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2 진현 라파엘
명연맘님...어머님일로 이래저래 마음이 안편하실텐데 이렇게 문까지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가까이 계셔서 자주 찾아뵐 수 있는 것이 참 부럽네요~
저희는 주말동안 대천한화리조트에 놀러갔다 왔어요.
조인하기로 한 사촌동생네가 늦어서 석탄박물관에 가서 연탄에 대해 알아보기도 하구요.
바닷가에서 사촌동생이랑 신나게 놀기도 했네요.
그리고 누나랑 똑같은 대회에서 나란히 우수상 장려상을 나란히 받아왔네요 ㅋㅋ

우째 진현이가 연탄들고 찍은 사진은 없네요.
천원의 행복...미니 연탄입니다...진짜 연탄...

5살난 동생이 다칠세라 둘이서 어찌나 챙기던지
사촌 여동생이 좋아라했네요^^

누나가 먹는 선짓국을 얻어 맛있게 먹는 진현입니다.
못먹는 것이 없는 식시남매랍니다^^

실컷 놀다왔더니 역시나 읽은 책이 적습니다.

오늘 서남매들이 받아온 상장이네요.
오늘 저녁 안먹어도 배터지는 날인가봅니다.
그나저나 내일 테솔 수업인데 공개수업으로 이주 연속 못듣게 되었어요.
힝힝힝...넘 슬퍼요...
초3 가온(여)
반갑습니다.
얼마전부터 4기 북클럽활동하면서 쑥쑥에 이제 자주 오게 되었습니다.
명연맘님 대문 감사합니다.
친정 어머님은 좀 어떤지요?
우리 엄마도 나이가 들어서 여기 저기 아픈데도 많고 수술을 이리 저리 하게 되는데 멀리 있어서 가보지도 못하고 이야기만 들어도 참 맘이 아프더라구요.
명연맘님 친정 엄마는 그래도 딸이 옆에 있어서 많이 든든할것 같네요.
소개 해주신 책은 생소한 책이 많이 있네요...
다들 잼나 보입니다. 불끄기 대 작전은 특히 너무 잼나보입니다.
그림책을 많이 본 아이들이 상상력이 뛰어난거 같더라구요.
우리집 아이는 다독하는 성격(?ㅠㅠ)이 아니라서 저번주에 louis sachar 책 딱 한권 읽었어요.
북클럽 미션이 있어서 읽긴 하지만 재미도 있나봅니다.
시디가 끓어야 할때가 되었는지.. 그냥 묵독으로만 읽을려고 하네요.
이렇게 갑자기 아이가 실력이 좋아서도 아니고 그냥 귀찮아 하면서 시디를 안 듣는데 시디를 끓어도 되는지 ? 아시는 분 좀 답 좀 주세요.
이번주 주말 내내 공원에서 놀았습니다.
손에는 지렁이고 ... ㅎㅎㅎㅎ

그럼 다들 좋은 한주 시작 하세요
초2 나림
명연맘님 병원으로 출퇴근으로 많이 바쁘실텐데 자주방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별로 좋은 책 소개 해주셔서 감사해요. 나림이 요즘은 그리스로마 신화가 좀 뜸한데 신화에 나오는 동물책을 디밀어 봐야겠어요. 지난주에 도서관에서 그림 도둑을 찾아라 빌려왔는데 나림이가 좋아하더라구요.
작가의 다른 책도 졸아할거같아요. 미로속의 100만년 역사는 저희집 둘째가 도서관만 가면 꺼내는 책이예요. 구입해서 보여주기도 하셨군요. 같이 보는 저는 미로찾기가 어렵던데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책인거 같아요. 책의 답지는 못 봤는데 답지가 있었군요. 저만 아는 비밀로 해야할거같아요.

아직 주니비 읽을 정도는 아니지만 한글판을 미리 구입해 주었더니 책 속에 있는 스티커를 보물처럼 고이
모시고 있어요. 꼬질이 버티 시리즈는 나림이 동생 보라고 빌려왔는데 나림이가 재미있다고 해서 다른 책도 더 빌려와야하거같아요.

도서관에서 빌려온 헨리와 머지책 밤마다 읽어주는데 너무 좋다고 하네요. 그동안 멈추었던 플라이 가이는 다시 읽기 시작했어요. 매일 5권읽는데 3권 읽고 하품해서 2권은 아침에 읽어나서 읽고 있어요. 그림이 재미있어서 힘들다고 말을 안하네요. 벌써 두번째 읽는데 그래도 여전히 사랑해주어서 다행이라고 생각되요.
요즘 밤마다 제가 공자 아저씨네 빵가게 읽어주고 있어요. 2학년 정도면 봐도 좋다고 추천하신 분이 있어서 읽어주는데 그거 듣다가 잠이 드네요. 제가 먼저 읽어봤는데 참 재미있어요. 나림이는 아직 그냥 재미있다는 얘기만 하고 다른 얘기는 없지만 푹 빠지게 해서 다른 시리즈도 읽어줄 생각이예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초3 트루쓰
명연맘님 그림책 소개 감사드려요!!
어쩜 제가 아는 그림책이 하나도 없을까요?
무궁무진한 그림책의 세계에요.
저도 꼭 찾아서 읽어볼게요.
날씨가 너무 너무 좋았던 주말이었죠?
이리 화창하고 좋았던 날 트루쓰는 급체하는 바람에 열나고 토하고 하루종일 집에 누워만 있었답니다.
오빤 아파서 끙끙대는데 동생은 자꾸만 나가자고 저를 조르네요.
오빠가 아플지 모르고 외출하겠다고 약속을 했거든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가 트루쓰 자는 동안 둘째 데리고 잠시 산책다녀왔답니다.

조팝나무꽃이라는데 너무 이쁘지요?
벚꽃이 다 져버려서 아쉬웠는데 다른 꽃들이 마구마구 피어나고 있네요.
밤엔 더 짙어지는 라일락 향기도 좋구요.
바깥활동이 힘드니 책은 좀 많이 읽은 듯 해요.
다행이 많이 좋아져서 오늘 학교도 갔답니다.

초1 Elsa
다들 주말 잘 보내셨어요?
명연맘님 , 좋은 책 소개 정말 반갑네요.읽은 책보단 접하지 못한 책들이 많아 더 반가워요.



초2/앨리스
명연맘님! 좋은 그림책들 소개로 멋지게 대문을 열어주셨네요 ^^
올려주신 모든 책들이 맘에 드네요. 꼭 읽혀보도록 할게요 . 감사해요 .
루비는 어떤 것에 몰입을 하면 깊이있게 독서를 하는 것 같아요. 무척 보기 좋습니다.
어머니가 큰수술을 하셨네요. 명연맘님이 곁에서 많은 도움을 주시느라 아이들은 조금 소흘해질 수도 있지만
루비도 루비의 오빠도 알아서 잘 해준다니 너무 기특합니다. 어서 어머님이 쾌차하시길 빌어요.
저희 친정엄마도 자주 편찮으셔서 항상 걱정이 많답니다.


오랫만에 학습만화를 꺼내보았어요. 수학도둑은 아직 앨리스가 이해하기 어려운 수학용어나 개념이 등장하는데 스토리가 재밌다고 보고 있어요. 스스로 내년이면 이해할 테죠? 하며 재밌게 읽었어요 .
앞으로 주말이면 로알드달 책을 열심히 집듣을 하거나 읽거나 한다는데...워낙에 결심만 잘하는 스타일이라서 ㅎㅎ 아무튼 그런 결심을 했다는 것에 칭찬을 보냈어요.
주말에 이모집에 놀러갔다가 'Horrible Science'와 'history'를 득템했어요. 앨리스는 아직 관심 밖이지만
저는 사주고 싶었던 책이라서 너무 기뻤답니다.
그런데 혹시 이 책은 소리가 없나요? ^^
날씨가 오늘 너무 좋네요. 자주방 식구들 봄의 끝자락을 만끽하세요~!!



소개해주신 책들 너무 좋으네요ㅎㅎ 선율이도 좋아할 것 같아요 오늘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선율이는 금요일이 개교기념일이라 청와대견학갔다왔어요 오전에는 근처에 새로 생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들렸구요ㅎㅎ 남자애들 4명과 엄마들이 같이 갔는데 미술관은 엄마들이 더~~좋아했던 것 같아요ㅋㅋ그래도 일년에 한두번은 꼬옥 미술관 구경을 시켜야한다는 나름의 철학으로 애들데리구 다녔네요 현대미술이라 아이들이 재미있어하기도 했구요ㅋㅋ 아침부터 오후까지 놀구 친구집가서 밤까지 놀구...토욜은 동네뒷산 오르고 만들기수업가고...일욜은 친구 생파가고...ㅋㅋ...정말 마니 놀았어요 다행히 날씨가 모두 좋았네요ㅎㅎ 선율이가 청와대가고 싶다고 해서 예약한거라 사실 기다리는 시간이 많아서 지루해하는 친구들이 있었지만 선율이에게는 좋은 경험이었어요ㅎㅎ과학자가 되어서 대통령이 되겠다고 꿈이 더~~진보했어요 아이가 가고싶다는 곳은 꼬옥 기억해두고 가야겠어요ㅎㅎ 즐거운 한주 보내요^^
루비 초4
'인물로 보는 우리역사시리즈'가 워낙 글밥이 많아서 한권잡으면 꽤 오래 읽네요
전 주에 진현이 요리책을 보더니 자기도 이야기요리책 꺼내보았어요^^

해리포터들을땐 cd가 많아서인지 시간이 참오래 걸린다고 생각했는데 몰리 시리즈는 cd가 8장뿐이라서
그런지 금방 금방 듣네요. 1권보다는 2권이 더 재밌다고 열심히 들었어요^^

자주방 친구들 이번주도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