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둘....
자매간의 저런 애뜻한 감정이.
생각해 보니 지금 어린 우리 아이들 보다는 진짜 우리 세대....
쑥쑥 맘들간의 세대에 어울릴듯 한 스토리네요..그려 그렇네....
다들 그런 느낌이신듯....
그래서 아마도 저 언니가 나같다는 생각을 했나봐요..
우린 세자매인데...막내 남동생이 있구요...
겉으로 들어나는 보살핌은 몰라도
제가 준서 낳고 일찍 시집갔던 울 언니가 걍 이거저거 막 챙겨주고
편지까정 써줬던 기억이 납니다...^^
울 동생도 꼭 언니마냥 한 몫하며 절 많이 챙겨줬는데...지금도 그렇지만....
생각해 보믄 자매가 최고여요....^^
딸을 하나 더 낳아야 쓰것어....아무래도...ㅎㅎ
참 우리가 다니는 도서관에 대해 언제 한번 소개해 드려야 할까봐요..^^
원래 이름은 충청남도 평생교육원이랍니다.
그 안의 아동 도서관이구요.
자랑할 만 합니다...생긴지도 2년 정도 되어서 시설이며 책이며 다 깨끗하고..
동네가 아니고 차로 30분 거리입니다...
그래도 내집 드나들드시 다니지요..
저리 우리 볼 영어책이 많은데 당연 만사재치고 다니지요...
더 좋은건 다른 분들이 영어책을 관심있게 많이 빌려가지는 않는다는...
그래서 우리가 선택의 폭이 더 넓답니다...^^
사서분들도 다 아시지요..울 준서 예원이도...고마우신 분들이지요...^^
딸 하나는 안되남요? ㅎㅎ
나도 도서관에 신청해야쥐...
지영맘 위해서 스크랩 합니다. 지영맘이 이거 읽어줄라나?
큰애한테 물어보니 한글판으로
<우리 언니>랍니다
원제에서 동생을 살짝 빼먹었네요...
준서맘님 넘 좋은데 사시네요...도서관에 영어책 정말 많은가봐요...
웬만한 서점보다 더 많겠어요...부러부러^^^
저도 딸둘인데...큰딸이 이런책 별로라 하네요...
지가 동생땀시 넘 힘들어(?) 감정이입이 되나봐요...ㅋㅋㅋ
터울이 많이 져서 숙제할때 노트찢고 낙서하고 준비물 챙겨놓은거 망가뜨리고...난리도 아니었지요
(올해는 좀 나아졌지만...)
지가 동생이였음 얼마나 좋았겠냐고...
언니...누나가...넘 희생양이 되는 경우가 많지요...
저도 언니 있음 얼마나 좋을까요...언니 있는 친구들 넘 부러워요...나이 들수록요...
이거 가은이랑 넘 넘 재미있게 봤던 책입니다.
역시 울 동네 도서관에 있지요
실은 제가 먼저 반해서 수시로 가은이에게 읽어주었던 책이지요~~
다들 꼭 읽어보시기 바래요~~
동생을 찾다 지쳐 풀숲에 주저 앉아 울고마는 언니
그 언니에겐 동생에게 늘상 해줬던것 처럼
우는 자신을 꼭 안아줄 ~
손수건을 건네줄~ 그 누구도 없답니다..
그런 언니를 바라보는 동생의 시선은 읽는 이로 하여금
애틋함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하답니다.
저도 이책은 강추!입니다.
가은이와 가은맘이 한눈에 반한책~~^^*
좋은 책 소개 감사해요
아...짠...합니다.
한글책 제목을 어디서 본것도 같은데...
준서맘님 동네 영어도서관 정말 부럽네요...
이리 골고루 좋은 책들이 다 있으니...
울 큰애도 저처럼 공감이 갈까...갑자기 의문이 드네요^^
또 접수 들어갔습니다...
꼭 읽어볼께요..감사합니당..^^
갑자기 마음이 울컥해 지는 것이...ㅜㅜ
가을바람도 살살 부는데 넘 잘 어울리는 책이네요
저도 딸둘 자매로 자랐고 우리딸들도 자매네요
꼭 읽어봐야겠어요
좋은 책 추천 감사드려요~~
딸둘 맘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을게 분명합니다^^
추천꾹~~
아...딸둘맘은 아니고
저희 친정엄마가 딸둘맘이시지요.
제모습이 바로 저 동생모습이네요.
저책..저를 위해서 보고 싶어요.
그리고 울언니한테도 보여줘야겠어요.
준서맘님..딸아들맘도 접수합니다^^
흑흑...
넘 이쁜 책이에요.. 근데, 맘이 짠해요.... T,T
울언니가 바로 저랬어요.. 우리집은 딸만 셋~
지금도 동생들한테 마구마구 퍼줍니다..
전 오늘도 애들 생일 선물사달라고 조르고 있었으니.. --;
제가 저 동생처럼.. 말도 안듣고했는데..ㅎㅎ
저렇게 좋은 동생은 못되었어요..
근데, 저도 철이드니, 언니가 신경쓰이고.. 이제야 고맙기도하고.. 그래요..
맘이 짠하기도 하구요..
넘넘 이쁜 책이에요.. 감사해용..준서맘님..
저도 자매로 자랐고, 딸만 둘을 두어서인지 이책 반갑네요.
저희 어머님 말씀이 제일 따뜻한 이름이 '이모'래요. 이모 없는 애들 안 됐다고(순전히 어머님 개인 생각)
나이들수록 자매가 소중해지는데 우리 아이들도 서로에게 그런 존재가 되리라 믿고 있답니다.
제가 찾고 있던 바로 그 책이네요...^^ 7세, 4세 두 딸 가진 맘이랍니다. 당장 사주어야 겠어요. 순이와 어린동생, Step into reading의 바비시리즈 등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딸들이지요. 특히 최근에 Step into reading 2의 two princesses, A day at the fair는 너무 히트쳤었답니다.
한국어책도 될까요..
순이와 어린동생...
앓버렸다고 생각했을때의 순이의 마음이 느껴지더라구요..
다들 아시는 책이죠? 워낙 유명한책..
이그~~ 왜 난 이 소개글만 보는데로 눈물이 나는지~~~^^ 지금 전설의 고향 재방보고 있는데...노래가 너무 구슬퍼서 그런가봐요~~ㅜㅜ^^
그래게요~~ 준규승규맘님처럼... 아들둘 맘들을 위한 책은 어디 없나요??
그림도 이쁘고 내용도 넘 이쁘고~~~
저두 형재자매라곤 딱 여동생 하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책이 넘넘 맘에드네요~~
이쁜 책소개 넘 감사드려요~~^ㅡ^
아들 둘 맘들을 위한 책도 소개해 달라 달라 ㅋㅋ
(점점 철판이 되어간다는..어디서 감히 ㅋㅋ)
넘 이쁜책이네요.
우리 아이들 허리에도 저 보이지않는 줄을 묶어 놓지는 않았는지..
님의 한마디에 저도 벌렁거리게 시작하네요..지 마음이...
묶는게 맞나요? 안묶는게 맞나요? 정답이 없다고요?
와~ 책 정말이쁘네요.
딱 오순이맘님을 위한 책인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