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런투리드를 끝냈다'고 하니 많은 분들이 놀라시는건 사실입니다.
그 많은 책을 어떻게 끝냈느냐고요^^
그전에 충분히 들려줘서 이게 가능한게 안니가 싶습니다.
큰놈이 4세겨울부터인가 5세 부터인가...
주구장창 틀어줬습니다. 집에서 밥먹을때, 잠잘때, 그냥 집에서 논다 싶음 틀어줬어요.
그당시 울집에 둘째가 생기는 바람에 큰녀석한테 따로 신경을 못 써줬거든요.
저는 정자세로 앉아서 책을 열심히 따라 읽어라고만 강요하지 않습니다.
아래 링크걸어논것처럼 런투리드 했습니다.
2.이번 봄부터 하던 에반무어 시리즈 소개한글들입니다.
저도 아이가 7세가 되고나니 쓰기를 해야하지않을까 하는 강박관념이 생긴건
사실입니다. 에반 무어 속페이지 사진을 몇장찍었었네요^^
3.파닉스를 물어오시는 분들께 참 죄송한데요...
저는 파닉스를 따로 하지않았습니다.
요즘 에반무어에 들어있는정도만 하고있어요.
한글도 글자를 빨리떼서 읽기하기를 하고 연연해 하지않았습니다.그런데,
어느날 한글을 뗐더군요. 그때 영어도 이런식으로 하면 되겠다 싶어서,
그냥 책만 좀 읽어주고 테잎 듣습니다.
울 딸도 지금은 오하려 혼자 테잎 듣는걸 싫어하더군요.
런~하면서 매일 꾸준히 들으니 지금 단어도 깨치고, 유치원서 파닉스노래를
배워오던데요...물론 일유입니다...이것도 진도가 다 안갔더군요.
그노래 부르면서 저도 딸아이도 잘 모르는데 브브브브 비~이런식으로 했던것
같습니다. ....이노래를 부르면서 크크 하니깐 c/cat이지?
하고 묻기는 하더군요.
저는 듣기가 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울 아이가 좀 줄줄 읽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왜 없겠습니까?^^
하지만, 밀어부치지 않는 이유가 아직은 때가 아닌것 같더군요.
아직은 영어 소리에 더 노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들려주다보면 한글 처럼 어느날 깨치겠지.... 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좋으니 들려줄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네요...
어제도 밥좀 억지로 먹였더니 속이 안좋다해서 밤 10시30분까지 놀이터서 놀렸습니다.-_-
그래서,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지도 못하고 있네요 두넘다...
그넘들 따라다니느라 제가 아주 죽겠습니다.ㅠ.ㅠ
편안하게 흥미를 잃어버리지 않게 하자'라는 초심만 가지고 꾸준히 하시면
7세아이들은 금방 따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