이시야말로 진짜 쑥의 멋진 맘이신데...
참 깊이가 있으신 분같아서 제가 참 좋아하는 거 느끼셨죠? 부끄~
제가 예전에 님 글에 멕시코인가 잘난척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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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8-09-17 10:08
흐~~~
바로 그.....
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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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순이맘
  • |
  • 2008-09-13 09:51
답댓글

이렇게 생각이 비슷한 분들이 있어서 쑥쑥이 재미나고 매력이 있다니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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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규승규맘
  • |
  • 2008-09-15 23:34
저도 오순이맘님이 계셔서 넘 좋습니다. 늘 든든하다는 ㅎㅎㅎ
추석은 잘 보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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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08-09-13 08:20
답댓글

데고.. 제가 가고싶은 나라. 스페인..

배낭여행때 왜 거길 빼먹었는지..ㅠㅠ

거기다녀온 울 동생이 맨날 자랑합니다..

언제 다시 갈 수 있을지..

그럴기회가 없을것 같아서 더 슬퍼요..

 

언어를 잘 구사하는 사람또한 제가 젤로 부러워하는 사람이네요..

제가 언어에 대한 감각이 없나봐요..

그래도 애들땜에  또 놓을수도 없고..

 아침부터 부러워를 외치며..음식하러갑니다..

해피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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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규승규맘
  • |
  • 2008-09-15 23:33
대충맘님..스페인...제가 처음 간 타국이고..1년넘게 있었다보니..정이 많이 든 나라에요..제 황금기(?)를 보낸 곳이라 힘들고 배고팠지만 젊음과 꿈이 있었기에 가장 행복했던 시간들이기도 한..어휴 벌써 10년 훌쩍 넘었네요..ㅋㅋ 언제 함 같이 가죠.ㅋㅋ 통역이랑 가이드는 지가 하고..하하하 생각만 해도 좋네요. 생각하는데 돈드나요? 그죠

꾸준함 앞에는 감각이나 재능도 벌벌벌 아시죠?

대충맘님께는 숙제보고해야하는디...조금만 기달려요..
(예전에 한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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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플
  • |
  • 2008-09-13 07:18
답댓글

손미나의 스페인~너는 자유다 라는 책을

넘 좋아해서 그 때 저도 잠깐 영어가 아닌 제3

외국어에 대해 생각해 본 일이 있네요..

영어..그쵸? 엄마들 마음은 다 같겠죠?

소통..그리고 수많은 정보와의 거리낌 없는 만남..

아~~그런날이 왔음 좋겠어요.

아이들이 언어의 장벽을 느끼지 못하는..

이런 동지의식때문에 왠지 다들 친구같구

언니같구 동생같구 하나봐요..

님의 글 읽고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네요...

영어...그 작은 도구가 몸에 배이도록

익숙하게 만드는것 까지가 엄마의 몫이겠죠?

 

참 종가집 추석준비하시느라 오늘부터 넘

바쁘시겠어요..힘내시구 몸살나시지 않게

살살하세요^^

추석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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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규승규맘
  • |
  • 2008-09-15 23:23
아~ 마플님 감사요..오늘이야 모두들 가시고 안자던 낮잠 좀 잤더니 이리 말똥해서리 또 앉아버렸네요 ㅋㅋ
녜..저도 그래서 쑥이가 좋습니다. 정이 들었나봐요 ㅋㅋ
정말 좋으신분들이 많으셔서 배우고 감동받고
집안하느라 늘 단순해져만 가는 머리도 생각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ㅋㅋ
그리고 악플없는 따뜻함까정 ㅋㅋ
엄마들의 마음이라 그런가봐요.
우리 긴여정 서로 지치지않게 다독거려가며 즐겁게 가요. 아자~

스페인 저도 참 좋아하는 나라임다. 다시 함 가고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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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08-09-12 14:17
답댓글

이런 말씀 좀 실례가 될 지 모르겠지만,

준규맘님 같은 분이 깡촌-_-에 틀어 박혀서 아침 점심 저녁 상차리고 치우고 하는 일에만 매달리고 계시는 건,

정말 인력 낭비라고 생각해요.

에휴.... 울나라는 정말 '아줌마'들 사이에 숨은 고수가 많다니까요.

은자의 나라인가 보아요.

-- '-에만' 매달리고 계시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ㅎㅎㅎ 제 맘 아시죠?

저두 일본어 할 때는, 외국어를 해야 한다는 생각만 하면 자연히 일본어가 나오더군요.

얼마전에 동네에 생긴 횡단보도 보구서는 스크램블드 코사텡이라고 섞어서 쓰기도 했어요. ㅎㅎ 남편 눈 똥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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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규승규맘
  • |
  • 2008-09-12 14:37
지가 무슨 말씀인지 알지요. ㅋㅋ
지가 고수는 아니구요.
해외 주재 직장 다닐때 회사돈 들여 좀 돌아다녀서 많은 경험을 하게되었네요..
그래도 울 아그들 잘 키우고 있지 않습니까.. 쿄쿄쿄~~
저희 친정 엄마,아빠는 늘 일을 하셔서 어릴때 추억이 별로 없어요. 제가.
조금만 더 자라면 품을 수 없을만큼 커버릴 녀석들의 어린시절을 공유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요즘 직장맘들은 너무나 잘하고 계시지만요.
ㅎㅎㅎㅎ
제가 세상에서 젤루 좋아하는 울 신랑 맘도 편하게 해주고 싶어서리...
지가 자청했다면 믿어주실래요?
아이들에게도 할아버지라는 바꿀수없는 추억을 주리라 생각해요.
솔직히 아이들 낳고 다시 일하기도 겁나고..ㅋㅋ
이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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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08-09-12 21:24
아유~~~~ 닭살~~~~ *^^*

하긴 밭 그렇게 마련해서 집 해 놓으신 것 보니까, 나라두 반하겠더라~
좋으시겠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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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08-09-12 13:24
답댓글

준규맘, 이참에 외국생활 한것도 확~ 불어버리지 그래요.

이왕 스페인어 얘기가 나왔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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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규승규맘
  • |
  • 2008-09-12 13:35
영어권도 아니고 스페인권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야하남요?
지가 글밥이 짧아서리...혹 염장지르는 얘기가 될 법한디유.
스페인어 잘하는 줄 알고 누가 해석해달라고 할까봐서 겁나는디유.ㅋㅋ
위에 잘했었다로 바꿔야할까봐요..ㅋㅋ
으미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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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나맘
  • |
  • 2008-09-12 12:58
답댓글

멋지셔요~ 좋은 말씀이어요.

또 한분의 멋진 분이 쑥쑥에 계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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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규승규맘
  • |
  • 2008-09-12 13:31
유나맘님...에고..지가 부끄러워서 얼굴도 못 들겠어요.
참 글을 올리는 건 많은 용기가 필요한 일인 것 같아요.
전 내공부족여요..감사합니다. 추석연휴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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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규승규맘
  • |
  • 2008-09-12 11:56
답댓글

찬사랑님 첫  댓글 감사요.

주책맞은 글 올려놓고 지울까하다가..님의 댓글이 달려 걍 가기로했어요 ㅋㅋ

혹 스페인어한다는 것이 두드러질까봐..원래 하고자 말보다...소심해지네요.

이제 가물가물한 스페인어건만 ㅋㅋ

지가 음치라서 못 들어줄 것 같다는 ㅋㅋ

철자까지 정확히 아시네요..이뽀^^

저도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지네요..추석 연휴 잘보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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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네처녀
  • |
  • 2008-09-12 14:50
스페인어라 고등학교때 제2언어로 선택해서 했었어요... 친구들 독어할때 생판 잘 모르는 스페인어 선택하니까.. 쌩뚱맞다고들 했지요
근데 매력있어요.. 발음이 르르르르 ㅋㅋ 그립네요...
이상하게 영어는 좀 뒤로 주춤하게 되는데... 기회되면 스페인어는
다시하고 싶어요... 함 시작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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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규승규맘
  • |
  • 2008-09-15 23:16
저도 고등학교 다닐때 독어밖에 없어 독어를 하긴했는데 정말 남은게 하나조 없네요..ㅋㅋ 단지 참 발음하기 어렵네..이건 독일어군 정도 ㅋㅋㅋ
지네처녀님..그냥 스페인어가 좋다는 사람만 보면 지도 좋아요.ㅋㅋ
저도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혹 울 아들 중에 누가 배우고싶다고하면 그때가 되지 않을까싶기도하고...
지네처녀님 댓글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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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08-09-12 11:55
답댓글

스페인어 전공하셨다는걸... 어디 게시글에서 읽었는데....^ㅡ^

멋집니다..^ㅡ^  전 언어와는 거리가 먼~~ 아줌마라...ㅋㅋ

 

글을 찬찬히 읽으면서리... 너무나 기분이 좋네요~~

저두 같은 생각이거든요...  영어란게 뭔지... ㅜㅜ  대학시절 어학원 프론트에서 알바 했는데요~~

영어 잘하는 사람은 확실히 자신감이 넘쳐 보이더군요~~

알바할때는 외국인을 봐서.. 반갑게 인사하고 아는단어 다 동원해서 말하려고하고..

그런데 지금은 외국인만 보면... 시선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ㅋㅋㅋㅋ

 

몇일전 마트에서 외국인을 봤어요~~  울 애들 귀엽다고 웃어주고 인사하더라구요~~

전 챙피해서리.. 얼굴 빨개져서리...ㅜㅜ  그런데 영어를 몇개월 듣고 영어를 열심히 접해줬더니..

령돌이들도 인사하더구만요~~ㅋㅋㅋ  엄마로서 너무 챙피했답니다...ㅋㅋ

 

울 아이들은 영어를 좀더 능숙하게 잘해서.. 언어때문에 불편함을 겪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리 시키는데..  울 애들은 이 엄마의 맘을 알아줄런지...^ㅡ^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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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규승규맘
  • |
  • 2008-09-12 12:03
아 령돌맘님 감사요.
저는 제가 타국에서 외국인이 되어봐서인지 잘 웃어붑니다.ㅋㅋㅋ
남들보면 ㅋㅋㅋ
령돌맘님 넘 잘하시고 계신 것 같아요..멋진 령돌이들..^^
공감해주셔서 감사요 이젠 방법을 잘 만들어가야할터인데....그죠?
님 추석 연휴 잘 보내시고요..쑥에 오면 매일보는 거 아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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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08-09-12 12:06
ㅋㅋㅋ 혹시나 댓글 달려있을까 싶어서리.. 클릭을 몇번이나 했다는...ㅋㅋ
아마 추석때도 매일매일 들어올듯 싶어요~~ㅋㅋㅋㅋ
방법~~ 고놈의 방법땜시 죽갔스요~~
준규승규맘님이 올리셨나?? 문장 적어놓고.. 그걸 그림으로 표현하는거요~~ 고것돔 해보려고 생각중이어요~~~
키즈클럽가니... 동사플래쉬카드가 있어서리... 고거 출력해서 하루에 한두단어씩~~ 활용문장 써보고.. 그림도 그려보고.. 행동도 해보려구요~~ㅋ
추석 잘보내세요~~ㅋㅋ^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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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규승규맘
  • |
  • 2008-09-12 12:13
예전에 빠삭님이 올려주신걸 제가 잘 활용하다 다시 제가 소개한적이 있지요. ㅋㅋ 참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요즘도 가끔 써 먹고 있어요.워낙 그리는 걸 좋아해서 잘 따라주고 저는 문장 이해 체크도 하고 일석이조죠 ㅋㅋ 늘 열심이신 령돌맘님 아자~~받으시라요..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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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사랑♡
  • |
  • 2008-09-12 11:37
답댓글

오홋~~~ 준규승규맘님 스페인어 전공하신 고얌?..^o^

 

제가 아는 스페인어라고는..달랑~ 하나 'Feliz Navidad(Merry Christmas)'밖에 모르는디..ㅡㅡ;

 

비록 달랑~ 하나 아는 스페인어지만..저 단어가 은근히 매력있더만요..^^;;

 

언제 기회 닿으믄 준규승규맘님 목소리로 "Feliz Navidad'를 스페인어로만 쫘~악 함 불러주심 안 될까요?..^^;;

 

웬지 들어주실 것 같아..김치국 한 사발 들이키고..헤헤~ 벌써부터 크리스마스가 기둘려 지는디요..ㅋ

 

영어에 대한 생각..저도 준규승규맘님 말씀에 많은 공감을 하네요..^^;; 옳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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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규승규맘
  • |
  • 2008-09-12 11:57
주책이여..댓글을 위해 써 버렸네욤 으미~~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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