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5 아서
저번주에 미리 해 놓았던거 올립니다. 아서는 4주간 쉬겠습니다.

c-6 제시카
강이 성이 맘님 열심히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몇번은 아니지만 대문을 열어 보니 은근 부담이드라구요..
앞에서 이끌어 주시니 뒤에서 따라가기 좋으네요..
아서가 뉴질랜드 갔어요,.
이것 저것 준비로 집에서 같이 목 봐 주었는데 재미있다며 혼자 끝까지 다 마무리를 해 놓았네요..
기특하고 감사할 따름이지요..근데 제가 좀 늦었네요..
아이 혼자 멀리 보내기는 이번이 처음이라 마음이 만이 분주했어요..
남들이 보낼떄는 그러나보다 했는데요..
이것도 엄마의 성장을 요하네요..
집은거 풀기 싫어 그냥 통으로 올립니다.엄미기 게을리네요.ㅋㅋㅋ


C -8 새라....
다들 열심히 하셔서 또 자극 좀 받구요...ㅎㅎㅎ 그래도 새라는 그럭저럭 따라가고 있는듯해서 대견하기도하고 엄마가 좀더 신경써주지 못해 미안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이번주는 좀 더 열심히 하는 한주를 만들어야 겠네요.....^^



A-8 Andy에요...
지난주 한주 여유가 더 있었다고 조금 수월했어요^^
전 웍싯 준**** 해서 주고 다 했는지만 체크하는데...
오답이든 어쨌든 그래도 끝까지 아는한도에서 열심히 풀어주는
앤디가 많이 기특해요...이번주도 조금씩 읽고 풀어가며
끝까지 차근차근 하렵니다...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A9 제니맘입니다.'
한 주 더 있다고 좋아했건만 ㅠㅠ
지난 주 해 놓은 그대로 이네요..
그래도 매일 mth 읽고 모르는 부분은 단어도 찾아가며 노력은 했답니다.
웍싯은 첨부터 쉽지않을거라 생각해 본인이 할 수 있는 부분만 골라서 했어요.~~
그래도 조금씩 늘어가는 모습이 보여 꾸준히 노력해 보려합니다.ㅋㅋ



가온 입나다 초3이구요 같이 하시는 모든 분들 반갑습니다. 아이가 어제 방학하고 가족모두 1박하고 이제 돌아왔어요. 가온인 워크시트 모두 혼자했어요. 이번에는 양이 작다고 좋아했는데 ㅎㅎㅎ 방금확인하니까 화욜받은것만 했나봐요 ㅎㅎㅎ 그래도 아주 잘했다고 해줬어요 책 읽는 이 주일 내내 미라 내용에 빠져살고 엄마에게 이야기도 많이 해줬어요. 내일부터 일주일 동안 가족여행갑니다. 담주 토욜밤에 돌아오는데 담주 숙제는 못할것 같고 그 담주 숙제방에서 뵐게뇨

초5 Jessica 손이 오그라드셔도 뭐 어쩔수없네요. 감사한건 감사해야죠~~^^; 지난주 숙제방이 안열렸길래 패스하나 싶었어요. 정신없이 지나가는 하루하루에 그날그날 올라오는 웍싯 받기와 숙제체크와 올리기에 제 머리가 멍할때가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내새끼 웍싯 하나 챙기기도 이럴진데 하물며 다른 아이들 숙제검사며 대문열기 같은 일을 도맡아하시는 분들..정말 대단하신 분들같아요.. 고백하자면 아이 웍싯을 제가 봐주질 못하고있어요. 전 그저 아이의 완료여부와 공부태도만 살펴볼뿐이네요. 책읽고 웍싯풀고 다시 읽고..전 이것만도 너무 감사하네요. 제가 더 들어가면 문법오류나 오답으로 폭풍잔소리 할것같아요..ㅠ.ㅠ
D-15 Angie
영어내공 쌓으려고 이방저방 부지런히 따라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느것 하나 잘하는것 없이
바쁘기만하고 마음만 앞서가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너무 잘하는동생들이 많아 기가 죽기도하공..... (엄마만 그래요ㅜㅜ)
혼자서는 생각도 할수 없었던것을 함께하고 있음에 감사할따름입니다.^^
지난번 시험이라 못올린 mummy 웍싯과 이번주것 같이 올립니다
.지난번것은 본인이 하고 싶은것만 해놨네요.ㅜ 가늘고 길~~게 가렵니다.ㅎㅎ


D반 2번 새라
안녕하세요~^&^
선생님..너무 무리하시는 것 아니에요?
숙제도 중요하지만 선생님 건강이 먼저죠~^&^

D반 3번 네이트
반을 합반해서 하니 더 북적북적하니 좋은 것 같아요.
A,B반 여러분 반갑습니다.더불어 토요일마다 대문을 연다는 게 쉬운일이
아닌데 항상 문열어주시는 강이성이맘님 감사드립니다!
손이 오그라드신다고 해도 저도 할 인사는 해야겠기에~^^
저도 세월호사건 일어난 날은 밤새 울며 뉴스를 봤었는데요..
그런 엄청난 일이 있는데도 저는 또 일상생활을 해야한다는 사실에
참 유가족들에게 미안함마음도 있었더랬어요.그런데 정말로 또 조금은
잊어져가는 현실이 너무나도 마음이 아픕니다.
항상 방학시작 전에 시도해보고 싶은것은 많은데 휴가다 뭐다 어영부영하다가
마지막에 벼락치기 방학숙제 하다보면 항상 방학이 끝나버렸기 때문에
또 다시 이번 방학만은 알찬 방학을 보내야지 하고 맘먹고 있답니다~^^
네이트는 여러 방면으로 생각해 볼 수있는
독창적인 워크싯이 재미있다고 합니다~
여름방학엔 마법의 여행에 더욱 푹~빠지길 바라며~~^^


C반1번 리아나
강이 성이 맘님~2주만에 뵈니 더 반갑네요.
역시 합반을 하니 활기가 넘칩니다^^*
세월호 참사 100일이 다가오는군요.
아직도 수색 중이라는게 마지막 남은 가족도 늘 그 자리에서 몇 달째 같은 일을 반복하고 있는 잠수사 가족도
모두 안타깝기만 합니다.
이런 안타까운 마음들이 모여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울 리아나는 이번 여름방학을 손꼽아 기다렸답니다.
그 동안 집에 데리고 있던 네 살 터울 동생이 올해는 어린이집에 갔으니 엄마랑 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영화보러 가고 가까운 물놀이장도 가고 동생없이 엄마랑 외출하는 그 시간이 자기는 제일 행복하다고 하네요.
방학동안 열심히 돌아댕기면서 행복하게 해 줘야겠어요^^*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제이슨은 긴휴가 다녀와서 감기에 걸려 고생하고 있어요.
저희 가족 다 그러네요.. ㅠㅠ
컨디션이 별로 안 좋아 이번 주말에 쉬게 해주려고 한것만 올리자니 넘 민망해요..
4쪽 한 것 같은데.. 그것마저 사진이 제대로 첨부가 안되네요
다음부턴 좀더 성실한 모습 보이도록 할게요~!!


초4 Harry 숙제 제출 입니다
Harry와 함께 안선생님 게시글을 출력해서 읽어 보고
civilization 이란 단어는 무엇인지?
또 문명과 문화는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지금 대한민국이 삼국시대, 고려, 조선 시대보다 더 문명사회라고
말 할 수 있을지?
문명사회를 이루기 위해서 지금 우리 시대에 필요한 한 가지는 무엇일지?
초 4 아들녀석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답은 때론 과거가 때론 현재가 문명이 더 발달했다고 말할 수 있다고 유연성있는
답을 했습니다.
또 지금 필요한 것은 방정환 선생님의 정신 이라는 (저도 살짝 뭔 말인지 모르겠는데요)
답변이 이네요. 어린이가 어린이 답게 클 수 있도록 해달라더군요^^
저는 시민의식을 꼽았는데 아들에게는 아직 어려운 항목이 었답니다.
이번 워크지 1& 6 page 를 꼭 연계해서 활동해보라고 하신 안선생님의 말씀대로
자신이 문항을 3개 만들고 또 그 문항에 스스로 답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았습니다.
질문 3가지는
1. Why didn't they put the book of the dead on the mummy?
2. Did kids got to be scribes to?
3. Why were they bold?
1.왜 book of the dead 를 Mummy에게 함께 묻어주지 않고 숨겨서 묻었을까?
3.왜 대머리였을까?( 머리깍고 일부만 남겨서 묶어놓은것)
1,3 번 질문이 흥미롭더군요.
답변을 적는 활동에서는 상상을 동원해서 스스로 답을 찾아내 보았습니다.
이 한장의 워크지를 하는데 1시간 가량 이야기 나누고 생각해보았는데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재미있고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또 FT 책은 음원이 없는 덕분에 소리내어서 함께 읽고 있는데요.
책의 마지막 장 , 마지막 문장을 읽고서는 '이 부분이 너무 좋다'하면서
감흥에 젖어서 책 장을 덮었습니다...
The ancient Egyptians believed they could live forever.
In a way , they have.



강이성이맘님^^ 반가워요. 첫인사니까 오글거리지않는 범위내에서 인사드립니다 ㅎ
거의 2주 동안 눈물로.. 한달 가까이 멘붕... 서서히 잊혀져가는 제자신이 싫어 항상 그들을 떠올리며 가슴 아파합니다.
에밀리(초6)는 오늘 숙제방 제출하고 방학때 쉬고 다음학기 프로젝트에 다시 참여해야할것같아요.
다음주 화욜 방학이라 3주간 여행을 떠나거든요. 마지막까지 함께 하길 소망했는데 넘 아쉬워요^^
웍싯 만드신다고 수고하신 안쌤을 비롯하여 모두모두 감사인사드리며, 다들 신나고 알찬 방학보내세요^^



강이성이맘님 ^^ 반갑습니다 ~~ . ( 이건 안 오글거리시죠?)



연우가 쑥쑥 프로젝트를 세가지나 하고 있어서 이제 반도 번호도 헷갈리네요 ㅎㅎ.
오늘은 반이 합쳐진 첫날이네요 ^^
오늘 강이성이맘님 글을 읽으면서...저 또한 많은 생각을 했네요.
시간이 지나면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서는 잊혀지지만....정말 피해자 가족들은 평생을 안고 가야하는
고통들....
함께 나누어 주지는 못할 망정.....여기 저기에서 비치는 유가족들을 두번 죽이는 모습들을 보면서
참 마음이 아픕니다.
또한 벌써 몇번째인지 셀 수도 없는 여러 장관이나 주요 공직자들의
바르지 못한 삶을 보면서..... 저것이 우리나라 현실인 것 같아서 정말 한탄스럽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모든것을 다 갖추고 성공한 삶을 살고 다른사람의 존경을 받는 사람들이었는데...
그렇게 성공하기 위해서 저렇게 살아올 수 밖에 없는것이었는지 ㅠㅠ.
도덕을 지키며 기본에 충실하게 정직하게 살면 절대 성공 할 수는 없는건지 ㅠㅠ.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드는 아침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아이들으 저렇게 키우지는 말아야겠죠.
혹여 저도 저들과 별반 차이 없는 모습이지 않았나 되돌아 보고 반성해 봐야겠습니다.
가장 시급한 문제는 도덕성의 회복인것 같습니다.
나의 성공이나 이익을 위해서 도덕성을 저버리는데서부터 모든 문제가 발생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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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8권째 책이네요.
진짜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8권을 끝내고 9권째 책을 잡고 있다니 신기합니다.
저는 매일 책에 그날 웍싯 분량을 끼워놓으면 연우가 알아서 합니다.
4학년이기도 하고 이제는 스스로 좀 해봐야 하는 나이이지요 ㅎㅎ.
연우 스타일이 뭐든 간단 간단 하게 끝내서 좀 안타깝기는 한데...여기서 더 욕심 부리면 안된다는 것을
제딸이기 너무 잘 알아서 ㅎㅎ.
그래도 꾸준히 해 주고 있는 딸 연우에게 오늘은 칭찬 듬뿍 해주렵니다.
아침에 연우는 학교에서 하는 대학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일찍 나갔네요. 오후 5시나 되어야 끝난다고 하고 신랑도 일이 많다면서 아이 나갈때 출근....
또 혼자 맞이하는 토요일이네요. 좋기도 하고 서글프기도 하네요 ㅋㅋ.
덥지만 주말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
저도 세월호 사건이 일어난 후 한동안 정신을 못 차리고 혼란스러워했었죠.
거의 매일을 눈을 반짝이며 뉴스를 보았어요. 희망보다는 절망을 느낀 것이 사실입니다.
안일하게 살았던 저의 삶을 되돌아보기도 했고,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대한민국의 미래가 걱정스럽게 느껴졌고 어떻게 하는 것이 지금의 이 답답한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는 길일지 생각해보았습니다.
지금 우리가 엄마표를 하면서 한걸음씩 천천히 내딛는 것처럼, 우리 아이들의 공부의 목표가 자신만을 위한 삶을 위해 마구 달리는 삶이 되지 않도록 해야겠어요. 이기적인 삶!, 물질만을 추구하는 삶! 이런 목표를 위해서 우리아이들이 공부하지 않도록 우리 부모들이 아이들을 이끌어줘야죠.
그런 의미에서 저는 이번 매직트리프로젝트에 참여한 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워크싯을 올리시면서도 좀더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시는 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려요.
그리고 강이성이맘님! 기꺼이 대문지기 맡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손가락 오그라들지 마셔요 ㅎㅎ)
초2/앨리스
앨리스가 이번엔 정말 혼자의 힘으로 모든 워크싯을 해냈어요. 영작도 아주 길게 하느라 테잎으로 이어붙여서 했어요. 가끔 안한다고 투정부릴 때도 있지만 이렇게 적극적으로 해줬을 때는 정말 기특하더라구요.
사진이 다소 길더라도 양해해주세요 ^^ 그리고 워낙 악필인데 필체도 점점 나아지고 있어요 ㅎㅎ





새롭게 올라온 세월호 동영상을 보고 또 가슴이 먹먹합니다.
잊지 말아야 할 일들이 너무 빨리 잊혀지는 사실이 안타깝고
저또한 서서히 잊고 지낸다는 사실에 놀라기도 합니다.
나만 아닌 우리를 돌아볼수 있는 그런 아이들로 키울수 있도록 오늘도 우리 엄마들이 더 애써봅시다!!
지우는 FT는 아직 못하고 MTH만 간신히 따라가고 있어요.
방학때 하려고 뒀는데 다른 프로젝트들이 많아서 할수 있을라나 몰라요.
그래도 강이맘께서 이렇게 이끌고 가주시니 완주를 목표로 천천히 하려구요^^
FT팀도 이 더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하시기에 응원의 박수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