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쑥쑥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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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아픔이 가시지 않아서인지... 하루하루 아이들 학교보내고 일상을 채우면서도 계속 마음이 공중에 붕 떠 버렸습니다. 지나간 일로 계속 힘들어하기보다는 이제는 책임감 있는 성인으로 모두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야겠지요... 자주방도 다음주부터 보다 활기차게 서로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기를 바라며, 저도 자주방 문 열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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