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으면서 그런맘은 영업사원때문에 기분나빠하심을 충분히 이해하면서도 약간의
섭섭함이 생겼는데 아래 맘님들중에 몇분 쓴분도 계시네요.
저도 프뢰벨을 매니아는 아니지만 구입한교재교구들중에 상당량이 있어서그런지 덩어리로 묶인
부류중에 포함되는것같아 조금은 섭섭함이 생기네요
가끔은 어떤 엄마들중에는 프뢰벨 산 엄마들은 교재대비 가격이 너무 쎈데도 불구하고 아이한테 지나친
투자를 한엄마들이다라고 몰아부치는 경우가 있어서 사실은 그게 아닌데 라고 속으로 외치곤해요.
그런맘으로 쓰신건 아니겠지만 그리 생각하지 말아주셨으면해요.
그리고 그 영업사원분은 이름대로 영업해서 팔아먹고 이익을 누리는 분이니 너무 맘쓰지마세요^^
무슨말을 하더래도 한귀로 듣고 다른귀로 흘려버릴이야기도 꽤 된답니다.
ㅎㅎ글쎄말요..책 영업하시는 분들 영업방법을 쬐끔 바꿔야하지않을까..저두 그런생각이
어쩌다 알게된 아가**영업사원..서글서글 인상도 좋고 말도 잘하고 해서 집에 몇번 오게 했드만..
책을 권하면서 하는말..어떤집에 갔더니 중고책만 잔뜩아이에게 안겨주더라...중고책안겨준 아이 꼭
그만큼만 얻는다..뭐 이런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요..너무 기가 막혀서,,그 뒤로 그사람 인성이 의심되더라구요..^^
이젠 집에 발도 못들이게 합니다..책만 좋으면 뭐하겠어요..영업을 그런식으로하니..
엄마들에게 그런말 하면 기죽어 책사는 엄마들 있다고 교육이라도 시키는건지원...
ㅎㅎ 전 원래 기분나쁘면 기억에서 지워버리는 습관이있는데..보민엄니땜시..이 야밤에..ㅋㅋ
글게요..님의 말씀처럼 하자면 프뢰벨에 마니 접하여 크는 아이들은 엄마의 극성때문인가요? 테드맘님 말씀처럼 교재가 다 틀리고 각자 활용해 주기 나름이니 그 영업사원의 영업술수로 인해 모든 프뢰벨 하는 아이들을 몰아부치시지는 않으셨음 좋겠네요ㅠㅠ..저는 홈스쿨이 안 주는 자극보다 엄마가 해 줄수 없는 부분을 자극할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우리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는 가운데 수업 시키고 있는 맘이네요...
그 영업사원때문에 언짢으셨겠지만서두 그 영업사원은 어떻게든 팔아야 되는 입장이니 같은 애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그렇게 말을 한건 그 사람의 그릇이겠죠...
참~ 언짢으시다고 지나치게 말씀하시네요. ;; "프뢰벨로 도배를 한아이들보다... ??? " ^^;
개인적인 경험을 넘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시고 위안 받고 싶어하신다는 느낌이 듭니다.-,.-
프뢰벨로 자라는 아이..다 깎아내리진 마세요. 어느 교재든지 하기 나름이니까요.
나름 훌륭하다고, 아님 덕을 봤다고,도움이 무지 됐노라고 인정하는 그룹도 있다는 점 기억해 주세요. ^^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사실 저도 첫 애 키우면서 새책 너무 좋아했어요.
프뢰벨 테마랑, 자연관찰도 작년에 들였고 타 출판사도 들였는데 이 제는 벌써
본전 생각이 나네요. 어차피 새책도 몇개월 지나면 헌 책 되잖아요.
엄마 소신껫 엄마표로 하는게 최선인것 같아요.
저도 프뢰벨 매니아중 한사람인데요.아이들이 지극히 산만한건 당연한건데 아이들 기본성향부터 공부를 하시고 일을 시작해야 되는분 같네요.프뢰벨 뉴컨셉이나 테마동화등 ...다 좋죠!
하지만 관리하는 영업사원 선택도 아주 중요합니다,
오랫동안 우리 아이를 본것도 아닌데 함부로 내아이를 평가했다는 자체가 실례아닐까요?
저도 프뢰벨 본적 없고, 제 주변에 프뢰벨 구경도 못하고 잘하는 아이들 많아요.
프뢰벨 있어도 엄마가 정성을 들이지 않으면 소용없고
그까이것 없어도 엄마의 정성에 따라 아이는 잘 크지요.
아이는 돈으로 자라는 것이 아니라 엄마의 정성으로 자라는것 아닐까요?
(가끔 돈으로 잘 자라는 아이를 보기는 하지만...씁쓸~)
암튼...엄마가 열심히 읽어주셔도 잘 할겁니다. 화이팅~
...울 아들 지금은 초3이구 외아들입니다.
지금은 엄마표영어에 푹 빠져있어 쑥쑥에 매일 출근하는 영어초보엄마이기도 하지요.
지금에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보민엄니님 하시는대로 꾸준히 진행하시라고 하고 싶네요.
프뢰벨의 영어고 책도 좋긴합니다..하지만 .. 몇년있음 ..가격에 비해.. 나름 본전생각나시는 부분이 꼭 있을겁니다
제경험상...
차라리 이 가격에 책을 더 사주고 읽어주고 체험도 같이 다니다면 훨씬 좋을것 같아요.
아이가 커서 프뢰벨의 교재를 중고책방에서 맞교환했답니다.
저는 정가격대로 샀는데 중고책방에서는 거의 찾는 사람도 없고 팔리지도 않는대요.. 그만큼 활용도가 떨어진다고..
두서 없이 적었습니다.
이곳엔 초등생/중등생이 되어서도 엄마표로 힘차게 나가는 선배맘들의 글이 참 많고도 아름다운게 많답니다.
차분히 읽어보시고 꾸준한 ing 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