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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숙제방) 어쩔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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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댓글쓰기 본문보기

  • 서경은오맘
  • |
  • 2014-04-26 23:00
답댓글
일상을 보내다가도 늘 맘 한구석이 무거워 한숨이 나오고,
문득문득 아려오는 아픔에 화가 치밀어 오르고.
모두가 그 아픔을 함께 하는 요즘.
신디는 지난 주 이번 주 bb 진행을 소홀히 했네요.
중간고사도 있기는 했지만 맘을 그냥 놔버리는 순간이 이어져 느슨해지는 것 같아요.
담주부터 홍박사님 말씀처럼 조용히 방을 열어보는 건 어떨까합니다.

16년전 친정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셨을 때,
결혼 전이라 아직은 나름 어려 사별의 아픔을 몰랐을 때,
그 슬픔 속에서도 배고픔을 느끼고...
육개장 국물을 들이키면서
이래도 되나 싶고
이럴 수 있나 싶고
이렇게 또 사는 거구나 싶었던...
아버지를 잃은 고통에 더해진 또하나의 충격!
그 느낌... 그것이 다시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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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04-25 07:04
답댓글
그냥 조용히 일상으로 복귀합시다. 원망스럽게도 우리는우리 일이 있더군요. 저도 손님 치르고 음식점 가고, 그렇게 합니다. 매 순간 죄스럽고 분노하면서 그냥 시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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