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익히는 것으로 영상을 활용하는 것은 좋은데...
보여주는 것들이 대부분 바람직한 만화들은 아닌 것 같아 보여요.
한번씩 흥미 위주로 다가가는 것은 좋으나 그것들이 주가 되는 것은 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언어는 문화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가급적 영어권 영상을 접하도록 해 주는 것이 좋겠지요.
아무래도 일본어를 영어로 번역한 것이다 보니 억지스러운 부분도 있을테구요.
내용도 건전(?) 하고는 거리가 있어보이는 것들이라..
잔잔하고도 영어가 또박또박한 에니매이션들을 먼저 많이 접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아이가 무척 영특한 것 같아요.
책이나 dvd선정에 신중을 기한다면 정말 많이 발전할 것 같네요. ^^
다른 집 아이들과 맞추어 가려고 하면 엄마도 아이도 힘들 것 같아요.
아이의 스타일을 존중해주고 엄마는 좋은 교재를 넣어주심이 어떨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