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 연우님 감사해요 ~~~~
연우는 진짜 잘 사는거 같아요... 동물의 왕국의 심정을 나도 잘 알아요 .. ㅎㅎ
연우 아빠도 멋있어요...딸이 원한다고 2마리씩이나,..... ㅎㅎㅎ 혹시 아빠가 키우고 싶었던건 아닌지...
벌써 우리집도 공원서 땅파서 나온 애벌레 몇 주째 키우고 있어요 (작년에도 그랬구.. 물고기도 키우고..)
아이들은 사슴벌레 애벌레라고 하는데 아이들 바람대로 사슴벌레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왠지 매미랑도 애벌레가 닮아서 소심한 엄마는 걱정중입니다. )
B-8 /가온/초3

이번주도 부실한 숙제 올립니다.
이번주는 특히나 밤까지 이어지는 소소한 동네 모임이 많아 .. 이렇게 어영부영하다가 대충하게 되었어요.
늘있는 모임이 아니라서 .. 늦게까지 놀게 되었어요.
그리고 어제는 반딧불 보러 갔었어요... 그래서 매직트리 숙제는 사실 오늘 해서 이제야 올립니다.
반딧불 보는 곳까지 너무 멀었는데 ...도착해서도 깜깜해질때까지 많이 기다려야 했구..
그래도 아이들은 너무 좋아했어요. 가온이 머리 위로 반딧불 날아 다니고 하니 정말 신기해하더라구요.

이번주 주제인 기사에 관련된 이야기는 예전에 읽을 때 참 재미있게 있었어요.
지금도 애니가 후레쉬로 비추는 장면은 웃긴다고 ㅎㅎㅎ 하네요. 자기 같으면 스타워즈에 나오는 광선검을 가지고 가고 싶다고 합니다....
작년에 2주 동안 이탈리아만 여행을 했었어요.
로마 곳곳에서 기사 동상을 찾아볼수도 있고 기념품 샵에도 투구와 말타고 있는 기사의 조형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물론 기사 옷 입고 사진찍어주는 사람들도 있었구요.. 작년 그때 한참 매직트리를 읽고 있었던 때라 아이가 로마에서는 이번책의 기사이야기, 폼페이와 베네치아 .. 등등에서 책 에서 본 이야기를 많이 해주더라구요. 다시 오늘 이 책을 보면서 작년에 여행다녀온 이야기를 해 주는데.. 아이들은 잠시 간 여행이라도 기억에 나나 봅니다.

<학교 독서 기록장인데 요즘 아이들은 영어책을 많이 읽어서 그런지 독서 감상문에 영어페이지도 추가 되어 있어요. ... 아이는 일석 이조로 써머리도 하면서 .. 학교 숙제도 하는 격입니다>
FT열심히 읽고 싶은데 담주도 토욜 새벽에 출발하는 캠핑이 잡혀 있어서 .. 주중에 많은 노력을 해야 할것 같아요. 담주에도 캠핑다녀와서 일욜날 저녁에 올릴게요 ~~~
D반 2번 새라
안녕하세요~새라입니다.
저도 예전에 학교 방과후에서 자라를 데려왔는데 지금까지 잘 자라주고 있네요
이번에 양이 조~끔 많았지만 그래도 모두 아자아자 화이팅!

D반 8번 제이슨
조금씩 익숙해져가는 모습이에요
워크시트지가 점점 늘어나는거 같다면 힘들어하기는 했어요.ㅎㅎ
매일 한두쪽씩 하다보니 일요일까지 하게 되었네요.
그래도 하기 싫다는 소리 안하는 것만으로 고맙게 생각합니다.
담주엔 아무래도 양을 좀 줄여줘야 할 것 같아요.



D반 6번 초5/저스틴
저는 답글 기능이 뭔지 확인도 안하고 무작정 숙제방 열었다가
클릭해보니 역시나 우리 숙제방도 열렸군요 주절 주절 써놨는데 ㅎㅎ
나름 영어 한다는 중1 사촌동생을 오늘 만났는데 자기 영어책 읽기 할려고 한다고 해요
영어책 안읽어서 지금 좀 힘들다고~
그 말을 들으니 내가 지금 잘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다시 한번
홍박샘님과 쑥쑥에 감사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영어책 읽기 싫어하던 아이였는데 지금은 내용은 완벽하게 알지 못해도
길고 두꺼운 책 겁없이 읽는 것만 봐도 뿌듯합니다~
우리 열심히 책 읽혀요~

B반 14번 초4 연우
웍싯이 조금 쉬워졌나요? 잘은 아니지만 속도가 조금 빨라졌어요. 지난번 책보다는 좀 역사이라기라 그런지 이해를 썩 잘하는건지 알수는 없지만 그래도 안한다는 소리는 안하고 열심히 써 내려는 가네요,,
글씨는 여전히 해독불가 ㅠㅠ



11번 알렉스...
보물연우님..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아들들도 동물을 키워보고 싶다고 합니다만...
제가 어릴적 키우던 개,고양이,병아리..등과 정들었다가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제가 용기가 나지 않더군요...^^
나중에 마당있는 집에 가면 개키우자고 약속은 했더랬어요.^^
매직트리...웍싯 계속하고 있는 중입니다.
우선 한것만 올려봅니다.^^
뭐 하나 빠뜨리고 싶지않은 알찬 웍싯이어서
학교갔다오면 이것부터 하고 봅니다.^^
물론 제가 옆에서 가이드해주어야합니다.
1학년 동생은 늘 형아공부 끝나기만을 기다리며..본의아니게 방해가 되는경우가 많아
좀더 집중적으로 하기위해서 이기도 합니다.하지만 정작으로 제 공부에도 많은도움이 됩니다.^^

B반 9번/ 앨리스
보물연우님! 대문 열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오늘 앨리스는 전국백일장에 다녀오느라 숙제 올리는 것이 늦었네요.
전국에서 거의 5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였어요.
앨리스는 6월과 관련해서 시를 썼는데 아무런 입상을 못했어요. 눈시울이 빨개져서 못내 아쉬워하더라구요.
평소에 아무런 쓰기훈련을 하기 않았기에 시를 쓰는 형식도 방법도 몰랐으니 결과야 당연하죠 ㅎㅎ
이번 경험을 통해서 시 쓰기 훈련을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안할 것 같아요 ^^



단어를 넣어서 영작하는 걸 보면 항상 내용이 좀 허무맹랑해요. 아직 어려서 그렇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