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현우
오랜만에 9기 활동을 해 봤어요.
요~ 아래의 민은맘님 활동보면서 현우랑 오랜만에 놀았더니..
정말 신 나 하더라구요. ㅎㅎ ^^
이거 만들면서 잠시 역할놀이도 했어요. ^^
일단 이렇게 박스를 입 모양으로 자르고... 혀도 그려넣었어요.
그리고 글루건으로 수수깡을 붙여서 이를 표현했어요.

책의 내용의 여우처럼 썩은 이를 하나만 하려했지만..
현우가 저리 많이 만들어놓고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

드소트 선생님처럼 여우의 썩은 이빨을 빨래집게로 뽑아주었어요. ^^

노랑 수수깡을 금이빨이라 하고
테이프 커터기를 이빨 다듬는 기계라고 생각하고 금이빨을 다듬어주었어요.
썩은 이를 뺀 곳에 금이빨을 다 붙여주었어요. ^^

이렇게 금이빨들이 번쩍~번쩍~한 입이 되었어요. ㅎㅎ ^^

민은맘님네처럼 색종이를 이 사이에 끼워서
치실로 꺼내는 것처럼 실로 꺼내보기도 하고 한참을 가지고 놀았어요. ^^

요즘 잠깐 힘든 제 마음을 여러분들께 투정부리듯 글을 썼었는데..
이렇게 격려해주고 좋은 말 많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사실 현우가 6월부터 백수가 되었거든요.
유치원을 가다가 집에 있으니.. 아직은 엄마나 아이나 적응이 필요한 시기인지..
시간만 훌~훌~ 흘러가고 제대로 하는 것이 없네요.
집에 있으면 뭔가 더 잘 하고 알차게 보낼꺼라 생각했는데...
ㅎㅎㅎ 이건 모.. 그냥 빈둥빈둥 백수입니다.. ㅋㅋ
책읽는 권수도 엄청 날 줄 알았는데... 유치원을 가던때보다 오히려 더 안 읽고..
북클럽 활동도 하는 게 거의 없고...
아직은 그냥 저 혼자 북 치고, 장구 치면서 혼자 힘들어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현우는 친구들하고 노는 게 넘 즐거우니..
아이들이 하원하는 4시만 되면 놀이터로 뛰쳐나가고..
그 틈에 전 엄마들과의 수다 속에서 유치원 안 다니는 것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어야하고..
조금 더 지나면 나아지겠죠? ㅎㅎ
한 2주 집에 아이와 있으면서 힘들었던 마음이 조금씩 나아질 듯 해요.
같이 가자고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이런 가족같은 마음의 9기... 저도 싸랑해용~~ ^^ ♥
5살 전민정
미션 내주신 pinkrose님 감사합니다.
치아를 만들어볼까했는데 못만들어보고 그냥 웍싯만 제출합니다.
1. 책읽기
1-2번 정도 읽었어요.
2. 관련도서읽기

3. 웍싯하기

이번주도 책만 몇번 읽어봤어요.
뭔가 활동을 해 볼까~~ 했지만.. 아무것도 못 했네요.
밑에 민은맘님 활동보니...
저렇게 수수깡으로 이빨 표현해보고 잠깐 놀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혹시.. ㅋㅋ 실천에 옮기면 다시 댓글 수정하겠습니다.
매주.. 이렇게 책만 겨우 읽으니..
9기를 쉬어야하는 것이 예의가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고 말이죠.. ㅎㅎ
모... 조금씩 생활에 변화가 오겠죠?
암튼.. 계속 죄송합니다. ^^;;
민군과 은양 숙제요~ ^^*
1. 책읽기
저희 도서관에는 한글책만 있어서 한글책으로 읽었어요. 민군이 이 책 도서관에서 빌려온 것이냐며 한권 사자고 하네요. ^^
저도 정감있는 그림이 좋아 주문하려구요. ㅎ 잠자리용 책으로 매일 읽었어요.
2. 워크지
둘다 미로 찾기 한대서 한장씩 하구요.
은양이 입안 이빨을 그렸어요. 밑에 치솔과 치약을 그려달래서 그려주니 색을 칠했구요.


3. 나의 입 속
은양을 눕혀놓고 입속을 관찰해..(^^;) 민군과 이빨 개수를 세어 이렇게 윗이빨, 아래이빨을 그려보았어요.

이렇게 아래 쪽에는 혀도 그려주고,, 끝에보이는 잇몸도 칠해준 다음 송곳으로 위에 구멍을 뚫어요.

고리로 연결해서 이렇게 붙여줄 거거든요.^^

저렇게 그리고 말까 했는데.. 인터넷 이미지에서 이빨을 마시멜로로 붙였던 깜찍한 아이디어가 생각났어요.
마시멜로를 사긴 그렇고 해서 문구점에서 다음날 수수깡 사왔어요.

흰색은 깨끗한 이빨, 보라색으로는 썩은 이빨을 표현할거에요.
칼로 작게 잘라놔요.

이렇게 군데 군데 썩은이를 섞어가며 글루건으로 붙여주었습니다.


이렇게 썩은 이빨이 있는건 양치질을 잘 안해서겠죠? ^^ㅎ
이빨사이에 음식물을 끼워볼게요.
빨강 색종이는 고춧가루,, 초록 색종이는 시금치,,,

이제 양치질을 해서 깨끗하게,,혀도 닦아주고요, 치실로도 이빨 사이사이 깔끔하게..
그래서 깨끗해진 이빨.. ㅎ(보라 수수깡을 살짝 떼어내고 그 자리에 흰 수수깡을.. )

재미있다고 다시 이빨에 찌꺼기를 넣고 또 치카치카 했어요. ^^;

4. 이 치료 받기
Doctor De Soto 께서 큰 동물을 치료할때는 도르래를 이용해 입안에 들어가 치료를 했다지요..?
빨래 건조대에에 휴지심을 걸어 도르래처럼 작은 동물들을 들어올렸어요. 호비도 치료해주고요.
하다보니 휴지심에서 실이 미끄러져 그냥 건조대로 실 감고 당겼다 풀었다 했네요. 실에 묶어둔 오리가 오빠 이도 치료해주고 있어요.
재미있는지 더 긴 실에 각자 자기 동물들 묶어두고 인형극처럼 하고 놀았답니다. ^^
7세 조셉입니당...
이번 주는 동영상이랑 책으로만 계속 보게 되네요.
워크싯은 조금만 했습니다. 대신 퀴즈 풀이가 있어서 퀴즈를 풀어 보았어요. 내용 이해에 도움이 되더군요.
조셉은 이를 얼마 전에 치과에서 뺐어요.
그래서인지 더 책을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영어책을 읽기는 했는데 어려운 단어가 많네요. 갈 길이 늘 멀어만 보입니다.


6세 소윤
책은 한글책으로만 보았어요.. 관련 영어책도 볼려고 했는데.. 음.. 집에 있는게 없더라고요...

웍샷했어요....
치아에 좋은 음식 나쁜 음식 찾기 소윤이가 재미있어 했어요...
보자마자 이거 재미있겠다.. 하더라고요...^^
치약 칫솔 맞추기는 살짝 어려워했네요~~~ㅜㅜ
아래 줄긋기는 희건이 손잡고 함께 했어요....
여러번 해주니 필받았는지.. 혼자 끼적이기도 했답니다~~~


이번주는 주중에 못하고... 주말 나가기전에 하느라 휘리릭 하기 바빴어요... ㅋㅋㅋㅋ
상반기 2주 남았나봐요~~끝까지 화이팅 해봅니다!!!!
5세 성지
치과의사 드소토, 영어책은
내용은 재미있는데, 영어표현이 어려웠어요...엄마에게 ㅎㅎㅎ
그래서 주로 관련되는 다른책을 더 많이 보여주었던거 같네요~
tooth fairy 에 관해서도 보았는데요~ 재미있게 보았어요~


<7세 나혁>
이번주 드뎌 기말고사가 끝났습니다.
주말에는 공원에 텐트치고 자전거도 타고, 책도 읽으면서 시간을 보냈어요.
집에 와서 허둥지둥 북클럽 숙제를 했답니다.
영어 공부에 구멍이 많아서 아는듯 모르는듯 참 대충 넘어가는 듯 합니다.
다음주부터는 책도 좀 착실하게 읽고, 숙제도 제대로 하려고 해요.

초2 나림/7세 재훈
pinkrose님이 자료 많이 올려주셨는데 이번주는 제가 설렁설렁 하고 넘어가네요.
시댁제사 갔다와서 다음날 저녁때까지 멍해있었어요. 아이들이 다행히 미리 다 해놓은 지라 좀 일찍 올려요.
기존에 한글책으로 많이 읽어준 내용이고 영어cd는 2번정도 들었어요. 영어책은 시간이 되면 주말에 다시
읽어줘야겠어요.
<나림>

<재훈>

즐거운 주말 되세요.
핑크로즈님, 감사해요. ^^ 참관수업도 있으셨나봐요. 누군가 내 수업을 본다는 건,, 정말.. 많이 신경이 쓰여요.
치아 관련된 활동으로 확장을 해보면 되겠네요.
에고.. 갑작스런 소나기에 우박까지 내리고 있어요, 지금. --;
어서 이 비가 그쳐야 우리 첫째와 둘째를 만나는데.. 아까부터 계속 기다리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