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이 참 답답하기만 합니다.
아직도....
오늘 일어난 일을 뭐라 설명해야 할 지.... 전혀.... 이해가 안되는 날입니다....
정말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맘이 너무 아파요...뉴스도 못 보겠고....
부디부디 그냥 간절히 바래고 또 바래봅니다..ㅠㅠ
네. 꼭 그럴거예요...
사고소식에 마음아파하다가 돌아온 아이들의 기사를 보고 눈물이 터져서는 새벽내...
믿음없이 사는 사람인데 어딘가 의지할 곳을 갖고싶은 오늘입니다....
있을 겁니다. 한 명이라도 살아 가족에게 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