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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딸 둘 맘들을 위한 책..오순이맘?

컨텐츠

댓글 1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준서맘
  • |
  • 2008-08-29 09:12
답댓글

딸 둘....

자매간의 저런 애뜻한 감정이.

생각해 보니 지금 어린 우리 아이들 보다는 진짜 우리 세대....

쑥쑥 맘들간의 세대에 어울릴듯 한 스토리네요..그려 그렇네....

다들 그런 느낌이신듯....

그래서 아마도 저 언니가 나같다는 생각을 했나봐요..

우린 세자매인데...막내 남동생이 있구요...

겉으로 들어나는 보살핌은 몰라도

제가 준서 낳고 일찍 시집갔던 울 언니가 걍 이거저거 막 챙겨주고

편지까정 써줬던 기억이 납니다...^^

울 동생도 꼭 언니마냥 한 몫하며 절 많이 챙겨줬는데...지금도 그렇지만....

생각해 보믄 자매가 최고여요....^^

딸을 하나 더 낳아야 쓰것어....아무래도...ㅎㅎ 

 

참 우리가 다니는 도서관에 대해 언제 한번 소개해 드려야 할까봐요..^^

원래 이름은 충청남도 평생교육원이랍니다.

그 안의 아동 도서관이구요.

자랑할 만 합니다...생긴지도 2년 정도 되어서 시설이며 책이며 다 깨끗하고..

동네가 아니고 차로 30분 거리입니다...

그래도 내집 드나들드시 다니지요..

저리 우리 볼 영어책이 많은데 당연 만사재치고 다니지요...

더 좋은건 다른 분들이 영어책을 관심있게 많이 빌려가지는 않는다는...

그래서 우리가 선택의 폭이 더 넓답니다...^^

사서분들도 다 아시지요..울 준서 예원이도...고마우신 분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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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나맘
  • |
  • 2008-08-28 22:31
답댓글

딸 하나는 안되남요? ㅎㅎ

나도 도서관에 신청해야쥐...

지영맘 위해서 스크랩 합니다. 지영맘이 이거 읽어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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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민예성맘
  • |
  • 2008-08-28 17:58
답댓글

큰애한테 물어보니 한글판으로

<우리 언니>랍니다

원제에서 동생을 살짝 빼먹었네요...

 

준서맘님 넘 좋은데 사시네요...도서관에 영어책 정말 많은가봐요...

웬만한 서점보다 더 많겠어요...부러부러^^^

 

저도 딸둘인데...큰딸이 이런책 별로라 하네요...

지가 동생땀시 넘 힘들어(?) 감정이입이 되나봐요...ㅋㅋㅋ

터울이 많이 져서 숙제할때 노트찢고 낙서하고 준비물 챙겨놓은거 망가뜨리고...난리도 아니었지요

(올해는 좀 나아졌지만...)

지가 동생이였음 얼마나 좋았겠냐고...

언니...누나가...넘 희생양이 되는 경우가 많지요...

저도 언니 있음 얼마나 좋을까요...언니 있는 친구들 넘 부러워요...나이 들수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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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08-08-28 15:58
답댓글

이거 가은이랑 넘 넘 재미있게 봤던 책입니다.

역시 울 동네 도서관에 있지요

실은 제가 먼저 반해서 수시로 가은이에게 읽어주었던 책이지요~~

다들 꼭 읽어보시기 바래요~~

 

동생을 찾다 지쳐 풀숲에 주저 앉아 울고마는 언니

그 언니에겐 동생에게 늘상 해줬던것 처럼

우는 자신을 꼭 안아줄 ~

손수건을 건네줄~ 그 누구도 없답니다..

그런 언니를 바라보는 동생의 시선은 읽는 이로 하여금

애틋함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하답니다.

저도 이책은 강추!입니다.

가은이와 가은맘이 한눈에 반한책~~^^*

좋은 책 소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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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순이맘
  • |
  • 2008-08-28 14:56
답댓글

아...짠...합니다.

한글책 제목을 어디서 본것도 같은데...

 

준서맘님 동네 영어도서관 정말 부럽네요...

이리 골고루 좋은 책들이 다 있으니...

 

울 큰애도 저처럼 공감이 갈까...갑자기 의문이 드네요^^

 

또 접수 들어갔습니다...

꼭 읽어볼께요..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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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이진이맘
  • |
  • 2008-08-28 14:50
답댓글

갑자기 마음이 울컥해 지는 것이...ㅜㅜ

가을바람도 살살 부는데 넘 잘 어울리는 책이네요

 

저도 딸둘 자매로 자랐고 우리딸들도 자매네요

꼭 읽어봐야겠어요

좋은 책 추천 감사드려요~~

딸둘 맘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을게 분명합니다^^

추천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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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08-08-28 14:42
답댓글

아...딸둘맘은 아니고

저희 친정엄마가 딸둘맘이시지요.

 

제모습이 바로 저 동생모습이네요.

 

저책..저를 위해서 보고 싶어요.

그리고 울언니한테도 보여줘야겠어요.

 

준서맘님..딸아들맘도 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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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08-08-28 14:23
답댓글

흑흑...

넘 이쁜 책이에요.. 근데, 맘이 짠해요.... T,T

울언니가 바로 저랬어요.. 우리집은 딸만 셋~

지금도 동생들한테 마구마구 퍼줍니다..

전 오늘도 애들 생일 선물사달라고 조르고 있었으니.. --;

 

제가 저 동생처럼.. 말도 안듣고했는데..ㅎㅎ

저렇게 좋은 동생은 못되었어요..

근데, 저도 철이드니, 언니가 신경쓰이고.. 이제야 고맙기도하고.. 그래요..

맘이 짠하기도 하구요..

넘넘 이쁜 책이에요.. 감사해용..준서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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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터
  • |
  • 2008-08-28 14:08
답댓글

저도 자매로 자랐고, 딸만 둘을 두어서인지 이책 반갑네요.

저희 어머님 말씀이 제일 따뜻한 이름이 '이모'래요. 이모 없는 애들 안 됐다고(순전히 어머님 개인 생각)

나이들수록 자매가 소중해지는데 우리 아이들도 서로에게 그런 존재가 되리라 믿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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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렌마미
  • |
  • 2008-08-28 14:00
답댓글

제가 찾고 있던 바로 그 책이네요...^^ 7세, 4세 두 딸 가진 맘이랍니다. 당장 사주어야 겠어요. 순이와 어린동생, Step into reading의 바비시리즈 등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딸들이지요. 특히 최근에 Step into reading 2의 two princesses, A day at the fair는 너무 히트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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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08-08-28 12:51
답댓글

한국어책도 될까요..

순이와 어린동생...

앓버렸다고 생각했을때의 순이의 마음이 느껴지더라구요..

다들 아시는 책이죠? 워낙 유명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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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08-08-28 12:06
답댓글

이그~~  왜 난 이 소개글만 보는데로 눈물이 나는지~~~^^  지금 전설의 고향 재방보고 있는데...노래가 너무 구슬퍼서 그런가봐요~~ㅜㅜ^^

 

그래게요~~ 준규승규맘님처럼... 아들둘 맘들을 위한 책은 어디 없나요??

 

그림도 이쁘고 내용도 넘 이쁘고~~~

 

저두 형재자매라곤 딱 여동생 하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책이 넘넘 맘에드네요~~

 

이쁜 책소개 넘 감사드려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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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규승규맘
  • |
  • 2008-08-28 10:48
답댓글

아들 둘 맘들을 위한 책도 소개해 달라 달라 ㅋㅋ

(점점 철판이 되어간다는..어디서 감히 ㅋㅋ)

넘 이쁜책이네요.

우리 아이들 허리에도 저 보이지않는 줄을 묶어 놓지는 않았는지..

님의 한마디에 저도 벌렁거리게 시작하네요..지 마음이...

묶는게 맞나요? 안묶는게 맞나요? 정답이 없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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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8-08-28 11:42
어떤 분과 똑같은 외침을 하시는..ㅎㅎ
그 분도 아들둘맘...^^
묶었다 풀었다 해얄랑가..
아~ 끈으로 묶지 말고 손만 살짝 잡아 줘야 하나.
언제든 잡았다 놨다 할 수 있잖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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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8-28 10:42
답댓글

와~ 책 정말이쁘네요.

딱 오순이맘님을 위한 책인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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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8-08-28 11:39
제목을 보자 마자 오순이맘님이 생각났다는..ㅎㅎ
그런데 내용을 보니 저 자신에게도 참 좋은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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