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나림
저도 지난주는 그냥 멍하게 보냈네요. 되도록 tv를 덜보고 신문기사만 봐도 눈물이 나오는 지라 아이들 몰래
훌쩍였어요.
지난주에 선율이랑 선율새나맘님네 많이 바빴겠어요. 학교에서 지필고사에 현장학습 다녀오고 멋지게 도복입고 국기원에 갔다왔군요. 하루에 2시간씩 연습했으니 선율이 잘 했을거예요.
저희집 나림이도 올 9월에 국기원에 2품따라 갈 예정이예요. 2품까지만 태권도 하자고 엄마가 꼬시고 있는데 더 다닐꺼라고 해서 다른 운동을 찾고 있어요.
그동안 집에 쌓여있던 책 우선 정리해 넣고 주말에 본책 사진을 찍었어요. 주말에 따로 계획이 없어서
동생이랑 둘이 놀면서 틈틈히 읽은거 같아요.

꼬질이 버티 시리즈를 한권씩 빌려보고 있어요. 동생보라고 구립도서관에서 빌려온책 먼저 봤네요. 똥냄새 가족은 나림이 동생이 좋아할꺼라 생각되서 빌려왔는데 나림이가 더 재미있다고 말하네요. 공자아저씨 빵가게 시리즈 책이 다 빌려가서 이번주는 빌려오지 못했어요.

안젤리나 발레리나는 그림만 본거 같아요. 아직도 영어책 읽기가 힘들다고 간간히 말하고 있어요. 처음 보는 단어에 두려움이 없어질때까지 엄마가 열심히 틀어주고 읽어줘야할거같아요. 그동안 헨리와 머지책 열심히 빌려와서 보고 있어요. 잠자기전에 꼭 한권씩 읽어주었는데 지난주는 제가 너무 설렁설렁 했네요.
학교에서 수학시간에 두자리수 연산 배우고 있어서 집에서 매일 문제집 1장씩 풀고 있는데 자꾸 틀리는 문제가 나오네요. 연산이 제일 약해서 매일 반복하게 하고 있어요. 아직도 학교 진도 따라가느냐 바쁘네요.
지난 일요일에 제 생일이라서 나림이가 예쁜 그림 편지선물 해 주었어요. 고구마케이크 먹었는데
그림에는 딸기케이크로 선물해주었네요.

새로운 한주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