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 아이의 맘이 이해가 되요..
저도 어렸을 때는 저의 엄마가 슈퍼우먼이라고 생각했거든요..
물론 아직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지만..
뭐든 할 수 있는 엄마..!! 멋지잖아요..
아이도 크면 알꺼에요...지금 그대로의 엄마도 슈퍼우먼이라는 걸...^^
우리 아들도 42개월이랍니다 ^^
또 엄마는 뭐든 다 되는지 알고 있죠. 그래서 요즘은 No라는 표현을 더 많이 쓰게 되나봐요
안되니까...ㅋㅋ 자기를 예전처럼 안아주고 업어주고 해달라는데 제가 좀 호리호리해서 그런지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무릎도 조금.....-.-;
영어의 경우에는 영어, 한글 구분 없이 쓰기도 해요. 엄마도 모를 때가 있고 알아도 생각 안날 때도
있거든요..정말 애기 낳고 까마귀 고기 많이 먹었답니다..그래서 생각 안나면 그냥 그 부분만 한글로 해줘요
예를 들면 이렇게요.. I like 두꺼비...ㅎㅎ 제대로 된건 아니지만 아이가 영어를 어렵지 않게 생각하도록..
제 나름의 경험이랍니다. 물론 나중에 제대로 다시 알려줘야해요. 그렇게 하면 사실 저도 부담이 덜 되거든요.
뭐든 엄마는 알고 있어야만 한다면 ..좀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꺼내주세요~ get me something from ______ please~~
저도 따라 가고 싶어요~ I want to come with ______
----->상황에 따라서 여러가지 표현이 있을 것 같아요. 참고만 하시기 바래요
책소개
갑자기 얼마전에 모임터에 자소월님이 이책을 소개해주셨는데..
그냥 생각이 나서 퍼왔네요^^
앤서니 브라운의 my mom 도 비슷한 내용이지요..
엄만 뭐든지 잘한다~라는 ㅎㅎㅎ
슈퍼엄마되기 전 포기한지 오래지만...
아이들의 마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