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3 스텔라
아....이제 BB를 마무리 하는 군요.
지난 주 학기초에 스텔라 반장 되었는데 전 대표못한다고 해서 어찌나 일이 많았는지....
오늘 정신 차리고 보니 일요일이더라구요 ㅠㅠ
오늘도 일요일에야 숙제를 올리긴 하지만 여기까지 와준 딸아이가 고맙고 늦게라도 놓치지 않고 숙제 올리고 있는 저 자신이 자랑스럽습니다. ㅋ
혜정님
앞선사람님
서경오은맘님 그리고 elove님
AB 때부터해서 지금까지 가장 많이 이름 접하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특히 혜정맘님은 방 열어주시는 선생님 같아요.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스텔라는 29번 웍쉿하면서 좀 쉬고 싶다고 하네요...
잘 하는 것 같더니만 좀 지치기도 했나봐요. 그래도 마지막 BOOk Review 쓸 때는 별거 아니네,... 하면서 가끔씩 단어만 물어보더니 문장도 어느 정도 모습을 갖추고 잘 쓰더라고요 ㅎ 참 제 딸이지만 대견하기만 할 뿐입니다.
이제 우리는 arthur 프로젝트 들어갑니다. 그리고 온라인 도서관 이용하면서 읽고 싶은 영어책 하루 한 권 이상 읽어나가는 걸로 하기로 했어요. Arthur도 할까말까 하더니 일주일에 두 번 8장 나온다고 했더니 그 정도면 한다고 하더라고요 ㅎ
님들 거기서 만나면 더욱 반가울 것 같은데 bb 계속 하신다니 한동안 못보는 건가요? ㅠㅠ
그래도 가끔 들러서 안부 전할게요. 모두 건강하시고 다음 프로젝트에서 어디선가 또 뵙길 고대할게요~^^
아... Arthur 같이 할 분 안계신가요????????
초3. Cindy.
어제는 퇴근 후 언제 잤는지도 모르게 잠들고,
오늘은 애들 수영갔다가 큰딸 애원에 배드민턴도 치고 하다보니
이 시간이 되어 숙제 내러 왔어요.
이러니 사실은 신디가 웍싯을 잘하고 있는지 내용을 검토해보지도 못한 채
했다는 것에 만족하고만 있는 거죠.
몇 달째 집듣은 티아라 30권 .... 5,6개월 째인 것 같아요.
다른 거 듣자고 해도 안 통하네요.
fairy 몇 권 듣더니 재밌네 하면서 다시 티아라
워낙 한글책도 읽었던 책 읽기를 좋아하긴 하는데,
그래 언제까지 티아라 듣나 보자 기다려보자 하다가도
읽을 책이 얼마나 많은데 하는 욕심에 제가 갈등이 생기네요.
신디도 남은 bb 끝까지 갑니다.

Annie ( 초2)
오늘 아침까지 웍싯하고 헐레벌떡 과제 제출하러 왔습니다 아이들은 디비디 보라고 하고 왔네요 ㅎㅎ
처음 BB 시작했을때가 생각나네요
그때는 빽빽한 글씨체에 놀라서 읽으라고 하면 한숨부터 쉬고 힘들다고 했었지요
내용 이해를 돕기위해 미리 집중듣기도 좀 하고 읽기를 했었구요
요즘은 읽는 것을 수월하게 합니다
듣기는 예전에 들어봤던 거라고 읽기만 하고 있는데 편하게 느끼는 것만 봐도 많이 컸구나 싶어요
진행하지 않았던 책들 쏙쏙 골라서 채워가며 하고 있는데
이번주는 Too much pressure 이었어요 앞으로 15권 4달정도 더 남았나요? ^^
꾸준히 걸어가다보면 또 뒤돌아볼 날이 곧 올것 같습니다
오늘 여러번 읽고 읽고 외우고, 보고 쓰기 한번, 받아쓰기로 한번 했습니다
기본적인 단어도 헤깔려하는 모습을 보니 아직 쓰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긴 엄마에게도 어려운걸요 ㅎㅎ
투덜대지 않고 힘들어도 꾹 참고 하는 딸아이의 모습에서 또 엄마는 감동받고 힘을 내어봅니다

스마일리는 In the dark 중에 3장 정도 못했는데 그냥 올립니다.
다른 친구들은 15권 마지막일텐데 우린 아직 2권 더 남아 있네요.
담주에 시작하는 아서를 중점적으로 하고 나머지 15권은 가볍게 진행할 생각입니다.
BB하면서 스마일리가 지친 기색이 역력하거든요.
그래도 BB방에는 자주 들를게요.
남은 15권 끝까지 질주할 친구들에게 격려의 박수 보냅니다. 짝짝짝!!!

혜정님~~
숙제방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트루쓰 그동안 15주동안 진행해 온 웍싯 인증샷 찍어 같이 올려볼까 하다가
나중에 30권 완주하며 그때 찍어 올리려구요.ㅋㅋ
오늘 마지막인 친구들 그동안 고생 많았어요!!!
나머지 15권 함께 하는 친구들은 여름까지 또 쭉 달려보아요~~
담주에 아서 시작하면 조금 버거울수도 있겠지만 챕터+비비 함께한 무식함으로 다시 화이팅할게요!!
#blame game

지나, 금요일 마지막 웍싯입니다.
지난 15주동안 열심히 숙제를 해준 지나에게 감사합니다.^^
이런저런 사정들로 한주에 한번씩 숙제를 제출하지 못해 기운 빠지시나요?
다른 집들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얼르고 달래고 협박하고 사정하고... ㅎㅎ 그렇게 하고있습니다.
숙제방에 들러주시는 모든 집들이 그렇다고 믿으면서 진행하고있는 지나네 입니다^^
백수놀이에 빠져있는 지나에게 남아있는 단 한가지 과제는 BB 입니다.
이것도 안하면 너는 양심도없다라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다른 할일이 없으니 지나도 양심상 웍싯은 해놓습니다.^^
뭐 엄마랑 아이가 지내는게 전부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그렇게 숙제 제출합니다. 잘했는지는 양심의 여부에 맡기는걸로~^^
