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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내년 입학하는 아이맘들 참고하세요.^^

컨텐츠

댓글 1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시연맘
  • |
  • 2008-07-25 17:41
답댓글

 

시연이가 11월 생입니다.(그것도 11월말생)

시연이 다니는 유치원에  1명빼고(그아이는 12월생 -_-;)

 1, 2, 3, 4 월 생입니다. (모두 2002년생)

 

5살때부터 같이 다녔던 친구들인데...

5살때 시연이와 12월 생 친구가 가장 어려보이고, 행동도 느렸고요.

사회성도 떨어졌고요...

 

11월생이니 (뭐 12월생은 더하겠지만) 자고 일어나면...

우리나라 나이로 한살을 더 먹더군요.

태어나서 조금있으니 2살,

돌 지나자마자 3살...

 

첫째다 보니 엄마가 마음이 급해지더군요... 이것저것 가르칠 것도 많고...

 

둘째 하연이는 3월생입니다. 오호~ 아이가 태어나자 한참을 지나도... 아직도 1살이더군요... ^^

둘째이기에 좀 더 여유가 있고, 3월 생이기에 1년을 거져 얻은 듯 합니다.

하연이는 너무 많이 늙었는데(?) 아직도 4살입니다. (등치로 보나 말하는 것으로 보면 6살에 가까운데..)

 

시연이는 그 개월수에 5살이고, 동생챙기고, 혼자 공부(?)하고 그랬는데,

하연이는 아직도 아기짓 합니다. 그래도 엄마는 여유가 있어요. 왜냐하면 아직 4살이니까...ㅋㅋ

 

11월생인 시연이는... 7살이 되니, 친구들한테 치이지 않고 잘 지냅니다.

스스로 그것을 알고 있더군요...

 

" 엄마 난 친구들보다 생일이 늦어... 그래도 난 괜찮아...

  열심히 하면 되니까. 엄마가 바쁘니까 내가 잘 할게. 하연이도 잘 챙기고..."

 

(나이에 비해 너무 일찍 철이 들어버린 시연이 입니다.

직장맘이라서... 이런 말 들으면 가슴이 아프기도 하고요.)

 

지켜보면, 나이대로 가는 듯 합니다. (월령의 빠름과 늦음에 상관없이)

7살은 7살대로... 제 나이대로 간다는 생각이 들어요. (1월생이든, 12월생이든...)

 

시연이가 어릴때 4~5살일때는 생일이 늦어서 손해본 느낌... 걱정도 많았는데..

7살 되니 그런 마음이 줄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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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구슬맘
  • |
  • 2008-07-25 16:37
답댓글

'가정사정으로 조기입학' 좀 생각해 봤는데, 울 큰아들넘 학교는 싫대요.

ㅋㅋㅋ 조용히 앉아서 공부해야 한다고 겁줬더니...

울 조카는 1년 먼저 갔네요. 아깝다...

확실히 학교 가고 나서 1학기 지나고 나니 확 느껴지는 달라진 점.

말 하는데 점수, 등수에 연연합니다. 그림도 6살, 3살 짜리들이랑 같이 그리면서 누가 젤 잘 그렸나고 물어보고...

받아쓰기 놀이 하면서 5개 받아 적고 5개 그냥 맞다고 하더니 100점이래요. -_-;;

아웅 보내기 싫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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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08-07-25 16:28
답댓글

좋은 정보 넘 감사해요~^^*

물론 가은이는 아직 멀었지만

그저 집에서 아이만 보다보믄 이런 정보에 둔감해 질때가 많거든요~

그렇군요~

조기입학이니 유예신청이니 아직은 멀게 느껴지지만

제게도 꼭 필요한 정보이고 꼭 기억해 두어야 할 사항이라 ..

찬결해니맘님 교사셨군요~  초등? 중등? 갑자기 궁금해서요..

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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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08-07-25 11:57
답댓글

울 큰아들이 03년 2월 생이거든요...  전 원래도 늦게 보내려고 했는데....  ㅋㅋㅋ

유치원에서도 반 친구들보다 생일이 빨라서 그런지...  잘 하더라구요...   만약에 윗반으로 보냈음... 안그래도 소심한 성격 더 소심해졌을꺼에요... 

내 후년에 학교 보내지만... 지금부터 걱정이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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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8-07-25 11:07
답댓글

고맙습니다...^^

학교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슬슬 궁금해 오네요..

울 아그도 희서랑 똑같이 3월생이라..조기입학 이야기 많이 들었는데

저도 거기엔 관심 없었습니다..

초딩 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정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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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08-07-25 10:31
답댓글

맞습니다..

같은 해에 태어나도 3월생과 9월생의 차이가 있더군요..

제 주변에서도 희서를 조기입학시키는데 어떻겠냐는 말을 듣곤했어요..

빨리 입학에도 학습에 전혀 지장없을거라면서...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찬결해니맘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몇 개월의 성숙!!

정말이지 짠밥(?) 몇 그릇의 차이도 무시할 수는 없는 거 같아요....^^

내년에 초등입학을 앞두고 정말 싱숭생숭 그 자체입니다..

요새는 희서가 합기도장을 다니게 되면서 또 다른 세계를 접하고 있는데 아주 좋아하네요...

이도 운동을 빨리 시키라고 권유를 많이 받았었는데...

아이들에게도 배우는 최적의 상태가 있는 거 같아요...

 희서가 해야 할 일들을 한꺼번에 하는 것이 아니라 찬찬히 해 나가니 저도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

아이도 편하게 배워나가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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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맘
  • |
  • 2008-07-25 02:07
답댓글

네...울딸도 2003년도12월3일이 생일이라 벌써부터 고민중입니다!

건강하고 튼튼은 한데...키가 이제야 100센치됐어요^^

키가 작으니 또래보다 아기같기도 하고 앞생일 아이들보다 말귀도 덜 알아듣는듯 싶어요!

생일을 고칠수는 없는거죠?--|

고칠수만 있으면 1월생으로 고쳐 주고 싶을정도에요.

교사시다니 여쭙겠는데요^^

유예하고 나중 들어 온 아이들은 어떤가요?

마침 고민중이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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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진선영맘
  • |
  • 2008-07-25 09:28
저두요,, 우리 아이 11월생 이젠 6살,,
아이 학교 보낼 생각하면 잘하겠지 믿으면서도 많이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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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결해니맘
  • |
  • 2008-07-25 10:06
그냥 키가 작아서라면 그냥 보내시는것이 좋을것 같아구요. 특히
유치원 친구들이 다같이 입학을 한다면 당연 작아도 보내야 합니다. 친구들은 학교에 가는데 나는 유치원에 다닌다면 엄청난 스트레스가 되거든요.

또래보다 많이 늦고, 친구들과 다른 학교에 가고, 1년쯤 늦게 가도 스트레스 안받으신다면 유예를 고려하시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그런데..대부분...잘 적응하니 걱정마세요. 때로는 부모의 염려가 기우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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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E
  • |
  • 2008-07-25 00:30
답댓글

찬결해니맘님께서 직업이 교사임은 어디선가 몰래(ㅋㅋ) 들었지요..ㅎㅎㅎ

근데...1월생과 12월생의 차이가 8세가 된 아이들에게서도 느껴지게 되나요??

5세정도까지는 느껴지더라고 6세 이상이 되면 그 1년차이가 크게 날까..라는 생각이 들던데..

크게 나는가보군요...

 

난 30대임에도 불구하고,  20대들보다 훨 못할 때가 많은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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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결해니맘
  • |
  • 2008-07-25 00:40
ㅋㅋㅋ 저도 그건 그런데요....아기들은 하루가 다르다고 하잖아요. 초등저학년은 서너달정도는 차이로 느껴집니다. 심한아이는 4-5학년이 되어서야 극복이 되더라구요. 그 몇개월의 차이가 극복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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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E
  • |
  • 2008-07-25 00:45
흐미~~그럼 난 아직도 극복안되었는데..언제쯤 극복을...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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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순이맘
  • |
  • 2008-07-25 07:12
저는 아영이가 11월생이지만, 체력말고는 별로 생각해본적이 없어요.
차이가 나는 군요....내년에 학교가는데, 겨울에 꼭 보약 먹여야 겠순요
ㅋㅋㅋ근데...
정말 체력은 밥 잘안먹으면 아마 평생 극복 안되리라 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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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순이맘
  • |
  • 2008-07-25 07:42
근데...갠적으로 그냥 궁금해서요^^
이름을 바꾸셔서 ㅎㅎㅎ
지난번에 비슷한 이름을 봐서 헸갈리긴 했지만 ^^
그냥 궁금하네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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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08-07-25 08:21
음.. 그건 성장이 다 끝나고 노화가 시작되서.... ^^;; (닌텐도 두뇌 트레이닝을 해보면... 음... 나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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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E
  • |
  • 2008-07-25 10:07
오순이맘님...
요 비슷한 이름이 있었나요??
닉넴을 바꾼 이유는 특별한 이유가 없어요..
덥다보니...시원한 것이 계속 생각이 나고..
그래서..얼음을 뜻하는 시원한 단어를 그냥 닉넴으로 바꿨지요..^^
겨울에는...HOT으로 바꿀지도..프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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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E
  • |
  • 2008-07-25 10:08
은주리님...
이제 30대인데 벌써 노화가..흑흑..
다은맘 우짜쓰까이...
진짜 두뒤 트레이닝을 시도해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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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순이맘
  • |
  • 2008-07-25 17:38
아하..넘 더워서 그랬군요 ㅎㅎㅎ
ㄴ니텐도 그래서 결사반대하고 안사고 있습니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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