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초1남아가 있답니다.
1~2년전쯤부터 시작한거 같은데...현재는 리틀팍스동화 하루에1시간이상(2~4단계중 자유롭게.) 제가 붙잡고 파닉스책 끝내고, 요즘은 스콜라스틱이머젼리더로 하루에5권씩읽어보고, 두권정도의 워크북을 주5일정도해요(혹은 윤선생영어책 중고로 들여서 번갈아가며)50분정도.
저도 처음 시작할때 ort로 했는데요..5세6세쯤...전 하루에 5권정도 읽어준것 같아요.처음읽을때만 대충 내용알려주면서 읽고 이후론 그냥 읽어줬어요.거의5단계까지 읽어준것 같네요...1년정도..(중간에 쉰적도 많음..)
모르는사이 쑤욱 성장해서...혼자도 읽더라구요.(우리애는 언어감각 빠른편 아님에도 불구하고..) 하루에 한시간전후로..각종dvd쉬운거 위주로,ebse프로그램등 질리지않게 돌아가면서 보여줬었구요.
리틀팍스 하다보니..파닉스도 리틀팍스로 해도 좋을것 같구요..하루에 한시간이상 보여준다면 충분히 효과있다고 생각합니다. 단...한국어 tv의 단절이 필요하죠...한국어 tv있다면 영어동화 좋아할수 없을거에요..(한국만화는 리팍을 여러번 시도할때마다 실패하게 했던 주원인이었어요. 3번째에 성공했네요.)
저희 한국어tv안테나를 뽑아버렸기때문에..리팍동화를 거의 선물로 보다시피해요..
처음엔 좋아하는것만 매일보더니....그거 지루해지니..알아서 다른것도 재밌다면서 보더라구요.
전 영어동화책도 좀 사보고..리팍동화도 프린트로 뽑아서 책만들어놓았는데요...영어리더스책값에 비하면..리팍 일년치가 아깝지 않더라구요.(워낙동화양도 방대하고, 활용할수있는 컨텐츠가 많더라구요, 게임,퀴즈,mp다운, 책으로 프린트등..)
더불어 시간과 양을 좀 늘리시는것 권해요.
저는 초2, 초3 아들들만 둔 맘입니다. 큰 아이는 윤선생하면서 이번달부터 ORT 2단계부터 시작하고요....리틀팍스도 하루에 하나정도 시키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초2는 방과후 영어 다니다가..그만두고 ORT 1단계 및 리틀팍스도 하루 2개씩시작합니다..하루 총시간이 30분도 안되는 시간입니다..(ㅜ.ㅜ)
초딩이고 남자라서 그런가...한번 본 것은 절대로 안봅니다..하루에 2개 ORT 그냥 한번 듣고 따라 읽어보고 끝입니다...집중듣기는 꿈도 못꿉니다..ㅜ.ㅜ 그래서 맘을 접고, 재미난 일상에 즐거워 하는 것으로 만족하고...영어책 읽기도 재미있구나를 느끼게 해줄라는데 방향을 틀었습니당...작은애는 쑥쑥닷컴에 있는 워크시트 출력해서 한번 해줄려고 합니다..남자아이는 인터넷베이스 영어도 괜찮은것같습니다..리틀팍스도 강추~
책읽기가 되면...파닉스도 따라 오지 않을까요?? 알파벳 음가 정도만 알고...아님 옥스포드에서 나온 floppy's phonics도 단계별로 있습니다...스토리 기반해서..괜찮은 듯요...
1주일동안 1권이면... 좀 지겹지 않을까요? 좀 많이.. 지겨울 수도... ㅎㅎ
책의 내용을 일일이 묻거나, 그 내용을 명확히 답하지 않는 것에 대한 불안감을 가질 시기는 아니구요.
ort는 리더스로 분류되는데.. 그 연령의 남자 아이들이 참 재밌게 보는 책이지만,
조금 애쓰셔서 흥미있는 분야의 그림책 단행본 곁들여주시면 참 좋을 듯 합니다.
그림책 집중듣기는 엄마가 읽어주는 터잡기 기간을 좀 가진 후가 적당할 듯 하구요.
dvd는 그냥 재밌게 보기만 해도 되는 시기로 알고있어요. 다양하게 시리즈를 접하시면 더욱 좋구요..
몇 년에 걸쳐 아이들이 여러 시리즈를 보고 또 보고를 하더라구요..
쑥쑥 강의 프로그램을 한 두달 들으시면 파닉스 등에 대한 감각도 조금 익히실 것 같은데,
저희는 어려서부터 그림책을 보아서 그런 과정은 참여하지 않았지만, 엄마가 감을 잡는데 조금 도움이 되실 듯 하네요..
아공... 친언니가 쓴 소리, 단 소리 많이 해줄텐데... 모르는 여자가 괜히 잔소리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