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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지식을 실어 나르는 어미의 심정

컨텐츠

댓글 25 댓글쓰기 본문보기

  • 어느새
  • |
  • 2008-09-04 22:09
답댓글

저도 참 게으르고 시행 착오 많이 겪는 엄마 인데...

공감해 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니 부끄럽네요.

한동안 쑥쑥에서 잠수했더니 모르는 아이디가 많아졌어요.

역시 쑥쑥은 몇달 안하면 완전 이방인 되나 봅니다.

제가 쑥쑥에 들어오는 시간이 길지 않아 다 댓글을 달지 못하고..이렇게 한꺼번에 씁니다.

모두들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라 제가 더 자극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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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ny
  • |
  • 2008-09-04 16:21
답댓글

공감합니다...

저또한 2군데 도서관과 이동문고 2군데...몇달을 그렇게 책날랐죠...

한 6개월하니 찜해놓았던 책들은 어느정도 읽은것 같아...지금은 조금 주춤해졌으나...엄마의 도서관 탐험은 꾸준히 계속될것 같네요....

아~~~대한민국에서 엄마로 살아간다는게 넘 힘든것 같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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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나마나
  • |
  • 2008-09-04 13:43
답댓글

짝짝짝

원글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엄마의 욕심이 조금이라도  앞서는 날엔 아이가 어느새 알고 쭉 내빼기 바쁘고,

정말 백배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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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오리
  • |
  • 2008-09-04 11:55
답댓글

일단 도서관에 영어책이 비치되어 있다는 사실이 부럽고..

어느새님의 정성도 넘 부럽네요..^^

요즘들어 자꾸 도서관가기를 게을리하고 있는데...자극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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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8-09-04 09:21
답댓글

정말 오랫만이에요..

반가워요..^^

저도 저 무거운 미교과서를 몇 권 한꺼번에 빌렸더랬었는데...

우와 넘 무거워 정말 ㅎㅎ

진짜 이 도서대출의 큰 의미를 아이들이 알랑가...몰러요...ㅎㅎ

같은 동지로써 반갑네요..^^

그런 면에선 페이퍼백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어요..그죠이?....

아그들 이야기 들고 계속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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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네처녀
  • |
  • 2008-09-04 09:14
답댓글

짝짝짝~~~

자고로 치사랑은 모른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알아달라고 하는 열정은 아니지요

그저 그게 엄마의 행복 아니겠어요...

우리 대한민국 모든 쑥쑥맘님들의 마음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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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08-09-04 01:05
답댓글

아이고.. 30권이라..

전 12권씩.. 2주를 보고 가져다주는데요..

둘째놈이 잘 걷지못할때 옆으로가방메고 아이를버스에 들어올려타다.

허리뜨끔하여.. 버스승객이 울 아이안고 내려 집가까운 곳까지 데려다 주었지요..

걸을수 없을만큼 너무아파서 전봇대붙들고 눈물 찌익..

진정되어 엉금엉금걸어오면서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었지요..

영문모르는 아이는 여전히 제품에서 자고..

자식을 위해 나무해오는 어미의 마음 .. 정말 딱 맞는 비유같아요..

이번주 두놈데리고 도서관갈일이 또 걱정입니다..

제가 가져오고싶은 책이랑 아이가 고르는책이 매치가 안되고..

권수맞추어 선택하는일도 만만찬잖아요..

대단하신 어느새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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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규승규맘
  • |
  • 2008-09-03 23:53
답댓글

어느새님

엄마의 만족인가,아이의 발전인가

가끔 저도 그 경계선에서 방황을 ㅜ,ㅠ

30권이라..정말 무겁겠어요..전 겨우 5권에도 낑낑 투덜되는데..

여자는 약해도 어머니는 강하다는 말

님에게 참 잘 어울리네요.

감사합니다. 님에 뭍어 저도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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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이진이맘
  • |
  • 2008-09-03 23:31
답댓글

엄마의 정성에 아이들의 실력이 쑥쑥 늘어날 것만 같네요

자식 먹는 것만 봐도 배 부르다던 어머님의 말씀이 이와 같겠죠?

책 빌려오면서부터 배가 부를듯하네요^^

그래도 인근에 도서관에 여러군데이고 2주간의 대여라 좋겠어요

저희는 딱 한곳, 한번에 6권,10일 대여라서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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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후사랑
  • |
  • 2008-09-03 22:43
답댓글

하드커버 진짜 무겁긴 무겁죠... ^^

저 맨 윗줄에 있는 네 권처럼 무겁고, 두꺼운 원서가 저희집에도 6권이 있답니다.

언젠가 둘째 녀석이(그림만 보며 피쉬~ 피쉬~ 이거주세요.-(읽어주세요.^^) 하다가 제 발등에 떨어뜨린 적이 있었는데, 정말 죽을 뻔 했죠... ^^;;

언니가, 하나뿐인 조카의 영어 교육을 위해 영어원서를 꽤 많이 샀는데, 그 책을 제가 받아왔거든요. 근데 저희 아이들도 아직 어리고... 제가 활용을 잘 못해줘서 책장에 꽂혀 있어요. ㅠ.ㅠ

근데 님 글을 보니까, 그림이라도 열심히 보여주며 단어라도 읊어줘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

어느새 님 정말 대단하세요... 엄마 만족이라도 좋고, 아이의 발전이라도 좋습니다. 그 의욕이 정말 존경스럽네요...

앞으로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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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ra89
  • |
  • 2008-09-03 22:43
답댓글

아...어느새님....보고싶어요....

우리 또....Huh에서 함...봐야하는거 아닌가?

초대해준다는 그날...만은 절대 잊지 않고..목빠져라 기둘리고 있습니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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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순이맘
  • |
  • 2008-09-03 22:16
답댓글

 

아니..도대체 어느 도서관입니까?? @.@

지도 좀 알려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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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나맘
  • |
  • 2008-09-03 19:57
답댓글

아고야....우리 어느새님 어느새 돌아오셨구랴.....ㅋㅋ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우리 꼬맹이들 잘 크고 있죠? ㅋㅋ

그 작은 몸으로 이렇게 무거운걸 짊어지고 다니셨구랴.

얼굴좀 한번 봐요. 언제든 콜하면 나가리다~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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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맘
  • |
  • 2008-09-03 19:53
답댓글

너무 부럽네요. 저희는 지방이라 도서관도 멀지만 막상 가보면 단행본만 가득입니다. 제법 큰 도서관인데 말입니다. 그흔한 마꼬나, 차일드 애플도 없이 교회에서 책을 기증했는지 순 성경동화뿐입니다. 그래도 유명한 단행본은 거진 있는게 다행입니다. 제가 제일 큰 불만은 제가 가는 도서관에는 영어책이 없습니다.

노부영이든, 문진이든,... 님처럼 미국교과서든... 암튼...아무것도 없습니다.

겨우 찾은것은 알파벳 단어있는 책 한권, 명작(어느출판사인줄 모르는)아주 두껍지만 한글이 밑에 있는 영어책 10권정도 있더라구요.

이렇게 도서관에 가서 영어책을 빌려오시는 분들을 보면 존경스럽기도 하고 그것마저 못하는(할수 없는)맘은 찹찹하기만 합니다. 그냥...너무 부러워서요.

정말 멋진엄마입니다. 꼭 아이들이 엄마를 따라온다면 큰 인물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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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08-09-03 19:50
답댓글

우와...멋지세요^^

저도 열심히 나른다고 하는데..28개월 둘째넘이 땅이 발을 안디디려고 해서

이넘 엎고 다닙니다.

한여름 너무 힘들어서 아파트로 오는 이동도서관만 이용했는데...

이제부터 슬슬 도서관순방좀 해보려구요.

도서관카드 한개당 5권

그러니깐 제것, 남편것, 혜원이것, 위층언니네 아들내미네것 두장...도합 5장...헉...25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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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08-09-03 18:53
답댓글

진짜 집 근처에 도서관이 있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이세요!!!

진짜 저거 다 사자면 얼마야~ 정말 땔감 하는 나뭇군도 아니시구~ 고생하신 보람이 있으세요!!
다음에 가실 때에는 왜 작은 캐리어 여행가방 가지고 가세요.

저는 마트갈 때에도 2박 3일용 정도 되는 끄는 가방 가지고 가요. 진짜 편해요.

박스 따로 안만들어도 되지요, 가볍게 끌고 다닐 수 있지요, 그리고 자크까지 있어서 흔들려도 문제 없지요.

다만 물건 담을 땐 조금 챙피하기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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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새
  • |
  • 2008-09-03 19:13
정말 나무하러 다니는 것 같아요. ㅋㅋ 은주리님의 조건 감사합니다.
저희집 카트는 너무 요란시려 무시하고 있는데..
사람잡기전 카트 기름쳐서 요긴하게 사용 좀 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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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08-09-03 18:26
답댓글

여기는 도서관이 멀고.. 시설도 열악하구요~~

도서관 구경좀 해보는게 소원인데..

 

엄마의 열정이 대단해 보이네요~~

전 그렇게는 못해줄 듯 싶은데....

 

한글책들은 빌려볼 수있는 곳들도 많고 그런데.. 영어책은 ~~ㅜㅜ

요즘 경제사정이 죽을 맛인데.. 책 안사줄 수도 없고...ㅜㅜ

 

어느새님 이름처럼... 그 열정이.. 어느새 아이들이 영어수준은 저만치 올라가 있을꺼라는거...

 

정말 존경스럽네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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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새
  • |
  • 2008-09-03 19:16
ㅋㅋ 제 아이디에 숨은 뜻을 간파하셨군요.
나도 모르는 새 어느새 자라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죠.
령돌맘님도 대단하신 분이던데요.
앞으로 종종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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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08-09-03 17:46
답댓글

도서관 다니는 엄마의 마음,

저도 어떨때는 제가 더 궁금해서 빌릴때가 많아요.

인근에 도서관이 하나 더 생겨서 2군데로 하려다가 귀챦아서

1군데로 하는 대신 매주 가지요.

8권씩 빌릴수 있어 나름 좋아요.

영어책도 비교적 많은 편이어서 CD 대여도 하고...

근데 literacy place는 없어요. 부럽삼~

-애들이 이런 엄마맘 알아주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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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헝그리맘
  • |
  • 2008-09-03 17:23
답댓글

저도 오늘 도서관서 12권을 빌려 낑낑대고 들구 왔더랬습니다.

아쉽게도 영어책들은 대여가 안되는 참.. 지지리도.. 궁상맞은 도서관예요. ㅠ_ㅠ

종류도 몇가지 없고..물론 딸린 씨디도 없다지요..흑..

그래서 도서관은 한글책을 이용하는 곳으로.. 영어책은 출혈을 하며 사대고 있네요.

도서관서 집까지 걸어 오는 길에 모처럼 예쁘게 자라는 벼들의 고개 숙인 모습을 보았네요.

요 몇일 티비속 쏟아져 나오는 사교육의 현실들과 내 자신의 자리를 보며 심난했던 한 주였는데.. ^^;

이생각 저생각 하게 만드는 하루 였어요.

아슬아슬한 경계에서.. 줄타기라... 엄마로 사는게 왜이리 복잡할까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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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체
  • |
  • 2008-09-03 16:47
답댓글

어느새님~~ 반갑습니다..

근데 그 많은 책을 어찌 다...휴...

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요..

30권이 넘는 책을 여기에다~~ 풀어주세요...^^

어떤 책의 내용이 재밌는지....재밌게 읽은 책 소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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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새
  • |
  • 2008-09-03 19:17
돌체님 저도 반갑습니다~
그러게요 그 많은 책으로 다 어쩌려고...
가끔은 그저 벽돌 쌓고 있어요.
네~부지런히 책 소개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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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08-09-03 16:42
답댓글

아고 그 경계에선 줄다리기 저도 매일매일입니다.

어느새님 넘 넘 반갑네요~~

제가 알던 어느새님 맞으신지? 하곤 얼른 아뒤부터 봤습니다.^^*

어케 지내셨어요~

잘지내시죠?? 앞으론 자주 뵐수 있는건가요?

엄청 바쁘시지만 가끔씩 들러 사는 이야기 좀 들려주셔요~~...

와~~ 대단하셔요!!

요거 읽으면 쑥쑥맘님들 또 부러 하시겄다..

저런 교재들이 도서관에,.... 아고 부러 하믄서,,

오로지 발품팔아 것도 세군데씩이나 대단하셔요!^^

자식입에 밥 들어가는 것만큼 뿌듯한게 없었던 어머니의 심정!! 저도 공감합니다.

그런 심정으로 책을 빌려가고 ~~

또 펼쳐놓고 ,,, 엄마의 욕심이 조금이라도 앞서는 날에 울딸래미 어느새 알고는 쭉 내빼기 바쁘고

어찌 이렇게 줄줄이 공감가는 이야기만~~  ^^*

저도 요 며칠 딸래미와 품앗이다 미술놀이다 ..  머리 쥐어 짜느라

못들어 왔네요~  암튼 넘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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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새
  • |
  • 2008-09-03 19:12
네 제가 잠적을 좀 했죠.
오래간만에 잠수했다 다시 들어올려니 많이 쑥스럽네요..ㅎㅎ
가은맘님~ 반가와요.
늘 한결같이 열심히 하시는 가은맘님이 늘 존경스럽죠.
엄마표..꾸준함이 힘인데..전 좀 쏠림이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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