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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의료 민영화, 영리화의 진실(초간단 정리)

컨텐츠

댓글 12 댓글쓰기 본문보기

  • julia
  • |
  • 2014-06-02 12:44
답댓글

http://www.youtube.com/embed/Z96EQqfMLZo

재벌을 위한 원격의료 시범사업도 곧 시작합니다.

이렇게 빠른 진행들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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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05-26 16:54
답댓글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328170010606

 

 

안재욱 씨가 미국에서 지주막하출혈로 수술을 받았는 데, 그 비용이 5억 가량, 우리나라에서 했다면 본인 부담금 80만원이었다네요.

택시라는 프로에 나와서 한 얘기라는 데 그 기사 내용 일부입니다.

 

-본문 일부 스크랩-

안재욱, 미국서 병원**** 5억…“의료 민영화의 산 증인”

등록 : 2014.03.28 16:40수정 : 2014.03.2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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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화면 갈무리.
    지주막하출혈로 수술받아…“나눠 내도 매달 천만원”
    누리꾼들, 안씨 경험 ‘의료 민영화’ 사례라며 입모아
    한국에서는 1인당 평균 개인부담금은 80만원 정도 배우 안재욱(43)씨가 미국의 한 병원에서 지주막하출혈 수술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안씨는 2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지난해 2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지주막하출혈로 쓰러져 한 달 동안 병원에 입원했던 이야기를 꺼냈다. 안씨는 “미국에 도착한 뒤 식사하는 도중 속이 좋지 않았다. 피로가 누적됐구나 싶어 숙소로 올라갔는데, 명치가 너무 답답했다. 구토를 하려고 하던 중 목 뒤부터 찢어지는 느낌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병원비가 45만 달러(한화 약 5억원) 나왔다”며 “나눠서 낸다고 해도 매달 천만원 정도 내야한다” 말해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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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05-26 16:29
    답댓글

    네, 지금도 속속 모든 부문에서 민영화가 속속 진행되고 있지요. 민영화가 계속 진행되면 진짜 웬만큼 부유층이 아니면, 정말 살기 힘들어질 거에요. 중산층은 더 이상 중산층이 아니게 되지요.

    의료민영화로 미국이 얼마나 힘든 지..

    지인도 예전에 미국 놀러갔다가 아파서 간단한 수술을 받았는 데, 의료**** 2천만원 내고 왔다는 얘기를 하더라구요. 아무 정치색없던 사람인 데, 그냥 그 당시 경험이 놀라워서 이야기 도중에 나온 거였어요.

    의료민영화, 철도민영화, 인천공항민영화... 모든 민영화는 도입과 동시에 요금에서 우리의 제재를 더 이상 안 받게 되는 거지요. 정부의 제재를 받는 민영화 전이 얼마나 행복했는지 그 이후에 후회하면 아무 소용 없지요.

    이런 소식이 들려올 때마다 정말 가슴이 답답합니다 ㅠ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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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05-26 16:45
    의사 한 번 보기만 해도 10만원입니다. 보험이 있으면 그 이후는 햬결이 되고요.
    보험 없이 수술했다면 간단한 수술도 2천만원 될 겁니다.
    그래서 응급 수술이라면 모를까 되도록 수술 없는 치료를 권합니다.
    그런 흉흉한 소리만 있는 건 아녀요.
    사정 어려운 사람을 위해 병원 측에서 모금 운동 등 펼쳐 병원비를 모아주거나,
    도저히 안되면 의사가 서명해서 병원비를 면제해주는 일도 있어요.
    그런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이 병원에 있습니다.
    그게 다 병원비 비싸서 생기는 사태겠지만요.
    제가 경험 한 것 얘기하는 것이니 의료민영화 찬성이라고는 생각지 마시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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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05-26 17:01
    알아요. 저도 미드를 자주 보니 의료비가 없는 사람은 서명 받아서 내 주기도 하는 거 봤어요.
    미드 중에서 직장을 잃었는 데,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나오는 데, 돈이 없으니 치료를 포기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나마 직장을 다녀서 의료비 혜택을 받는 경우는 낫지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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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린
    • |
    • 2014-05-27 15:18
    정말 가슴이 답답합니다~
    전 어제 이 동영상 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모두들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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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05-26 16:22
    답댓글

    흐음.... 영리병원을 절대 찬성하지는 않지만 저 영상에서 말하는 미국 병원의 예가 모든 미국 병원의 이야기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에 대해 미국 생활한 사람들의 반응 댓글이 있나요? 제 자신이 미국 생활을 오래 했고 지금도 아이가 그곳에 있습니다.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병원에 잘 안가는데  저는 어린 아이가 있었대서, 그리고 제가 사고가 났었대서 비교적 자주 갔습니다. 또 친구 아들이 오랜 투병을 했기 때문에 여러 병원에 자주 갔고요. 지인 몇 명이 미국에서 의사입니다.  

     

    그래서 의견을 더하자면...오히려 약 처방이나 주사 처방을 잘 하지 않고, 입원했으면 싶어도 내보내며 수술 후에도 하루 만에 보내버려 아쉽던데요. 그 정도 처치로도 물론 병원비는 어이없게 비쌉니다. 서비스에 비해 병원비가 비싼 게 문제이지 억지 진료로 일부러 입원시키는 건 갸우뚱합니다. 병원비가 너무나 비싸서 괜히 환자 붙잡았다 그 사람이 진료비를 못 내면 병원 측이 낭패인데요. 병원비 안 낸다고 치료를 안 하면 그 병원이 소송에 걸립니다. 일단 병원에 온 사람은 치료하게 되어 있어요.

     

    미국 생활에서 가장 한탄스러운 것이 의료시스템인 건 맞습니다. 천문학적으로 병원비가 비싸서 사람들이 우리처럼 쉽게 가지 않습니다.  아주 형편이 어려운 사람, 노인은 그러나 medicare, medicaid 등으로 보호 받습니다. 부자들은 민영 보험을 들므로 괜찮을 테고 그 양쪽에 들지 않는 사람들은 의료비 때문에 힘들어 합니다.

    우리 나라가 미국 의료 시스템을 흉내낸다면 큰일 날 노릇인데 영리병원, 의료 민영화가 백퍼센트 미국식이라는 뜻인지는 균형잡힌 설명 좀 구해야봐야겠네요.

     

    좋은 자료 알려줘서 고마워요, 마린님. 지금 약국도 대형화 되어 일부 재벌이 슈퍼마켓 식으로 운영할 거라는 얘기도 들었어요. 그건 미국식 맞아요. 병원도 그렇다 이 말인 거죠? 좋은 건 버리고 이상한 건 받아들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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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린
    • |
    • 2014-05-27 15:17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동영상을 보시고 '자회사'라는 매개체를 통한 민영화에 대해 생각을 해 보시는 시간이 되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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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4-05-26 15:58
    답댓글

    의료 영리 자회사라는 모호한 이름으로 영리병원을 추진하려는 재벌과 그 길을 터 주고 있는 정부

    우리 엄마들부터 제대로 알아야합니다. 나중에 상상못할 의료비 앞에서 땅치고 후회하면 늦어요.

    의료민영화반대서명에 모두 동참하실거죠?

     

    의료민영화반대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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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4-05-26 16:14
    저 서명하고 왔어요..
    진짜 재벌만이 이 나라에서 살 수 있도록 하려나봅니다..
    진짜 엄마들이 제대로 알고 나서야할 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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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율새나맘
    • |
    • 2014-05-26 16:17
    저도 방금 서명하고 왔네요ㅠㅠ
    오늘 후보안내문에 쓰여있던 그분의 재산이 넘~~놀라워서 한동안 말을 잃었는데...
    점점 부자만 살 수 있게되나봐요ㅠㅠ
    서민도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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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린
    • |
    • 2014-05-27 15:15
    저도 서명하고 왔어요.
    어제 다른 카페에서 동영상 보고 급하게 올렸었네요.
    정말 깜짝 놀랐죠
    저처럼 민영화에 대해 잘 모르고 계신 분들이 많이 보셨으면 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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