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성지
이번주..책 빌려와놓고..그냥 지나갔네요 ㅠㅠ
덧글도..계속 깜박. 헉.
한의원 다녀왔어요^^ 쑥뜸뜨고 침맞으니 아프던 허리가 숨을 쉬네요 ^^
이번 한주도 화이팅~!!
5살 전민정
점점 숙제제출하는 시간이 늦어집니다.... ㅜ.ㅜ
2학기부터는 정말 마음을 다시잡고 기운을 내야겠어요. ^^
다음주까지 화이팅입니다. 미션제출해 주신 나림재훈맘님 감사합니다.
1. 책읽기
2번정도밖에 못읽어봤네요. deaf 설명하기가 참 어려웠어요. 아직도 장애인에 대한 이해가 안되는 거같아 책을 빌려봐야겠더라구요. 보청기(hearing aid)를 하고 싶다는 말에 참 황당했었죠.
2. sign language

3. 친구 craft
친한 친구들 이름을 적어주었어요. 남자아이이름도 보여요. ^^

남자아이와 단둘이 있는 그림에는 남자아이중 친한 친구를 적어주었어요.
민정이는 아직 중성적이어서 아직까지는 남자아이랑 여자아이랑 잘 지내고 있답니다.

4. 웍싯하기

초1 한지호, 6살 한서윤
사진이 어둡게 나왔어요, 다른분들처럼 편집도 멋지게 해보고 싶은데, 정말 어렵고, 엄두가 안나요.
책은 두번정도 읽었어요, 웍식은 서윤이랑 해보구요,
지호는 오늘 하교해서 오면 해보려구요.
쑥쑥을 좋아하는 서윤이가 있어, 언제나 힘이나네요, 웍싯도 후딱~
저는 책읽기와 시디듣기, 간단한 웍싯만 하며 쭉 이어갈께요~^^

현우 (6)
1. 책읽기 : 4번 정도 읽었어요. 처음엔 deaf 라는 말을 몰라서 제가 설명해주었어요.
2. 활동지
나재맘님이 올려주셔서 Brain Bank 활동지를 처음 해봤는데...
역시!! 좋군요.. ㅎㅎ
다음부턴 꼭 챙겨서 해봐야겠어요. ^^

3. Body Language
엄마랑 둘이서 몸으로 표현하고 서로 무엇인지 알아맞추는 놀이 잠깐 해 봤어요.
현우가 표현한 건.. 벌춤추는 벌과 꿀 먹는 벌이래요. ㅋ

4. Sign Language
현우의 영어이름을 하나 정해서 표현하려했는데..
Kevin은 좀 길다며... T-Rex의 Rex를 표현해봤어요. ㅎㅎ

마지막에 몰리처럼 자신만의 name sign을 표현해보라고 했더니..
저렇게 종이학과 함께 혀를 아주 조금내미는 거라고.. ㅋㅋ

소리기관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어서
'신기한 스쿨버스' 소리편도 함께 읽어봤어요. ^^
민군과 은양네 숙제에요. ^^
1. 책읽기
책은 4번정도 읽었구요, CD듣기는 2번정도 했나봐요.
2. 워크지
처음 컬러링 은양이 했고, 나머지는 민군이 엄마랑 함께 한거에요.
은양은 이쁜 사람은 다 핑크로 칠해요. ^^;




3. 우정이란..
우정이라는 말에 대해 민군은 이런 그림을 그렸어요.
우정이라는 것이 나이가 많은 사람과도 성립될수 있음을 최근에 알게 된 민군이 엄마와의 우정을 그려주었네요.
엄마랑 같이 산책하다가 다리가 아플때 엄마와 돋자리에 앉아 함께 쉬는 거래요. 사람 밑에 있는 핑크색이 돋자리에요.
전에 학교에서 가치사전 숙제를 해간 적이 있는데 그때의 기억을 떠올려 다시 그린듯해요..
(그때는 '효도'라는 개념에 대한 숙제였었어요. ^^ )

은양은 자신과 어린이집 친구를 하나씩 그렸네요.
친구뒤에 하트도 그리고 나름 무늬라고 선도 그어놓았어요. ㅎ

4. 감각에 이상이 생기면..
1) 잠깐 우리 몸의 감각기관에 대해 수수께끼도 내보구요.
2) 그런 기관들에 장애가 생겼을때의 불편함을 경험해보고자 눈 가리고 생활하기 5분정도 해보았어요.
촉각, 청각, 후각등 다른 감각의 도움을 받아 찾고자 하는 곳까지 잘 찾아갔어요.
맹인견에 대해서 말해주었죠.
3) 식사 끝나고 잠시 3분동안 말 못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그랬더니 은양은 "침묵 게임 시~작!"하네요. ^^;
갑갑해하면서 속닥속닥 제 귀에 가까이 와서 말도 하고.. ^^
말 하면 안된다는 제스쳐를 취하니 멍하니 있기가 그랬는지 이런 메시지를 보내요. ^^
이런 sign language가 그 사람들의 의사를 전달해주는 고마운 도구가 된다고 이야기했어요.



전에 북클럽에서 진행한 'Little Beauty'에서 고릴라가 했던 "I want friend"의 손 언어도 민군이 기억해주었네요.
5. 깔대기 보청기
실험책을 뒤적여보니 제목중에 '깔때기 보청기'란 말이 보여 낼름 열어보았어요.
귀에 소리가 전달되는 아주 간단한 원리를 경험케 하는 것이었어요.
귓바퀴를 통해 소리가 모여 전달되는 거지요.
1) 라디오 소리를 아주 작게 틀어놔요.
2) 일정 거리만큼 떨어져서 소리를 들어보면 소리가 잘 안들리는데요.
3) 같은 거리에서 종이로 만든 저 깔때기를 스피커에 대고 들으면 소리가 모여 잘들려요.
저도 들어봤는데 정말 잘 들리더라구요. ^^

초2 나림/ 7세 재훈
이번주는 책 3번 정도 읽어주고 CD 4번 정도 들었어요.
<나림> 친구 액자 그림에 어린이집에서부터 지금까지 같은 반인 베프를 그렸네요.

<재훈> 재훈이 색칠하는거 너무 싫어하는데 사과 색칠하는거 엄마랑 경쟁하면서 색칠했어요.
친구 액자는 소풍갈때 늘 같이 손잡고 다니는 여자친구의 모습을 설명해주어서 엄마가 그려주었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7세 나혁>
이번엔 조금 일찍 했어요. 제가 수업이 없으니까 좀 한가하더라구요.^^
Doctor de Soto 숙제제출자 명단
민정귀요미
관심과여유
민음맘
pinkrose
릴리여우맘
성지마미
오로라공쥬
나림재훈맘
모두모두 숙제 제출하는냐 고생 많으셨어요.

바쁘신 와중에, 감사해요..
올려주신 자료,, 출력해서 아이들에게 주려고 저~기 거실 상에 두었어요. ㅎ
오늘 아침에 책을 읽어주니 민군은 왜 귀가 잘 들리지 않게 되느냐며 궁금해하네요.
그러게요.. 우리 자주 가는 이비인후과에서 본 귀 내부구조를 보여주며 이야기해야하나.. 싶었어요.
그런데 어떤 문제가 어디에 생겨 그런지 저도 잘 몰라요.
이렇게,, 저에게도 또 하나의 숙제가 생겼네요.
청각장애의 원인에 대해 찾아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