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늘 뉴스보니, 각 10년, 3년이네요.
애를 때려 죽였는데, 10년요???
우리나라 재판관들 진짜 어떻게 된거 아닌가여?
100년 줘야할것 같은데......
성추행, 성폭행 범죄자들도 어이없는 형량에 매번 가슴치게 만드는데,
이번도 역시나네요.. 역시 대한민국입니다
사대강 파내서 재정 다쓰지말고, 법안이나 사람살게좀
맹글고 가시지...
사교육 금지법도 그렇고,,,
아니 돈없는 애들 학교에서 방과후에 배우겠다는데,
사교육 금지법안땜에, 1-2학년 방과후 영어수업 학교서 못하게되었답니다.
그럼 그애들은 다시 또 학원가라 말씀이시네요. 참..나...
아니, 이느무 나라, 진짜 답 없어요.
계모가 10년 징역을 받았답니다. 아빠라는 사람은 3년...
하....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옵니다..이거 어디다가 항의해야하나요???
우리나라에 법이 있기는 한 걸까요??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0409185105510
큰 아이 담임이 이런 노력을 했는데 소용 없었네요.
어휴...
진짜..화가 나네요.
아이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진현이랑 동갑내기 그 아이...마음이 아프네요...
아공.......여러번 매스컴에서 접한 애기인데
올려주신 글 읽고 갑자기 울컥 울음이 나네요
넘 안타까워요...
몹쓸 사람들....
유년시절이 반영된 어른들의 모습이라고 생각해요.
우리 아이들 어릴적부터 사랑 많이 주며 키워야 하는 이유라 생각해요
예전에 90년대에 제가 사회복지사로 지역사회복지관에 근무했었어요. 그때 아빠와 오빠에 의해 2년이 넘게 지속적인 폭행과 성폭행을 당하던 여학생이 있어서, 경찰서에 신고도 하고 여성쉼터에 잠시 입소를 시켰었답니다. 그런데 아빠가 찾아오니 쉼터와 경찰서에서 모두 집으로 돌려보내야 한다고 하더군요. 제가 '유괴범'으로 되는 거라고... 법적으로 사회복지사나 경찰, 쉼터 직원 그 누구도 그아이의 보호자도 될 수 없고, 아이를 위해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었어요.
우리나라 제도가 그랬어요. 친권이 아동의 권리보다 더 높이 자리잡고 있었어요.
끔찍한 아동학대가 계속되지만, 현장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무척 답답해 하지요. 신고해도 아이를 보호해 줄 수 있는 그 어떤 장치도 없는게 우리나라랍니다. 쑥쑥에서도 함께 마음 아파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위로가 조금은 됩니다. 제도가 바뀔 수 있도록 조금씩 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다고 느껴지는 날들입니다.
사회 문제에 대한 자녀 양육과 교육에 대한 박사님의 열정에 다시 한 번 탄복합니다.
(마음이 넘 무거워서....저도 그냥 침묵하고 있었을 뿐인데...)
제가 신문 보면서 더 화가 나는건 그런 사건들이 이제 유야무야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건 그런 사건만이 아니라 국정원 조작 사건이나, 국회의원 성추행 사건, 비리 사건, 모두 포함해서요.
정치인을 뽑을 때도 그 사람이 어떤 비전을 갖고 있는가, 어떤 길을 밟아왔는가를 보는게 아니라 얼만큼 우리에게 돈을 쓸 건가, 어떤 혜택이 있나를 보고, 돈이 많으면 비리를 저지르지 않겠지 하고 믿는 국민들. 보면서 많이 분노했었습니다. 지상파 뉴스 안본지가 꽤 되네요...
그런데 그럴 때마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사람이 다 그렇지 뭐.....우리가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
대학때 사회과학교수님이 한 말씀이 생각나네요. 대한민국의 국민성 중의 하나는 눈물과 망각의 민족이라고. 눈물 흘리고 사과하면 용서하고 지난 일은 다 잊어버리는......
오늘 인간이 과연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제 능력을 한 번 살펴봅니다. 지금으로서는 내 아이들이라도 잘 키우는 것. 정치인 잘 뽑는 것, 플러그 하나라도 더 뽑는 것, 종이컵 덜 쓰는 것 등.사회의 말도 안되는 뉴스거리에 댓글 다는 정도밖에 없네요.
박사님의 이러한 열정은 어디에서 나오시는지.....
저희 집 (대구 북구) 근처라서 왠지 저까지도 죄인이 된 기분이네요...
그동안 많이도 힘들었을 아이들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파요...
하늘나라로 간 동생도 힘들었겠지만
그런 동생의 모습을 다 지켜본 언니가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얼마나 또 힘들까요?
제게 신비한 능력이 있어서 그 아픈 기억 뾰로롱 다 지워주고파요...
나쁜 계모와 아빠는 당연히 벌줘야죠..... Urrrrrrrrrrr.....
자꾸 세상이 답답해지는것 같습니다
말을 해도 통하지 않는것도 같습니다.
있을수 없는 일들이 자꾸 일어나니 답답하고 답답하고 답답합니다.
절대로 죗값을 치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꼭 그렇게 되기를 ...
어떻게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나는 지...
사람이 사람답지 않다는 게 이런 거구나 절절히 느낍니다.
그 계모보다 그 친아빠라는 인간이 더 인간이 아닌 거지요.
상해치사로 끝나게 되는 건 말이 안 되요.....
죗값을 제대로 치루게 되기를...
오늘아침에 남편과 저도 봤어요,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맨날 투정부리고 잘때면 엄마손을 꼭 잡고 자는 아이들인데..
그생각하면 부글부글.
전 그 아빠라는 인간이 이해가 안돼요.
여자한테 빠지면 자식도 나몰라라 하는걸까요.
선생님이 신고도 했다네요.
그여자가 학교에 웃는 낯으로 찾아왔겠죠.아무일 아니라며.
그여자랑 아빠랑 둘다 중형에 처해야해요..윽...또 부글부글..
신문서 봤는데요........ 마음이 아파서 겨우겨우 읽었네요
ㅠㅠ....
출생률 적다고 언론에서 보도 하지만 말고..
이미 낳아 놓은 귀한 아이들 잘 지키고..키우는 방법을 모색했음 좋겠어요..
출생률도 적은데다..이렇게 세상에 나온 아이들까지 범죄에 멍들고 있어서 속상하네요..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모든 범죄는 엄벌해야 할것 같아요..
글 읽고 부들부들.
그래서 저는 아이들 우는소리가 제일로 싫습니다.
감정 주체못하고 성질나서 우는 소리 말고..
타인에 의한 무서움에 자지러지게 우는 소리요.
그건 아이의 가난하고 어린 영혼이 통째로 뒤집어지는
살려달라는 부르짖는 소리입니다.
트라우마가 된듯합니다. 지금도 눈물이 찔끔거리네요.
짓밟힌 상처가 있는 아이들
상담이든 사랑으로든 성심성의껏
관심에 의해 조금 더 한 아이라도 치료받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