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이 친구들 모아놓고 수업하기 어려운건데 더 자극받고 갑니다..
저도 반년째 아이 친구 데려다가 일주일에 1~3번 같이 공부시키고, 주 1시간정도는 가베라던가 이거저거 그룹수업식으로 시키는데요....
아무래도 강제성이 없다보니 못하는 주도 있고 그렇더라고요... 돈내고하는게 아니니까 빠지게 된다거나 일이 있으면 당연히 못하고 뭐 그러네요..
우리 아들도 워낙 경쟁심이 강하여 성향이 서로 잘 맞을때는 정말 효과가 크더라고요.... 대신 아이들끼리 영어면 영어, 수학이면 수학, 보드게임이면 게임 이런 수준이 좀 맞으면 좋은데 그런거 찾기는 너무 어렵더라고요...
엄마끼리 아니까 그렇게 그룹식으로 묶을수 있었는데요, 가끔 끼어서 같이 하는아이중에는 엄마를 모르니까 강제적으로 몇시에 와라 .. 하지는 못하고, 그냥 서로 늘 놀기 좋아하는 아이들이라서 그 수업시간에도 마침 참이 오니까 급히라도 준비를 해서 같이 시키기도 했고요...
내 아이 위한게 물론 크지만 같이 서로 윈윈 하는게 눈에 보이니까 너무 좋구요.... 내년에 이사 예정인데 , 그 곳에서도 성향 맞는아이를 잘 만나서 꼭 같이 이거저거 시키고 싶은데 쉽지 않을거 같습니다.... 내가 공짜로 공부시켜줘 게임시켜줘, 간식줘, 점심줘... 이렇게 다 해주면서 한다고 해도 이상하게 볼 엄마들은 많을테니까요... 물론 아이들도 학원다니랴 너무 바쁘겠지요..... 이궁.. 쉽지 않네요....
역시..앤님이시네요^^
친구 어머님들이 좋아하시겠어요...아이들은 덤으로 더 좋아하고..
쭉 이어지시길 바랍니당....^^
너무 멋진 엄마이시네요...
여러모로 부럽구.. 멋지십니다.. 추천 꾹 눌러봅니다.
친구들과 공부도 하고 우정도 쌓고 너무 좋네요.
그 친구 엄마들도 학원비 아끼고, 수업형태를 보니 딱 쑥쑥스타일이어서 아이들이 책을 읽게 되구요.
마음은 굴뚝같은데 실천하기 어려운 일을 하시게 되었네요.
저는 영어가 아니라 한글책을 이런식으로 하고싶어요.
그 친구들 정말 부러워요.
좋은 일 하시네요~
수업 내용도 알차고요~ 쑥에서 하는 엄마표가 다른 엄마들이 공감하지 못하면 참 힘든데...
잘하시고 계시는거 같아요~
엄마표를 어떻게 다른 아이들과 진행볼까 생각 중이었는데 좋은 글 감사해요~~^^
앤님~~ 11기에는 안오시려나 후후~
아이들 좋겠어요..
울 제시카도 보내고 싶네용~~
근데 수준이 안 되서 잘리겠어욯ㅎㅎㅎㅎ
이번 여름 방학에도 얼리버드 하면 좋겠는데요~~
제시카가 좋았나봐요..
기다릴께요.ㅋㅋㅋ
앤님 문법책 선택을 잘 못 하겠드라구요..
기초 단계는 선택이 쉬운데..단계가 올라갈수록 무슨 책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모두를 위해 한 말씀 부탁드려도 될까요?
빨강머리앤님은 복받으신거에요...
사실... 영어수업 그룹짜기가 가장 힘들거든요....
같은 레벨.. 그리고 같은 방향을 가진 친구들 묶기가.......ㅋㅋㅋㅋ
빨강머리앤님이 진행하시는 수업을 함께하는 엄마들은 복받으거네요...^ㅡ^
진행기도 꼭 올려주세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