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이 너무 높으세요...
6살은 토론이 가능한 연령이 아닌데요...
진정한 의미의 토론은 초등학교 고학년은 가서 시작하시는게 좋겠구요.
그 전에는 아웃풋보다 인풋에 치중해 주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경제적으로 가능하시다면 지금 선생님을 쓰셔도 상관은 없겠습니다만, 원어민이라고 할지라도 무자격자가 많아서 독서토론을 위한 수업이 가능할지는 모르겠구요.
요즘 모닝스페셜을 듣는데, 전화 퀴즈 같은 걸 하거든요.
들어 보면 발음 굉장히 좋으신, 영어 공부 많이 하셨을 것 같은 분들인데, 잘 못 맞춥니다.
긴장을 하셔서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암만 생각해도 상식들이 부족하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너무 외형적인 것에 힘쓰다 내면을 소홀히 하면 안 되잖아요.
아웃풋 관리하실 경제력이 있으시면 그걸로 인풋을 더 해 주시는 건 어떨까요?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전분야, 장르 골고루 책 넣어 주시고, 다른 여러 영역 발달 시키시면서 읽기 지도 하시는 데만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가 잘따라오니 더 고민되시겠어요^^
참 많은 분들이 이부분으로 고민하시지요...
저또한 그러했습니다.
지금은 둘째때문에라도 첫째한테 많이 소홀해지던데요...
저는 둘째가 빨리 5세정도 되면 언니 대화파트너로 만들려고요^^
언니는 정체고 동생은 따라잡고 ... 리스닝은 언니가 월등하리라 믿고 싶습니다.^^
6세로 넘어가면서 많은 분들이 똑같은 문제로 고민을 많이 하시던데요...
저는 지금은 무조건 듣기향상으로 목표를 정했습니다.
아이가 7세인데, 한글처럼 많이 듣다보니 지금 자연스레 단어 인지가 되어가는중이라
읽기도 같이 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챕터나, 리더 높은 단게로는 안갈 생각입니다.
대신 테잎은 가능하면 3단게까지 올려보고 싶은데요...
그렇게 하다가 영국 문화원...집하고 거리가 있어서 갈수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 그나마 문법 안가르치고...기본적인거는 한다는 전제하에...말하기 위주로
해서 초등2-3학년때는 그쪽으로 고려중입니다.
하지만, 둘째가 있어서 지금 7세인 저희아이의 계획은 그렇지만,
울 아이실력이 그때 그정도가 안되면 안갈 수도 있습니다.^^
엄마나 아빠가 공부를 계속 하지않으면 ...부모가 영어를 못해도,
아이가 말할수 있는 기회를 찾아주는것도 저는 공부라 생각합니다.^^....
결국은 기관에 가야하지 않을까요?
또한 기관에 간다고 해서 완전히 흡족하진 않을껏도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