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와 트루쓰가 BB를 완주했군요.
정말 축하축하해요 !!!!!
긴 여정 동안 소수의 인원만 참여한 가운데 끝까지 완주를 한다는 게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였을 텐데요.
이렇게 유종의 미를 거둔 지나와 트루쓰 정말 대견하기만 하네요.
그리고 혜정님의 말씀처럼 완주한 후에 박사님의 칭찬을 받으면 그 기쁨이 배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다음 프로젝트로의 참여도 좀 더 의욕적이되구요 ^^
아이들 맛있는 거 사주시고 앞으로도 쑥쑥 게시판에서 자주 뵈어요~ ^^
지나, 트루쓰 축하해요~!!




지나, 트루쓰 BB 완주 정말 축하합니다^^
30주라는 긴 시간 지치지도 않고 열심히 잘해주었네요.
너무 장합니다!!!
칭찬 박수 듬뿍 보내드립니다~~~~
혜정님과 지나의 비비 완주 축하드려요!!!
지나의 얼굴은 제가 생각했던 모습과 너무나 닮아있어 깜짝 놀랐는 걸요~~
트루쓰도 금요일 마지막 남은 웍싯 두장 모두 끝냈네요.
이게 마지막이다 했는데 별로 기뻐하진 않더라구요. ㅋㅋ
이제 뭐해?라고 물어보긴 했어요.
기말고사 끝난 직후라 노느라 정신없어 마지막 순간을 함께 못했네요.
게시판 곳곳서 혜정님 자주 뵈어요!!!

초2.지나
BB마지막 숙제를 제출합니다.
30주 전에 떨리는 마음으로 이 숙제를 시작했는데, 길고 긴 여정끝에 이곳에 왔네요.
박사님이 주시고, 아이가 했지만, 제 마음이 가장 벅차고 있는 느낌은 뭘까요 ㅎㅎ
첨엔 호기심으로 시작했던 웍싯이 중간에 힘들때도 있었지만, 중반을 넘어서면서 그냥 생활이 되는 느낌이었어요. 가장 좋았던 점은 책을 꼼꼼히 읽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아무래도 웍싯을 했던 책과 하지 않은 책은 이야기를 나누어보면 이해의 깊이가 좀 다른것 같아요.^^
숙제를 할 수 있었던 동기는 이 숙제방입니다.
혼자서는 힘들었을 거예요. 아무래도 숙제 제출의 의무감이 있으니 날짜를 잊지않고 할수 있었지요.
그리고 방에 들어오는 친구들 만나는 재미도 빼어놓을 수 없었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어요.(엄마는요 ㅎㅎ)
쑥쑥의 다른 어디에서건 만나면 반가운 이름들을 많이 알게 되었거든요.
제가 여는 숙제방은 여기까지지만, 꽁이님도 계시고하니 숙제방은 아마 계속 될것 같습니다.
누구라도 완주를 향해 가고싶으신 분은 숙제방을 계속 열어주세요.^^
잠깐의 시간이 달콤한 열매를 가져다 줄거예요~
이번주 숙제, 그동안 했던 숙제들을 차례로 모아보면서 지나도 감개무량 했네요.
마지막이라고 선생님께 편지를 썼는데, 예쁜 글씨는 아니지만, 쓰고싶은 말은 쓴것 같아요^^
첨엔 To my teacher를 보니 영어선생님이 따로 없는 지나가 좋은 선생님을 만나게되서 기뻤다는걸 알수 있었네요. 홍박샘을 만난건 지나에게는 정말 큰 기회였습니다.
긴 시간 감사하고 또 감사했어요.
쑥쑥의 여기 저기에서 엄마들, 선생님들 만나고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