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6 혜원 스텔라.
진작 했음에도 세월호 사건으로 인터넷도 티비도 다 싫더라구요.
늦게라도 올려봅니다.


9번 초등4학년 지은
정말 안타까워요...
학교선생님도 아이들도 부모들도...ㅠㅠ
dl
3번 사과돌이 #10
단원고등학교 학생과 배에 탔던 모든 분들의 슬픔이 어떤 사람이라도 공감을 느끼게 합니다.
무슨 평지풍파인지 아이들이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까. 친구들과 함께 한다는 기쁨의 장소가 차갑고 어두운 비참한 장소로 되었으니 얼마나 황당하고 어처구니 없을까.
오늘 학교에서 학부모 면담이 있어서 갔는데 수학여행이 다음주로 예정되어있어서 건의도 드릴 겸 갔었는데, 교육청에서 무기한 보류하라는 지시가 있었다고 선생님이 먼저 말씀하셨어요.
하루종일 폰으로 확인하는대 별 진척사항은 없고...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맘으로 기도합니다.
학생들도 여러가지 이유로 배에 올랐을 소중한 그들이 정~말 무사하기를 바랍니다.
7번 초5 Arthur
정말 부모입장이 되어보니 자꾸 눈물이 납니다.
다 키워 놓고 이런 일이 생기다니....
좋은 소식 들려오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기적같은 일이 생기겠지요?


18번 이신희 daniel 저도 오늘 하루종일 폰을 놓을수가 없네요. 하늘이 야속합니다. 이럴때는 진짜 수퍼맨이 있으면 좋겠습니다.T.T 하나님 제발 저 아이들을 살려주세요.... 정말 간절히 기도합니다. 기적이 일어나길...
그러게요 같이 자녀를 키우는 입장이 되어보니 맘이 넘 아파요 큰애도 곧 수학여행이니 보내고 싶지 않아요
벌써 하루가 지났다는 마음에 불안함을 떨칠 수 없네요..
제발...
처음 뉴스를 보았을때만 해도..
상황이 위험하긴 해도..
구조가 안전하게 이루어질 줄 알았는데..
가족들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요?ㅠㅠ
무엇보다도..건강, 안전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기적같은 소식이 들려올까 싶어
뉴스 앞을 못 떠나겠네요..
구조 작업하시는 분들도 안전하게 작업하셨으면 좋겠어요..
바다 상황이 안 좋다고 하니..구조 작업하시는 분들의 안전까지 염려되네요..
마음이 너무 무겁고 아프고 눈물이 계속 흐르네요..
이렇게 아이들과 아침을 보내고 일상 생활을 하는게 미안해지네요..
누군가는 절박하고 애가 탈텐데 말이예요..
모두 같이 기도해요..
제말 한명이라도 더 무사히..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내 가슴이 이렇게 터질것처럼 답답한데.....
정말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네..그래요.
지난번 경주 참사가 다 잊혀지기도전에 ..
또 이런 하늘이 무너지는 사고가 나다니..
억장이 무너지는 부모님들,가족들에게 무어라 위로의 말 조차도
사치처럼 느껴지네요.
희망을 버리지 않고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좋은 소식 들려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