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tina
오랜만에 티나왔어요.
Sqr시작하고 겨울방학부터 과학에 관심이 많아진 딸아이를 위해 2달동안 다른 프로젝트에 집중하기로 해서
영자신문을 식사시간 간식시간 읽을 꺼리로 제공했어요.
말그대로 신문만 읽기로 했답니다.
몇달 후 다시 신문으로 컴백할께요.
그래두 영자신문반팀 친구들도 궁금해서 이번주부터 저는 티나가 일주일에 한개씩 화상영어로 진행하고 있는 <<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진행기 올려요~
1. 수업전날 간단히 읽고 문제풀고 모르는 단어확인, 씨디듣기, 읽기 3회씩예습
2. 화상영어20분진행
3. 수업후 선생님 평가확인
4. 쉐도우리딩이가능할때까지 읽어보기
5. 쉐도우리딩
6. 원문 받아쓰기
이렇게 진행하고 있어요.
처음엔1~3번까지만 진행했는데 하나라도 제대로하자는 의미에서 6번까지 진행한지 두달정도 됐어요.
어려워보였지만 아이가 쉐도우리딩을 재미있어하고 쓰기에 약한 티나에게 정확한 스펠링과 문장을 익히게 하는 좋은 방법인것 같아 꾸준히 진행할 생각입니다.

오늘 오전에 동네산책을 하다보니 벚꽃이 이쁘게 피었더라구요.
오후에 비가와서 혹여 다피지못한 꽃방울이 떨어질까 혼자 불안불안했어요.
신학기에 바쁘게 보내는 아이들도 엄마들도 길가에 피어있는 꽃들보면서 봄기운 가득받고 좋은 추억들 만들어가는 한주 보내세요^^
실은 월요일에 대문 열린거 보고 바로 글을 작성했었어요.
그런데 고민이 되었답니다.
우리는 영어로 하지 못하는데.. 신문도 아니고,, 정체가 불분명해서 말이에요.
이 곳의 흐름과 과연 맞을지 싶어 못올리다가 주말까지 왔어요.
이러다가 우리도 영어가 되면 세 아이와님과 아래 댓글 달린 분들처럼 조금씩 흉내라도 낼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작성해 두었던 글 긁어 올려보아요..
^^ 대문 열린거 보고 조용히 들어와 ... 한글 신문이라는 말도 제목에 들어가 있기에..
이렇게 내 봅니다. ㅎ
지난주 대문에 제가 몇 자 남겼는데 기억하셔요.. ? ^^
저는 초등 입학한 첫째 남자아이 민군과..
주로 담임 선생님이 붙여주시는 알림장에 쓰인 개념을 같이 살펴보았어요.
그렇다면 우리가 진행하는 이것은 '알림장반'이라 해야할지.. ㅋㅋ
그런데 요사이 민군이 궁금해하는 것들이 생겨 엄마가 네이* 검색도 좀 해보고.. 이왕 찾은거 아까워 같이 기록을 남겨보기 시작했어요.
하여 만들어진..
민군의 궁금 노트!

다른 분들 영어로 멋드러지게 신문도 읽고 교과서도 읽으시는데 저희가 괜히 끼어 분위기깨는건 아닌가 싶지만.. 저희도 분명 언젠가는 영어 몇 글자라도 끼워서 숙제 올릴수 있지 않을까 하는 저만의 기대를 하며 .. 올려도 될지요. ^^;;
1) 효
맨 처음 '효'라는 것에 대한 가치 사전을 만드신다며 선생님이 숙제를 내주셨더라구요.
그래서 '효'라는 글자의 어원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흙(땅)을 긴 지팡이로 짚고 가는 노인을 아이가 업고 가는 모습의 상형체를 보여주었어요. (아들자 자는 아이가 팔을 양쪽으로 쭉 뻗고 올고 있는 모습이라네요..)
노랑 색종이에 쓴 것이 민군이 쓴거에요. ^^

2) 황사
황사에 대해 역시 어원을 알아보고 발생지, 나타나는 현상등을 말해보았어요.
글자를 쓰지 않은 것은 민군이 보고 저에게 설명을 하기에.. (저는 저리 자유롭게 하는 것이 좋더라구요. )
그리고 추가로 더 들어갈 사항이 생길수 있기에 항목번호를 정해 써보지 않았어요.

3) 바닷물이 파래보이는 이유
적당한 사진을 못 찾아 이렇게 빛의 파장 사진만 붙여주면서 저 중에 다른 색의 파장은 다 바닷물을 통과하는데 파란 빛만 반사되어 그리 보이는 것이다.. 라고 설명해주었어요.. 우리가 전에 베란다에서 유리컵에 물을 담아 햇빛이 무지개를 만들었던 이야기를 같이 해보았지요.

4) 무정란 / 유정란
역시 사진은 안 찾고 말로만 설명을 해두었어요. 언젠가 계란을 먹으면서 "엄마, 이 안에 병아리 있는거 아니에요? 이걸 우리가 먹으면 병아리가 죽쟎아요.." 했던 적이 있는데 그 때 아빠가 뭔가 설명을 했었어요. 그 이후로 양심의 가책없이 달걀을 먹게 되었는데 그때의 설명을 까먹었나봐요.. ^^ '마당을 나온 암탉'의 잎사귀도 병아리 없는 알을 낳은거죠? 하며 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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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맥그로힐 주문할거에요. ^^
자기전 그림책 읽듯 한 주제씩 같이 읽어볼게요~
8번 소피아 그레이스 스카이는 정말 모범생인 큰아들 딱 그 모습이네요~~^^ 자기일 알아서 척척 해주니 얼마나 이뻐요~~ㅎㅎ 아마도 그동안 세아이와님이 공부하는 습관을 잘 길러주셔서 이제 엄마가 없어도 그 힘이 나타나는 것 같아요. 전 요즘 교육받느라 저녁에 집에 오는데 와서 잔소리 하느라 좀 피곤하다능.... 이거 해라 저거 해라 스스로 알아서 하는 것도 있지만 안하는게 훨씬 많아보여서요~ㅎ 하여튼 우리 아이들 모두 대견하네요~~ 세아이와님 직장 생활도 계속 화이팅입니다!!^^
초4 여 마틴..
세아이와님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꾸~~~~~벅^^
아이들 사진보고 있노라니 저에게두 행복 바이러스가 전해져 오네요..
사진 쏙 세아이와님이 더 좋아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애니가 사진두 잘 찍었다고 전해주셔요^^
마틴은 지난 주말 서~~~~~~울에 있는 키자니아에 다녀왔어요..
저랑 단둘이서요..
처음 단둘이 가는 여행이라 설레임반 두려움반 이였지만...
서로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많이 나눈 뜻 깊은 여행이였네요..
주말을 이리 보내고 기사는 한 꼭지만 했어요..
평일에 기사하나 더 할랬더니 SQR이랑 일기 ,독서, 수학 챙길려니
힘들더라구요...^^


sky 영어 힉원 재미있게 잘 다니네요~~ 열심히 하렴.
ANNIE도 열심히 잘 했구요~~
놀이터에서 저리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군요..보는 사람까지 행복해지네요~~
아이들이 주말에 다 해 놓았는데 글을 이제야 올리네요~~
4제시카
꾸준히 하는게 이렇게 힘을 보이는군요..
2013년에 시작한 영자신문 노트 다 쓰고 2014년 노란색으로 새 단장했습니다~~







6 아서






아서는 과학을 좋아해서 그런지 기사가 그 쪽이네요~~


초 4새라...... 스카이 잘하는거야 뭐 이제 두말할필요도 없구요 ㅎㅎ 애니의 노트가 참 정갈하니 야무지게 잘했네요 .....^^ 울둘째가 이제 초1이에요 ㅎㅎ 요새 이녀석때문에 학교에 매일 출근중이지요 ㅋㅋ 울둘째도 열심히해서 애니 언니처럼 내년에 할수있음 좋은데 지금봐선 ....-.- 둘째보면서 어릴때부터 꾸준히 한것과 안한것의 차이를 많이 절실히 느끼는 중입니다.... 한동안은 둘째를 더 신경써야할것같아요.... 그리고 한가지 셋째는 좀더 신경쓰자 뭐 맘은 이리먹고 있는데 잘될지는 모르겠네요...^^;; 새라는 이번에 영자신문 두꼭지하고 미교는 2챕터 레슨1하고 2조금 하다만 상태에서 올리네요.... 주말엔 놀고 평일도 나름 바쁘게 놀구요 ㅋㅋ 시간을 좀더 효율적으로 쓰면 좋겠는데 아직 그게 안되요.... 젤 큰숙제네요...^^;;
못본사이에 또 부쩍 자란것 같네요.
막둥이는 어린이티가 팍팍 느껴지네요 ^.^ ~~~
학원도 너무 잘 다니고 있는 스카이도 기특하고
미교 열심히하고 있는 애니도 너무 너무 이쁘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들 너무 이쁘게 키우고 계시는 세아이와님이 제일 이쁘다는능~~~~
좋은 에너지 많이 많이 받아갑니다. 감사해요~~~
늘 꾸준히 하는 모습 ^^
너무 보기 좋아요
큰애가 학원도 다니면서 미교도 하고 .. 대단해요^^
언젠가 우리애도 따라할 수 있기를 ...
그리고 애들이 너무 해맑고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