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준맘님 이렇게 볼 수 있게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희아씨 동영상을 보며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어떻게 절망과 불행 속에서 감사를 말할 수 있는지 .... 감사를 찾아서 살아갈 수 밖에 없었다는 말에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여러가지 감정이 북받칩니다
감히 저분처럼 삶을 감사하며 살 수 있을지 자신은 없지만 오늘 본 이 동영상이 큰 감동 뿐만 아니라
제 삶에 변화를 가져다 줄 것 같은 감사의 마음이 생깁니다
일을 시작하며 직장생활과 가정에서 저희 아이들을 돌보며 무리했는지 제 몸 여기저기 이상신호가 옵니다
오늘은 너무 몸이 안좋아 항생제 주사를 맞고 왔네요
주말에는 집에서 쉬어라는 남들 말을 뒤로하고 아이들과 산책도 하고 게임도 하고 책도 읽어주며 오늘을 보냈습니다
제게 이렇게 감사하게 생각할 예쁜 아이들이 셋이나 있어서 힘이 난답니다
준준맘님의 생활에 행복과 감사가 가득하길 바래요
첫번째 동영상 김희아씨.
저도 TV에서 보고 한참을 울었던 기억이 나요. 딸아이가 옆에서 함께 보게 되어서. 함께 울었던...
과연 나였다면 삐뚤어진 마음을 갖지 않고 저리 건강한 마음으로 살 수 있었을까 하는 반성도 많이 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의 수잔 보일의 동영상은.. 어제 NIE 교육시간에 함께 보기도 했어요.
주민센터에서 하는 NIE 교육이다 보니 초등학생 학부모들이 강의를 듣고 있어요. 강사님이 계속 '꿈꾸는 엄마'에 대한 강조를 하시며 보여주셨답니다.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은 참에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게 되었어요.
그리고 이상묵교수님의 동영상까지...
준준맘님.
이렇게 좋은 동영상들 모아서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좀 더 너그러운 마음으로 주말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 첫번째 동영상 보고 엄청 울었네요....
비록 얼굴 때문에 고난 속에 있었지만 그로 인해 멋진 남편과 너무나도 예쁜 두 딸의 존재가 더 사랑스럽고 더 소중하게 빛나는 거겠지요.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것. 선천적이거나 사고로 인한 외모의 장애에 대해서 편견없는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고운 마음을 쑥쑥의 엄마와 아이들이 가졌으면 좋겠어요.
본 것도 있고 안 본 것도 있는데
영상들이 참 좋네요.
이 정리된 것들이 나중에 사라지면 안되는데....^^
그래도 친절하게 제목까지 쳐 주셔서 나중에 검색해서 찾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천천히 하나씩 아이들과 함께 보고 싶네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