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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iver 마지막 ( 22~23)

컨텐츠

댓글 1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책사랑
  • |
  • 2014-07-11 17:31
답댓글

간단한 성인동화라도 한권 더 읽고 방학하려고

이책 저책 뒤져보앗는데 

 여의치가 않네요,,

읽기 적당한 책은 1주만에 휘리릭 읽기에는 분량이 좀 많고,

1주만에 마땅히 후딱 읽을책은 딱히 맘에 드는게 없고.

 

날도 넘 덥고

울 초코방장님 아직 정식합류 안하시었으니

엎어진김에 쉬어간다고

올해 상반기는 기버를 마지막책으로 하고

담주 목욜에 여름방학 공지할께요~~~

멤버들께 양해드려요~~~~

영어북클럽 방장은 생각보다 만만치 않네요

한글책은 후따후딱 잘 떠오르는데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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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4-07-14 14:10
쉬어가기 좋아요^ ^ 상반기 이끌어 오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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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4-06-26 15:22
답댓글

기버 마지막 까지 완주하신분들께 짝짝짝요~~~~~~

저는 중도하차 했슴다.

약속을 잊고,해야 할일을 안하고,하던일을 중단하는 걸 별로 해본적이 없는데

요즘은

툭 잊어버리는 일도 많고

해야할일도 안하고

하던일도 상황안되면 못하고

그렇게 살고잇네요 ㅎㅎ

 

다음책은

초코방장님께서 진행하시려고햇던 책을 이번에 진행하시자고 제안하려구요.

초코방장님게 쪽지 드려보고

다음일정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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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4-06-26 19:32
바쁘셨을텐데 계속 신경쓰고 계셨음이 느껴지는걸요^ ^
이번 책이 상당히 부담스러워서 살짝 쉬었다가 갔음해요 ㅎㅎ
초코방장님과 책사랑님의 컴백을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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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4-06-27 12:27
초코 방장님께서 족지를 아직 안보셨네요,,
일단 투빈님 말씀처럼
살짝 쉬었다 가는것도 좋겠어요.
저는 계속 쉬는거지만요 ㅎㅎ

그런데 7월3주면 아이들 방학이 시작되자않나요?
남은주는 7월1,2주인데
걍 7,8월은 방학으로 할까요?
아님 간단한 책이라도 한권더 하고 방학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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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풍경
  • |
  • 2014-07-04 11:51
7 ~8 월 쉰다는 생각은 안해 봤지만 ... 재충전 하는 시간도 좋을 듯하고
부담없는 간단한 책한권도 괜찬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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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풍경
  • |
  • 2014-06-25 10:17
답댓글

1.

 

기억전달에서 비를 자주 경험했는데 그런 비가 좋았죠

하지만 이건 다르네요

가브리엘을 춥고 비에 젖고 또 해가 가끔 나타나도 마르기 어려운

고단한 여정이네요

 

2.

 

칭얼대는 가브레엘..따뜻한 상태로 둘러쌓이게 했죠

(were bathed)  

눈 속에서 서로 안고 일어일어섰을때 기운을 회복했죠

조나스는 언덕위로 걷기 시작하고

기억은 괴롭게도 짧았죠

더이상 걸을수 없었고 다시 사라지고 추워졌죠

 

3.

 

공동체에서 탈출하거나 벗어나 자립을 하며 새로운 삶을 일궈낸

사람들이 만든 공동체였죠

자신만의 기억이 있고 선택하는 삶이 있고

하지만  그들은 왜 그러한 공동체가 존재하게 되었는지를 절실히 깨달았죠  

그래서 후손으로 전하죠

인간의 이기심으로 인해 가져올 미래에대해...

 

4.

 

기억

슬펐고 아팠고 두려웠고 비참해고 괴로웠고 고통이었던 어둠의 기억들

도 행복했던 기억의 그림자처럼 인생을 같이 하는거죠

누군가 한사람에게 그 짐을 지게 할순 없죠

공동체는 나누기 위해 서로 돕기 위해 존재 하는 거니까요

 

하지만 왜 그러한 공동체가 생겨나게 되었는지 지금의 현실세계를 보면

이해 못할 바도 아니죠  

 

어느 우주인이 그랬대요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는 정말 아름답다고

하지만 그 아름다운 지구안에서 

굶주림 전쟁 테러 납치 강간 살인 또 관습으로 인해 희생당하는 사람들

등 이뤄 다 말할 수 없는 불행들이 날마다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거죠

 

이 상황이 이 지구에서 극단적으로 치닫는 다면

그런 공동체는 가상이 아닌 현실이 될 수 도 있지 않을까 생각 해볼 수도 있는거죠

 

어느시대에는 가상이었던 세계가 지금의 현실이 되었듯 말이죠

 

마무리~

혼자서는 엄두도 못냈을 책이에요

생각의 끈이 계속 이어지는 좀 특별한 책이었어요

기억이라는 것에 대해 다른 관점으로 생각해볼 계기가 되기도 했구요 

모두들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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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4-06-26 19:31
^ ^ 저역시 혼자라면 첫장에서 바로 꼬리 내렸을꺼에요. 살짝 책임감을 지운것도 끝까지 가보려는 이유였는데 함께 해주셔서 정말 든든했답니다~~(감사하고 수고하셨어요~~)

요즘 같으면 책에서 보이는 가상세계가 조금은 우리 현실에도 보이는것 같아요.
나 중심적이고 타인의 상처에 나몰라라 하고 정치인도 선생님도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닌
하나의 직업같고...앞으로 다가올 미래는 좀더 나아지길 바라는데 맘이 좀 무겁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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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풍경
  • |
  • 2014-06-24 13:50
답댓글

 

두 챕터 남으니 목적지에 다온 마냥 기분 좋아요

정리되는데로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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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6-23 13:27
답댓글

1. 조나스가 살던 사회에서는 진짜 비가 오진 않았었고, 기억을 전달받을 때는 비라는 새로움이 주는 좋은 느낌이 있었지만, 아기를 데리고 탈출하는 과정에서 오는 비는 춥고 축축하고 찝찝하니 좋게 느껴지기 어려웠겠죠..

 

2. 조나스가 정말 힘들게 hill을 올라가면서 점점 기억전달의 힘은 약해집니다.

그러나 자기 자신의 기뻤던 기억을 하면서 정상에 도달하게 되고,

내부의 특별한 지식과 마지막 힘을 통하여 썰매를 찾게 됩니다.

썰매를 타고 가브리엘과 내려온 후 마을에 다다르고 거기서 사람들의 소리와 음악을 듣게 됩니다.

제가 읽고 이해하기로는 기억이 아니라 실제로 도착하여, 자기 자신의 기억이 되었다는 것 같아요.

 

3. 저는 매우 재미있게 읽었구요, 여러 번 미션 내느라 고생하신 투빈사랑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책 1권으로 생각해볼 게 워낙 많네요. 아이들 크면 같이 읽어봐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책 다 읽던 날 밤새 꿈도 꿀 정도로 푹 빠져 읽었답니다. 최근 읽은 책 중 가장 여운이 많이 남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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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4-06-23 15:37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책을 선정한 입장에서 정말 다행이다 싶어요.
어렵긴 했지만 한번쯤 꼭 읽어볼만한 책인것 같지요.
마지막 부분 perhaps it was only an echo. 란 문장이 많은 여운을 남기는것 같아요.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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