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방 참여율이 저조해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다시 관심을 받게 되니 다행이네요
자주방은 아이도 아이지만 항상 작심삼일인 저에게 자극이 되어서 좋았던거 같아요
계획을 열심히 세웠다가도 금방 느슨해지는 저를 조금은 잡아주는 방이었네요
자기주도학습방이라는 이름답게 책읽기나 체험활동 취미등 자유롭게 참여할수
있도록 쉽게 이름을 바꾸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
유아게시판에서 초등영어 게시판에 자주방이 있어서 적응할수 있었어요.
요즘 저도 계속 참여를 하지 못해서 죄송해요. 초게에 다른 이름으로도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다음주부터 열심히 참여할께요.
아... 제가 이번주 넘 바빠서 못들어왔었는데...
어제 이런 이야기들이 오갔네요.
채니맘님, 저도 지난주 자주방에 글 올리면서 많이 허전했답니다.
그 많던 자주방 친구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요?
저도 사실 5월 들어서면서 크리스티나가 책을 많이 읽지 않아서 사진을 올리려니 좀 민망한 감이 없지 않았답니다.
밑에 여러분들이 이름을 바꾸자는 말씀도 하셨는데... 이름을 바꾸어서 (초등 사랑방) 이나 다른 이름으로 바꾸어서 조금 가벼운 마음으로 어머니들이 참여하실 수 있게 하는 게 좋을까요?
책 사진도 올리고 아이들 요즘 하고 있는 좋으하는 일들 사진도 올리고.
조금 쉽게 접근하실 수 있도록 변화를 주는 게 좋을까요?
의견들 모아서 다음주부터는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다른 의견 있으신 분들도 짧게라도 글 남겨주세요~
세월호 사건이 일어난 이후로 뉴스 중독자가 되었습니다.
초반엔 오늘은 혹시나 생존자가 있을 까 하는 기대감으로 뉴스를 보았지만 지금은 제가 살았던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결코 안전하지 않다는 불안감과 불신감이 저를 메우기 시작했어요.
지금까지 너무 안일하고 편안하게 살았던 것은 아닌지 정말 우물안 개구리로 살았다는 자책과 등등의 여러가지 복잡한 감정으로 행복하지 않더군요.
그러다보니 자주방에 들어올 마음의 여유가 생기지 않았어요.
없어지는 건 반대구요...저도 오드리햅번님의 말씀처럼 이름을 바꾸는 것은 어떨까 싶어요.
'초등 사랑방'은 어떨까요? '자주방'은 뭔가 딱딱하고 자격조건이 있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을 주거든요.
함께 어울려 아이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방이었으면 싶어요. 굳이 1~4학년이라고 한정을 짓지말고 초등학생을 둔 엄마들이라면 누구든지 아이들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곳으로 했으면 싶어요.
읽었던 책을 올리는 것은 그대로 하고 (물론 이것도 꼭 의무여선 안되겠지요)
재밌었던 영화를 추천한다거나, 우리 아이의 고민거리라거나..등등의 어떤 이야기든 나줄 수 있는 곳으로요.
게시판의 이름에 대한 제안도 좋고, 방향도 좋고, 초등생을 두신 어머니들 의견들 나누었으면 좋겠어요~!!
지난 달부터 날이 너무 좋으니 아이는 자꾸만 밖으로 나가려고만 해서 책읽기 흐름이 끊기더라구요.
그래서 자주방에도 못 오고 그랬는데...
채니맘님께서 대문 활짝 열어주셨는데 썰렁해서 많이 기운빠지셨죠? 너그러운 맘으로 이해해주시길^^
자주방 없어지면 아쉬울 것 같아요. 어떤 일이든 좀 느슨해지다가도 다시 맘 가다듬고 시작하듯이 우리도
다시 힘내 봐요. 아자아자!!
저도 오드리헵번님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자기주도학습방의 취지에 맞는 이름을 새로 만들면 좋을 듯해요.
한 번 고민해봐야겠어요.
자주방 너무 좋은데 고학년이 되다보니 책이 두꺼워져 읽는 권수가 적어지다 보니 잘 안 올려지더라구요.
참여 인원이 적다고 없어지면 책을 읽어야힌다는 의식은 있지만 생활속에서 이어지는게 좀 힘들어지드라구요..
저는 계속 진행에 찬성하구요..이제부터 올릴께요..
채니맘님~ 많이 고민되셨겠어요, 자주방을 하고 싶은데, 아이셋 엄마라 엄두가 나지 않았었는데, 없어진다하면 섭섭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참여인원수도 적고,,,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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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딱히 대답하기 어렵구요, 우선 제가 드는 생각은 "자주방"의 이름부터 바꾸면 좋을듯해요.
유게에 "매일 읽기방"처럼 이름보면 알수 있듯이, 초등 게시판의 읽기방 이름(자주방)보고 초게 엄마들이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그런 이름이었으면 합니다.
사실 '자주방'이라고 하니, 무슨 방인가? 물음표부터 생겨요~,,, 사실 저는 처음에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