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우의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놀랬습니다...... 뜨~~악
우리딸래미는 오늘부터 영유(영어중심 몬테소리하는 곳이지요)갔습니다.
본인이 한 달을 조르더라구요.. 영어를 더 잘해야겠다면서..
제가 부족 한 탓인지 말문이 시원히 안터지니 답답했나 봅니다.
엄마가 함께 해줄 시간이 너무 부족한 저는 딸이바라는 곳으로 옮기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18개월무렵부터 DVD 와 비디오 둘째가라면 서러우리만큼 봤더랬습니다. 물론 같은거로 반복해서요
너무 즐기더군요..
엄마의 관심부족으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듣는 것에 익숙할뿐 썩 말을 잘 안 내뱉더라구요ㅠㅠ
책으로 디비디 비디오 만으로 태우처럼 가능 하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군요 혹 !!! 태우 언어 영재??
제가 무지해서인지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딸과 함께할 시간이 부족한 저로써는 어찌해야할지를 몰라
그냥 횡설 수설해보았습니다...
아이고... 제가 갑자기 그냥 궁금증이 생겨서 질문한거에 대해서 다시 말씀해 주셨네요. ^^
제가 이리 좀 즉흥저인 면이 있어서리...
전에 헝그리맘님의 잘생긴 아드님이 Car 줄거리를 말해주던 동영상이 생각납니다요.
그 때 얼마나 충격었든지... ^^
저는 소리 노출을 많이 안해줬어요.
이제 만 40개월 아들넘한테 해 준 것이 주로 제 목소리로 영어책 읽어준 것이 거의 전부입니다.
동요씨디 그냥 몇 번, 비디오 몇 편 (그것도 일주일에 한 두 번?)이 다네요.
그것도 다 30개월 이후의 이야기네요.
거부 반응이 있어서요.
그나마 요새는 노부영 좀 틀어주려고 하는데 좀 듣다가 자기가 스스로 꺼버립니다. ㅠㅠ
그래도 눈치 보면서 계속 넣어줬어야 하는데 오디오를 싫어하나보다~하고 안 넣어준 제 불찰도 있는 것 같구요,
반성 많이 하고 이제는 좀 요령껏 넣어야겠어요.
방법도 찾아 보구요.
어쨌든 소리가 중요하다는 것에는 저도 100% 동의 하거든요.
부디... 잠수하지 마시고 종종 동기유발을 시켜주세요, 플리즈~~~~
저도 아이의 흘려듣기는 정말 놀랬어요
안듣고 다른 놀이를 한다고만 생각했는데 어느순간
따라서 말하고 노래 부르고 하더라구요..
아이의 능력은 정말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