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을 알게되서 좋은건..... 영어에 대한 자료가 많아서 뿐만아니라 이렇게 아이에 대해, 내 삻에 대해 돌아볼 수 있고 여유를 가질 수 있게 해준다는거.....^^ 아마 이곳을 몰랐다면 세 명의 아이를 붙잡고 이렇게 해서 어떻게 나중에 잘 살겠느냐며 들들 볶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아마 저보다 아이들이 쑥쑥에 고마워해야할거 같아요..ㅋㅋ
제가 정말 되고 싶은게 지혜로운 사람이거든요.... 근데 앤님이 딱 그런분 이세요.^^
근데 앤님 아이디..... 근무하셨던데 인가봐요... 갑자기 눈에 들어오네요...ㅎㅎ
앤님...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글로 한주가 기분좋게 시작되네요.
오늘도 여전히 아이에게 잔소리로 시작할 뻔한 아침이었어요.
그러다 한순간..느꼈습니다.
내가 이러면 안되지....
이유인즉슨...제가 늘 혜원이한테 그러거든요.
무조건 짜증부터 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너가 그러면 엄마도 기분이 상하고 그럼 엄마도 괜히 싫은 소리 하게 되고 그럼 더더더..모두다 기분이 상하지 않겠냐...
그래서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스스로 시간조절하겠거니...하면서요.
엄마의 욕심이다...
충분히 잘하고 있다...
그저 지금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하려합니다.
이정도면 충분한데...그런 마음으로요.
저도 좋은 말씀 감사해요~~ 새기도 또 새겨야겠네요.^^
요즘의 제 고민이 아닐까 싶네요...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괜스레 부족해 보였던 건 아니었나...
엄마의 욕심이... 아이를 힘들게 하지는 않았나 반성해 봅니다...
기질... 바꿀 수 없겠죠... 어른인 저두 참 바뀌지가 않습니다...
부족한 만큼 채워주던지... 부족한 대로 인정해 주던지...
ㅎㅎ 저는 아마 중간쯤으로 절충해야 할 듯하네요...
항상 마음에 큰 숙제를 해결할 방향을 제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삐약거리는 아이들을 두고... 이렇게 좋은 길을 보여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항상 감사하며 힘들지 않게 걸어갈 수 있네요ㅎㅎ
다시 날씨가 서늘해 졌어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쑥쑥하면..홍박샘 다음으로 먼저 떠오르는 분이 빨강머리앤님이 아닐까 싶어요..
(요즘 벨벳님도 안보이셔서..궁금하더라구요..
나름 아.사.이 같이 했었다고..저만 혼자 친근하게 느끼는데..ㅋㅋ)
게시판에서 안보이시면..괜히 궁금하기도 하고..ㅋㅋ
옳은 말씀..좋은 말씀..
가슴 뻥~ 뚫리게 시원한 말씀 해주셔서..
(가끔 대리만족 느끼기도 하구요..ㅋㅋ)
오늘도 좋은 말씀 잘 기억할께요..
지난 번 세바시 영상도 아이랑 같이 봤거든요..(스마트폰..^^)
백마디 말보다 효과가 좋았어요..^^
신랑도 보여주고..^^
항상 받기만 하지..제가 드릴건 없네요..
이렇게 댓글 다는 걸로 감사함 대신합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남들에게 마이너스 시선을 받는만큼 채워줘야 할 사람이 바로 저라는 말씀이시죠?
그런 엄마 되도록 노력해보고 싶네요..
저도 가장 못마땅한 순간에라도 안아줘야 되겠어요.
좋은 글 감사드려요..
앤님 늘 가슴을 울리는 좋은 글 감사드려요..
쑥쑥을 만나고 아이보다 오히려 제가 크고 있어요..
여러분들 덕분에요..
돌아보면 저도 별반 다르지 않게 반응하고 행동했는데..
힘들었을 아이 생각에 뭉클해집니다..
사랑으로..욕심..집착이 아닌..진심으로..
앤님 글 보고 반성합니다
그 강의 저도 한번 들어보고 싶어요
저도 아이가 잘하는것보다 부족한 부분만 항상 혼내고 잘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칭찬이 인색했는데 이글보고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화창한 날씨에 좋은 글 읽으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많이 안아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마음이 쿵! 내려앉습니다.
어제와 오늘, 고민하고 또 고민하던 문제가 명확해 지는 느낌이네요.
어려워요, 인정할것인지, 채울것인지...
인정하자니 속이 쓰리고, 채우자니 엄마의 역량이 부족한것같고...
한번 뿐인 인생인데 즐겁게 지내보자!는 마음은 이미 달나라로 가고 있는것 같아요.
아이는 아이대로, 엄마는 엄마대로, 참 힘든게 세상살이인가봐요ㅠㅠ
빨강머리앤님,
오랫만에 들어와서 좋은 글 읽고,
저를 돌아 볼 수 있어 반성도 되고,
알게 되니 고칠 수도 있고
느끼니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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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일산은 비가 소리 없이 내리네요.^^*~
앤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나의 욕심에, 나의 과도한 기대에 아이가 참 힘들겠다 싶어 안스럽다가도 어느순간 잊어버리고 아이를 다그치는 저를 자주 발견하게 되네요. 이제 2학년인데 엄마탓에 점점 자신감을 잃어가는 건 아닌가 반성이 많이 되는 날들입니다. 쑥쑥에서 제가 많이 배우고 느끼고 성장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앤님~
오늘 저에게 꼭 필요한 글을 올려주셨네요.
글 여러번 새겨 읽고 제 행동에 변화가 생기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